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충동성과 자기효능감이 초등학생의 지연행동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려는 것이다. 지연행동을 더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그 원인적 행동화 유형에 따라 즉시성 부족, 의도와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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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숙명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2005
학위논문(석사) -- 숙명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 교육심리학과 , 2005. 8
2005
한국어
서울
1책 ; 2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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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본 연구는 충동성과 자기효능감이 초등학생의 지연행동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려는 것이다. 지연행동을 더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그 원인적 행동화 유형에 따라 즉시성 부족, 의도와 행동...
본 연구는 충동성과 자기효능감이 초등학생의 지연행동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려는 것이다. 지연행동을 더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그 원인적 행동화 유형에 따라 즉시성 부족, 의도와 행동의 불일치 그리고 대안적 활동 선호로 분류하고, 각각에 대한 변인들의 설명력을 살펴보았다.
연구 대상자는 초등학생 5, 6학년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남학생이 217명, 여학생이 182명이었다. 연구의 도구는 지연행동 척도, 충동성 척도, 자기효능감 척도와 개인의 배경을 묻는 질문이 포함된 설문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충동성과 자기효능감이 지연행동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둘째, 충동성과 자기효능감의 수준에 따라 지연행동은 차이가 있는가? 셋째, 충동성과 자기효능감이 지연행동 3가지 행동화 유형을 설명하는 크기는 어떠한가?
먼저 충동성·자기효능감·지연행동과의 관계를 상관 분석과 차이검증을 통해 알아본 결과, 충동성은 총점과 그 하위요인에서 지연행동과 부적 상관을 보였으며, 자기효능감은 총점과 모든 하위요인에서 지연행동과 정적인 상관을 나타냈다.
둘째, 충동성과 자기효능감 점수의 높고 낮은 수준에 따라 지연행동 점수에 차이가 있는 지를 알아보기 위해 변량분석을 실시한 결과 충동성이 높고 자기효능감이 낮은 집단의 지연행동 점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충동성이 낮고 자기효능감이 높은 집단이 지연행동을 가장 적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지연행동 점수가 높은 사람은 충동성이 높고 자기효능감이 낮았다.
셋째, 충동성과 자기효능감의 상대적인 영향력의 크기를 비교한 결과, 두 변인 중 충동성이 지연행동의 모든 영역에서 설명력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지연행동에 있어 충동성이 핵심적인 변인임을 나타낸다.
덧붙여 성별, 학업성적, 어머니의 취업 유무에 따라 지연행동에 차이가 있는 지를 살펴보았는데, 학업성적과 어머니의 취업유무에 따라 초등학생의 지연행동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공부를 잘하고 어머니가 집에 계신 경우의 학생들이 지연행동을 적게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의 결과는 초등학생에 있어 지연행동에 대한 치료적 개입을 할 때, 충동성과 자기효능감에 대한 적극적인 고려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구체적으로 특히 충동성을 감소시키고, 자기효능감을 높여주는 개입을 해야 하며, 또 학생들의 성적과 생활관리가 지연행동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Impulsivity and Self-efficacy and procrastinations and investigate the effect of Impulsivity and Self-efficacy on procrastination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Procrastination defined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Impulsivity and Self-efficacy and procrastinations and investigate the effect of Impulsivity and Self-efficacy on procrastination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Procrastination defined as a behavior of irrationally delaying tasks without proper reason or purpose.
Furthermore, classifications of procrastination were explored as three behavioral manifestations · lack of promptness, intention-behavior discrepancy, and preference for competing activities. The Subjects were 399 elementary school students (217 men, 182 women) in Seoul.
The results indicated that self-efficacy, its sub factors(self-regulation efficacy, self-confidence, and preference for difficulty) and impulsivity(cognitive impulsivity, motor impulsivity, non-planning impulsivity) had significant correlations with procrastination. The results showed persons with high scores in procrastination were high in impulsivity and low in self-efficacy. Also, as a result of step-wise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impulsivity was the most explanation power on procrastination than self-efficacy.
Findings from in this study implies that impulsivity and self-efficacy are needed to consider in therapeutic intervention.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