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행정부의 발표에 의하면 공직사회의 부부공무원의 분포가 2013년 12월 현재 전체공무원의 22%를 초과하였다. 본 연구는 공직사회 내 큰 집단으로 성장한 부부공무원들이 공무원의 조직몰...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A99956043
2014
-
동일기관 부부공무원 ; 타 기관 근무 부부공무원 ; 조직몰입 ; 직무관여 ; 사회적지지
300
학술저널
841-867(27쪽)
0
상세조회0
다운로드안전행정부의 발표에 의하면 공직사회의 부부공무원의 분포가 2013년 12월 현재 전체공무원의 22%를 초과하였다. 본 연구는 공직사회 내 큰 집단으로 성장한 부부공무원들이 공무원의 조직몰...
안전행정부의 발표에 의하면 공직사회의 부부공무원의 분포가 2013년 12월 현재 전체공무원의 22%를 초과하였다. 본 연구는 공직사회 내 큰 집단으로 성장한 부부공무원들이 공무원의 조직몰입과 직무관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에 관한 연구이다. 분석결과 배우자가 동일기관에 근무할 경우 오히려 조직몰입에 저하된다는 점이 p<0.05 유의수준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다는 사실을 발견 하였다. 반면에 근무지를 달리하는 타 기관 근무 부부공무원은 유의수준 p<0.05에 조직몰입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 하나 특이한 점은 부부공무원들은 대다수 직원들이 선호한 동료중심 사회적지지 보다는 승진 또는 보직과 관련이 깊은 상사중심 사회적지지를 더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부부공무원의 분포는 더 늘어날 것이며, 늘어난 만큼 공직사회의 변화는 필연적으로 찾아올 것이다. 그 변화가 공직전반에 걸친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향후의 과제가 아닌가 싶다. 기왕이면 이미 부부관계를 이룬 공무원들이 성과를 내고 동료와 조직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제도적 환경을 조성하는 등 정부와 관련학계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남북한의 경제적 낙차효과를 활용한 개성자유도시 건설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