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자아탄력성과 또래관계, 촉진적 의사소통 능력의 관계를 밝힘으로 자아탄력적인 청소년들과 비탄력적인 청소년들의 관계적, 언어적 특징을 밝히고 이를 기반으로 하는 또래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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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여자대학교 특수치료전문대학원, 2004
학위논문(석사) -- 서울여자대학교 특수치료전문대학원 , 특수심리치료학과 , 2004. 8
2004
한국어
186.5 판사항(4)
서울
ⅳ, 61p. : 삽도 ; 26cm.
참고문헌: p. 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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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아탄력성과 또래관계, 촉진적 의사소통 능력의 관계를 밝힘으로 자아탄력적인 청소년들과 비탄력적인 청소년들의 관계적, 언어적 특징을 밝히고 이를 기반으로 하는 또래관계의 역동적인 특징을 상담장면, 학교장면에서 활용하는데 의의를 두고자한다.
서울 강남의 K 고등학교와 D 고등학교, 강북의 K 상업고등학교, 경기도 부천의 B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2학년 학생 총 585명을 대상으로 하여 자아탄력성 척도, 또래관계 척도, 촉진적 의사소통 검사지를 연구도구로 사용하였다. 청소년의 자아탄력성에 정도에 따라 적응이 유연한 집단(상위 50%)과 적응이 유연하지 못한 집단(하위 50%)으로 분류하여 또래관계, 촉진적 의사소통 능력의 차이를 알아보고, 성별에 따른 차이를 검증하였으며 각 변인의 상관과 다른 변인에 대한 자아탄력성의 설명력을 분석하였다. 여기에서 촉진적 의사소통 능력은 공감적 이해, 존중, 순수성, 구체성, 직면, 자아 개방, 즉시성의 7개 하위요인으로 나뉜다.
본 연구의 결과를 연구문제별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자아탄력성은 또래관계의 어려움에 대한 인식과 상관이 있으며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적응에 유연한 집단과 적응에 유연하지 못한 집단의 또래관계 차이검정에서 적응에 유연한 집단은 또래관계에서 보다 잘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자아탄력성은 관계에서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상황적 요구와 행동적인 가능성 사이의 적합성을 분석하고, 문제 해결 전략 가운데 융통성 있는 능력을 발휘하여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적절한 자아통제를 통해 문제를 극복하거나 극복하려고 노력하며 보다 문제에 대하여 낙천적으로 사고하는 특징을 지닌다는 것으로 해석해 볼 수 있다. 성별에 따른 차이 검증 결과 이에 따른 유의미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아탄력성은 촉진적 의사소통 능력에 대해 유의미한 설명력을 가지며 적응에 유연한 집단과 적응에 유연하지 못한 집단의 촉진적 의사소통 능력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촉진적 의사소통 능력의 하위요인 중에서는 공감적 이해와 자아 개방이 자아탄력성의 정도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탄력적인 청소년들이 공감적, 개방적인 특성을 보인다. 촉진적 의사소통 능력에 있어서도 성별에 따른 차이 검증 결과 이에 따른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among adolescents' resilience, peer relation and facilitative communication competence. In this study, the facilitative communication competence were classified by 7 sub factors; empathi...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among adolescents' resilience, peer relation and facilitative communication competence. In this study, the facilitative communication competence were classified by 7 sub factors; empathic understanding, unconditional positive respect, genuineness, concretness, confrontation, self-disclosure, immediacy.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554 high school students in Seoul and Buchon. The devices of measurement for the research consisted of self-reporting Questionnaire and three scales - scale for the resilience, scale for the peer relation and scale for the facilitative communication competence. The group of resilience degree was devided into 2 groups higher 50% group and lower 50% group according to the degree resilience scale score.
The major results were as follow:
1. It was indicated that there i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high-resilience and low-resilience group, that is high-resilience group formed more adaptation in peer group.
2. It was revealed in that empathic understanding, self-disclosure among facilitative communication high- resilience is more well established than low- resilience.
3. It was found that peer relatingship and facilitative communication influenced by the degree of resilience. High resilience group was more well conducted in peer group and perfomed facilitative communication than low resilience gourp.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