본 연구에서는 가정의 불화 및 가정해체로 인해 발생하는 시설보호 청소년의 학교적응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개인?환경적 보호요소를 탐색하고, 특히 가정의 보호요소를 대체하는 요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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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앙대학교, 2006
학위논문(석사) --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 청소년학과 청소년학전공 , 2006
2006
한국어
334.3 판사항(4)
362.7 판사항(21)
서울
ii, 47장; 26 cm
권말에 "시설용 설문지" 수록
참고문헌: 장 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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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가정의 불화 및 가정해체로 인해 발생하는 시설보호 청소년의 학교적응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개인?환경적 보호요소를 탐색하고, 특히 가정의 보호요소를 대체하는 요소로서 시설에서 제공하는 보호요소를 확인하여 이를 검증하였다.
서울.경기 및 대전.광주광역시 내 15개 아동양육시설에 있는 중.고등학교 재학생 중 215명의 설문을 수거하여, 208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학교교사의 지지, 생활지도사의 지지, 자아존중감, 생활지도사의 주 연령대, 생활지도사 1인당 아동수 순으로 시설보호 청소년들의 적응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나타났다. 따라서 동일한 위험요소를 경험한다고 할지라도, 교사나 생활지도사와 같은 유의미한 타인의 지지를 높게 지각하고,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적응유연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가정과 다른 시설의 특성상, 가정의 양육자의 역할을 대신하는 생활지도사가 담당하는 청소년의 수가 적으면 보호자와 상호작용의 기회가 늘어나고, 생활지도사의 연령이 낮을수록 청소년들과 세대차이의 격차를 감소함으로써 이들과의 원활한 상호작용을 통해 적응유연성을 향상시킨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후속연구와 시설보호 청소년의 적응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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