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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사회에서의 빅데이터 활용과 잊힐 권리의 보장에 관한 고찰 = Study on the Right to be Forgotten and Utilize Big Data in Risk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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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Risk society is a concept conceived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modern society. Simplistically, it means that the more technical development and material affluence are achieved through industrialization and modernization, the bigger intrinsic risk is. The aim of the present study is to look into how people's natural rights are abridged or infringed and how they are driven away towards an extreme due to their psychological burden accumulated by technical development and material affluence, rather than physical risk. In risk society, risk is recognized as a structure and state and society reflect on their own role so as to hold down the occurrence of risk and seek risk prevention means, which will be embodied through legislation. That's why normative understanding and juridical examination should take precedence over technology, policy and institutions to cope with risk. The role of state and the change of norms will be examined based on the use of big data coming to the fore as one of the major technologies of smart society to get rid of uncertainty of risk society and the application of a ‘right to be forgotten’ raised as a way to hold down new risk through the aforementioned use of big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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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sk society is a concept conceived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modern society. Simplistically, it means that the more technical development and material affluence are achieved through industrialization and modernization, the bigger intrinsic ri...

    Risk society is a concept conceived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modern society. Simplistically, it means that the more technical development and material affluence are achieved through industrialization and modernization, the bigger intrinsic risk is. The aim of the present study is to look into how people's natural rights are abridged or infringed and how they are driven away towards an extreme due to their psychological burden accumulated by technical development and material affluence, rather than physical risk. In risk society, risk is recognized as a structure and state and society reflect on their own role so as to hold down the occurrence of risk and seek risk prevention means, which will be embodied through legislation. That's why normative understanding and juridical examination should take precedence over technology, policy and institutions to cope with risk. The role of state and the change of norms will be examined based on the use of big data coming to the fore as one of the major technologies of smart society to get rid of uncertainty of risk society and the application of a ‘right to be forgotten’ raised as a way to hold down new risk through the aforementioned use of big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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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위험사회(risk society)란 현대사회의 특징을 분석하기 위해 만들어낸 개념으로서, 극단적으로 단순화 하자면 산업화․근대화 등을 통하여 기술발달과 물질적 풍요가 달성되는 만큼 내재된 위험도 커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고를 통해서는 기술의 발전과 물질적 풍요가 가져오면 상대적으로 발생하는 물리적 위험 보다는 개인의 고유한 권리가 축소 혹은 침해되는 방식, 심리적 부담이 축적됨으로써 당사자를 극단적인 상태로 내모는 형태 등에 관한 사례들에 관하여 살펴볼 것이다. 위험사회에서는 위험을 하나의 구조로 인식함으로써 국가와 사회는 위험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하여 스스로의 역할에 관한 성찰이 이루어지며, 위험예방의 작용을 강구하게 되는데, 위험예방 수단을 마련하는 방식은 입법을 통하여 이루어지게 된다. 위험에 대응하는 기술ㆍ정책ㆍ제도에 관하여 무엇보다 규범적 이해와 법리적 검토가 우선시 되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위험사회의 불확실성을 제거할 수 있는 스마트사회의 주요한 기술로 대두되고 있는 빅데이터의 이용과, 그 빅데이터 이용을 통한 새로운 위험을 억제하는 방안으로 제기되고 있는 ‘잊힐 권리’의 적용에 관한 내용을 토대로 국가의 역할과 규범의 변화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고찰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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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사회(risk society)란 현대사회의 특징을 분석하기 위해 만들어낸 개념으로서, 극단적으로 단순화 하자면 산업화․근대화 등을 통하여 기술발달과 물질적 풍요가 달성되는 만큼 내재된 위...

    위험사회(risk society)란 현대사회의 특징을 분석하기 위해 만들어낸 개념으로서, 극단적으로 단순화 하자면 산업화․근대화 등을 통하여 기술발달과 물질적 풍요가 달성되는 만큼 내재된 위험도 커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고를 통해서는 기술의 발전과 물질적 풍요가 가져오면 상대적으로 발생하는 물리적 위험 보다는 개인의 고유한 권리가 축소 혹은 침해되는 방식, 심리적 부담이 축적됨으로써 당사자를 극단적인 상태로 내모는 형태 등에 관한 사례들에 관하여 살펴볼 것이다. 위험사회에서는 위험을 하나의 구조로 인식함으로써 국가와 사회는 위험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하여 스스로의 역할에 관한 성찰이 이루어지며, 위험예방의 작용을 강구하게 되는데, 위험예방 수단을 마련하는 방식은 입법을 통하여 이루어지게 된다. 위험에 대응하는 기술ㆍ정책ㆍ제도에 관하여 무엇보다 규범적 이해와 법리적 검토가 우선시 되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위험사회의 불확실성을 제거할 수 있는 스마트사회의 주요한 기술로 대두되고 있는 빅데이터의 이용과, 그 빅데이터 이용을 통한 새로운 위험을 억제하는 방안으로 제기되고 있는 ‘잊힐 권리’의 적용에 관한 내용을 토대로 국가의 역할과 규범의 변화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고찰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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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헌재, "헌재 2005. 5. 26. 선고, 99헌마513결정14"

    2 차성민, "정보통신업에서의 제조물책임" 법조협회 55 (55): 245-268, 2006

    3 정상기, "잊혀질 권리의 논의 동향과 우리나라 인터넷 법제의 수용과제" 한국IT서비스학회 12 (12): 131-141, 2013

    4 권헌영, "잊혀질 권리’의 국내 제도 도입 반영 방안 연구" 한국인터넷윤리학회, 한국인터넷진흥원 2012

    5 김기진, "위험책임의 법리에 관한 연구" 한국토지공법학회 43 (43): 341-360, 2009

    6 한국정보화진흥원, "스마트 시대의 패러다임 변화 전망과 ICT 전략" 한국정보화진흥원 2012

    7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정부 구현(안)"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2011

    8 양혜정,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술기획 방법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2012

    9 이광석, "빅데이터, 리스크 혹은 ‘재난’ 상황? : 빅데이터 정보 위험사회와 ‘정보재난’의 문제들" SSK 위험정보사회 연구팀 2012

    10 정지범, "글로벌 위기와 국토관리" 국토연구원 2008

    1 헌재, "헌재 2005. 5. 26. 선고, 99헌마513결정14"

    2 차성민, "정보통신업에서의 제조물책임" 법조협회 55 (55): 245-268, 2006

    3 정상기, "잊혀질 권리의 논의 동향과 우리나라 인터넷 법제의 수용과제" 한국IT서비스학회 12 (12): 131-141, 2013

    4 권헌영, "잊혀질 권리’의 국내 제도 도입 반영 방안 연구" 한국인터넷윤리학회, 한국인터넷진흥원 2012

    5 김기진, "위험책임의 법리에 관한 연구" 한국토지공법학회 43 (43): 341-360, 2009

    6 한국정보화진흥원, "스마트 시대의 패러다임 변화 전망과 ICT 전략" 한국정보화진흥원 2012

    7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정부 구현(안)"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2011

    8 양혜정,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술기획 방법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2012

    9 이광석, "빅데이터, 리스크 혹은 ‘재난’ 상황? : 빅데이터 정보 위험사회와 ‘정보재난’의 문제들" SSK 위험정보사회 연구팀 2012

    10 정지범, "글로벌 위기와 국토관리" 국토연구원 2008

    11 "comprehensive approach on personal data protection in the European Union, EUROPEAN COMMISSION, Brussels"

    12 Peter Druschel, "The right to be forgotten-between expectation and practice" enisa 2011

    13 Jan Philipp Albrecht, "Draft Report on the Proposal for 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14 강문수, "<번역문> 리스크사회에서의 입법" 한국토지공법학회 32 : 341-35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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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5-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2차) KCI등재후보
    2004-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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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08 1.08 1.06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04 0.96 1.025 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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