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염불요문(念佛要門)』에 대한 오노겐묘(小野玄妙)의 해석 연구 = Ono Genmyō's(小野玄妙) perspective on 『The Essential Method of Reciting the Buddha's Name(念佛要門)』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99939588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Many attribute the writing of The Essential Method of Reciting the Buddha's Name (hereafter EMRBN) to the Korean monk of the Goryeo period, Jinul(普照國師知訥, 1158-1210). However, scholars in Buddhist academia still dispute the authorship of this particular work. Based on existing research, there is lively debate among scholars over whether the EMRBN was written by Jinul himself or considered false pretense.
      However, an additional argument exists that does not fall under either categories of dispute: A process led to the establishment of Jinul as the author of the EMRBN. As such, this paper examines the work of Japanese Pure Land Buddhist scholar, Ono Genmyō(小野玄妙, 1883-1939) who was one of the first to argue that the authorship of the EMRBN belonged to Jinul.
      Ono lived during the period of Japanese imperialism coupled by militarism. As the Japanese Buddhist community provided an ideological groundwork during this time of war, the emergence of wartime education degenerated this foundation.
      It is during this time that Ono argues that the EMRBN's authorship to Jinul occurred from the time of Buddhism during the Joseon dynasty, which is a descent of a sect of Chinese Pure Land teachings(淨土教) called the Three Sutras of Cimin(慈愍三藏 流). Moreover he argues that Japanese Pure Land teachings, through the Three Sutras of Cimin, 'unify'the Chinese, Joseon, and Japanese Pure Land Teachings. Ono's argument seems fitting especially during the period of Japanese history when the Japanese political slogan, Hakkō ichiu(八紘一宇) became popular. This paper argues that Ono in response to the time, attempted a 'mythical interpretation' by searching the origins of Jinul's work, thereby 'unifying' Japanese Buddhism, Chinese Buddhism, and Joseon Buddhism through The Essential Method of Reciting the Buddha's Name.
      번역하기

      Many attribute the writing of The Essential Method of Reciting the Buddha's Name (hereafter EMRBN) to the Korean monk of the Goryeo period, Jinul(普照國師知訥, 1158-1210). However, scholars in Buddhist academia still dispute the authorship of th...

      Many attribute the writing of The Essential Method of Reciting the Buddha's Name (hereafter EMRBN) to the Korean monk of the Goryeo period, Jinul(普照國師知訥, 1158-1210). However, scholars in Buddhist academia still dispute the authorship of this particular work. Based on existing research, there is lively debate among scholars over whether the EMRBN was written by Jinul himself or considered false pretense.
      However, an additional argument exists that does not fall under either categories of dispute: A process led to the establishment of Jinul as the author of the EMRBN. As such, this paper examines the work of Japanese Pure Land Buddhist scholar, Ono Genmyō(小野玄妙, 1883-1939) who was one of the first to argue that the authorship of the EMRBN belonged to Jinul.
      Ono lived during the period of Japanese imperialism coupled by militarism. As the Japanese Buddhist community provided an ideological groundwork during this time of war, the emergence of wartime education degenerated this foundation.
      It is during this time that Ono argues that the EMRBN's authorship to Jinul occurred from the time of Buddhism during the Joseon dynasty, which is a descent of a sect of Chinese Pure Land teachings(淨土教) called the Three Sutras of Cimin(慈愍三藏 流). Moreover he argues that Japanese Pure Land teachings, through the Three Sutras of Cimin, 'unify'the Chinese, Joseon, and Japanese Pure Land Teachings. Ono's argument seems fitting especially during the period of Japanese history when the Japanese political slogan, Hakkō ichiu(八紘一宇) became popular. This paper argues that Ono in response to the time, attempted a 'mythical interpretation' by searching the origins of Jinul's work, thereby 'unifying' Japanese Buddhism, Chinese Buddhism, and Joseon Buddhism through The Essential Method of Reciting the Buddha's Name.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염불요문(念佛要門)』은 보조국사지눌(普照國師知訥, 1158-1210)의 저술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학계의 관점은 아직 논의가 계속되는 상황이다. 기존의 연구성과들을 통해 볼 때 『염불요문』이 보조의 저술이라는 의견과 보조술로 가탁되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논의의 과정에서 외면되어 왔던 문제가 있다. 그것은 어떠한 과정을 통해『염불요문』이 보조의 저술로 정착되었는가에 대한 것이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염불요문』이 보조의 저술이라고 최초로 주장하였던 일본 정토종의 학승 오노겐묘(小野玄妙, 1883-1939)의 의도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오노가 살아가던 당시는 일본제국주의가 군국주의를 본격화하고 또 대동아공영권 구축에 열을 올리는 시점이었다. 이에 따라 일본 불교계는 이와 같은 국가의 전시체제에 사상적 기반을 제공하면서 전시교학(戰時敎學)으로 전락해 가는 때였다.
      이러한 시점에 오노는 『염불요문』이 보조의 저술이라고 되어 있는 점에 주목해 조선불교를 중국 정토교의 한 계통인 자민삼장류(慈愍三藏流)로 규정하려고 한다. 나아가 일본의 정토종도 자민삼장류로서 결국 중국과 조선과 일본의 정토교사상이 자민삼장류로 '일원화'된다고 주장하였다. 오노의 이러한 논증이 당시 일본사회에 퍼져가던 '핫코이치우(八紘一宇)'의 연장선상에 서 있다는 것으로 판단된다. 오노는 이와 같은 시대조류에 상응해 『염불요문』을 통해 조선불교를 중국불교ㆍ일본불교와 '일원화' 시키기 위해 보조에게서 그 기원을 구하는 이른바 '신화적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번역하기

      『염불요문(念佛要門)』은 보조국사지눌(普照國師知訥, 1158-1210)의 저술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학계의 관점은 아직 논의가 계속되는 상황이다. 기존의 연구성과들을 통해 볼 때 ...

      『염불요문(念佛要門)』은 보조국사지눌(普照國師知訥, 1158-1210)의 저술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학계의 관점은 아직 논의가 계속되는 상황이다. 기존의 연구성과들을 통해 볼 때 『염불요문』이 보조의 저술이라는 의견과 보조술로 가탁되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논의의 과정에서 외면되어 왔던 문제가 있다. 그것은 어떠한 과정을 통해『염불요문』이 보조의 저술로 정착되었는가에 대한 것이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염불요문』이 보조의 저술이라고 최초로 주장하였던 일본 정토종의 학승 오노겐묘(小野玄妙, 1883-1939)의 의도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오노가 살아가던 당시는 일본제국주의가 군국주의를 본격화하고 또 대동아공영권 구축에 열을 올리는 시점이었다. 이에 따라 일본 불교계는 이와 같은 국가의 전시체제에 사상적 기반을 제공하면서 전시교학(戰時敎學)으로 전락해 가는 때였다.
      이러한 시점에 오노는 『염불요문』이 보조의 저술이라고 되어 있는 점에 주목해 조선불교를 중국 정토교의 한 계통인 자민삼장류(慈愍三藏流)로 규정하려고 한다. 나아가 일본의 정토종도 자민삼장류로서 결국 중국과 조선과 일본의 정토교사상이 자민삼장류로 '일원화'된다고 주장하였다. 오노의 이러한 논증이 당시 일본사회에 퍼져가던 '핫코이치우(八紘一宇)'의 연장선상에 서 있다는 것으로 판단된다. 오노는 이와 같은 시대조류에 상응해 『염불요문』을 통해 조선불교를 중국불교ㆍ일본불교와 '일원화' 시키기 위해 보조에게서 그 기원을 구하는 이른바 '신화적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 요약
      • Ⅰ. 들어가는 말
      • Ⅱ. 『염불요문』에 대한 연구 동향
      • Ⅲ. 오노가 본 조선불교와 보조, 그리고 『염불요문』
      • Ⅳ. 『염불요문』을 통한 오노의 의도 및 해석
      • 국문 요약
      • Ⅰ. 들어가는 말
      • Ⅱ. 『염불요문』에 대한 연구 동향
      • Ⅲ. 오노가 본 조선불교와 보조, 그리고 『염불요문』
      • Ⅳ. 『염불요문』을 통한 오노의 의도 및 해석
      • Ⅴ. 나오는 말
      • 참고문헌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김영두, "「염불요문」고찰" 佛敎大學 1990

      2 広瀬卓爾, "「近代における日本佛教海外布教研究」の課題" 佛教大学総合研究所 (8) : 2001

      3 "念佛因由經"

      4 권동우, "초기 원불교의 신화적 변용에 대한 연구 -한국 신종교 연구의 방법적 시론-" 한국신종교학회 (25) : 141-165, 2011

      5 권동우, "원불교와 불교의 관계 재고" 원불교사상연구원 (50) : 1-28, 2011

      6 이덕진, "보조지눌의 정토관에 대한 一考察" 보조사상연구원 19 : 3-126, 2003

      7 이종익, "보조저술의 서지학적 해제" 보조사상연구원 3 : 1989

      8 김호성, "보조의 정토수용에 대한 재고찰, In 한국철학종교사상사" 여산류병덕박사화갑기념눈문집간행위원회 1990

      9 한보광, "보조의 정토관"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35 : 1998

      10 고익진, "보조선맥의 정토사상 수용-새로 나온 염불인요법문을 중심으로-"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23 : 1986

      1 김영두, "「염불요문」고찰" 佛敎大學 1990

      2 広瀬卓爾, "「近代における日本佛教海外布教研究」の課題" 佛教大学総合研究所 (8) : 2001

      3 "念佛因由經"

      4 권동우, "초기 원불교의 신화적 변용에 대한 연구 -한국 신종교 연구의 방법적 시론-" 한국신종교학회 (25) : 141-165, 2011

      5 권동우, "원불교와 불교의 관계 재고" 원불교사상연구원 (50) : 1-28, 2011

      6 이덕진, "보조지눌의 정토관에 대한 一考察" 보조사상연구원 19 : 3-126, 2003

      7 이종익, "보조저술의 서지학적 해제" 보조사상연구원 3 : 1989

      8 김호성, "보조의 정토수용에 대한 재고찰, In 한국철학종교사상사" 여산류병덕박사화갑기념눈문집간행위원회 1990

      9 한보광, "보조의 정토관"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35 : 1998

      10 고익진, "보조선맥의 정토사상 수용-새로 나온 염불인요법문을 중심으로-"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23 : 1986

      11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근대 동아시아의 불교학" 동국대학교 출판부 2008

      12 권기종, "고려시대 선사의 정토관, In 태고보우국사논총" 대륜불교문화연구원 1997

      13 源弘之, "高麗時代における浄土教の研究-知訥の『念仏要門』について-" 龍谷大学仏教文化研究所 9 : 1970

      14 이종익, "韓國佛敎の硏究" 國書刊行會 1980

      15 "選擇本願念佛集"

      16 機前順一, "近代日本の宗敎言說とその系譜" 岩波書店 2003

      17 권기종, "知訥思想의 再照明 -지눌을 다시 만나다-" 보조사상연구원 31 : 10-25, 2009

      18 菊池結, "渡辺海旭の社会運動と現代, In 宗教研究" 日本宗敎學會 2009

      19 "日本書紀"

      20 末木文美士, "日本宗敎史" 岩波新書 2006

      21 "小野玄妙著作集 別冊, 小野玄妙博士小傳" 小野玄妙著作集刊行委員會 1977

      22 小野玄妙, "佛敎之美術及歷史" 佛書硏究會 1916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3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재인증) KCI등재
      2019-12-01 평가 등재후보로 하락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5-12-01 평가 등재후보로 하락 (기타) KCI등재후보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5-31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BOJOSASANG, Journal of Bojo Thought -> Journal of Bojo Jinul's Thought KCI등재후보
      2005-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62 0.62 0.6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67 0.53 1.608 0.46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