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KCI등재후보

    서간도 망명기 박은식 저작의 성격과 서술 방식 = The Character and Descriptive way of Works written by Park Eun-sik in Exile Period on West-Gando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4062443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Park Eun-sik(1859-1925), a famous scholar in Korea at that time, was exiled to West-Gando in 1911. In there he wrote some works on Korean history, but some of them was not discovered for a long while. But In 2002 The Complete Works of Paikahm Park Eun-sik was published, so most of them are known to public. But some works in The Complete Works of Paikahm Park Eun-sik has been doubtful of writter. I conclude that Youngwoongru(the tears of hero), a novel published in 1911, is not his work.
    His works discovered up to this day are supposed to aim at history book, because he gave history a special hope that it can be on behalf of the school. And he had great regard on subject of describing, but relatively disregard on way of describing. In case of works describing hero's whole life, He took advantage of conventional genre, jeon(傳) and mongyurok(夢遊錄). Document of establishing Palhe by King Taejo, Biography of Myongrimdapbu, Biography of Chungaesomun, Story of interview with Emperor Taejo of Keum dynasty in dream are those works.
    He wrote these works in conventional way on the whole. So it is hard to discover new skill or modification of genre in these works. In a sense some of them had loosened narrative structure. Compare with the high evaluation of contents and thoughts in those works, that is curious from some viewpoint. I think that this is result of his thoughts of literature. He research literature concentrate on utility itself. In other wors He was not interrested in why or how literature has great power on reeders. I think it is the cause of his differing with case of Shin Chae-ho.
    번역하기

    Park Eun-sik(1859-1925), a famous scholar in Korea at that time, was exiled to West-Gando in 1911. In there he wrote some works on Korean history, but some of them was not discovered for a long while. But In 2002 The Complete Works of Paikahm Park Eun...

    Park Eun-sik(1859-1925), a famous scholar in Korea at that time, was exiled to West-Gando in 1911. In there he wrote some works on Korean history, but some of them was not discovered for a long while. But In 2002 The Complete Works of Paikahm Park Eun-sik was published, so most of them are known to public. But some works in The Complete Works of Paikahm Park Eun-sik has been doubtful of writter. I conclude that Youngwoongru(the tears of hero), a novel published in 1911, is not his work.
    His works discovered up to this day are supposed to aim at history book, because he gave history a special hope that it can be on behalf of the school. And he had great regard on subject of describing, but relatively disregard on way of describing. In case of works describing hero's whole life, He took advantage of conventional genre, jeon(傳) and mongyurok(夢遊錄). Document of establishing Palhe by King Taejo, Biography of Myongrimdapbu, Biography of Chungaesomun, Story of interview with Emperor Taejo of Keum dynasty in dream are those works.
    He wrote these works in conventional way on the whole. So it is hard to discover new skill or modification of genre in these works. In a sense some of them had loosened narrative structure. Compare with the high evaluation of contents and thoughts in those works, that is curious from some viewpoint. I think that this is result of his thoughts of literature. He research literature concentrate on utility itself. In other wors He was not interrested in why or how literature has great power on reeders. I think it is the cause of his differing with case of Shin Chae-ho.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박은식은 1911년 5월에 서간도로 망명하여 이듬해 초까지 환인현 윤세복의 집에 머물렀는데, 이 시기에 한국사를 소재로 한 여러 편의 저작을 남겼다. 이들 저작은 여러 선학들의 노력에 의해 발굴되었고, 이전의 전집을 대폭 증보한 『백암박은식전집』(2002)에 수록되었다. 그렇지만 이 전집에 수록된 저작 가운데 일부는 박은식의 저술 여부가 의심스러운데, 특히 안중근의 생애를 다룬 소설 「영웅루」의 경우에는 몇 가지 근거에 의해 박은식의 저작이 아니며 1911년에 간행된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박은식의 역사에 대한 특별한 기대 및 몇 편의 자료를 고려할 때 서간도 망명기의 저작은 기본적으로 역사서를 지향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들 저작은 서술 대상에 대해서는 깊은 관심을 보였지만 상대적으로 서술 방식에 대해서는 관심이 약했다고 할 수 있다. 그 결과 영웅의 일생을 기반으로 한 「발해태조건국지」, 「명림답부전」, 「천개소문전」, 「몽배금태조」에서도 傳과 몽유록이라는 전통적인 문학양식을 활용했을 뿐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지는 못했다.서술 방식에 대한 관심의 부족은 저작 자체의 내용이나 사상적 성취의 수준과는 대조적인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이는 저작의 서사 구조를 엉성하게 하거나 독자의 기대나 흥미를 충족시키기 어렵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사료 비판을 통해 자료를 취사선택하기보다는 이미 있는 자료의 평가나 해석을 새롭게 하고자 한 태도에서도 그 원인을 찾을 수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문학사상의 문제에서도 중요한 원인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 박은식은 문학이 효용성이 있다는 사실 자체에 대해서는 관심을 보였지만 효용성이 나타나게 되는 원인이나 과정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는데, 이는 동시대의 인물인 신채호의 경우와는 대비될 만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번역하기

    박은식은 1911년 5월에 서간도로 망명하여 이듬해 초까지 환인현 윤세복의 집에 머물렀는데, 이 시기에 한국사를 소재로 한 여러 편의 저작을 남겼다. 이들 저작은 여러 선학들의 노력에 의해...

    박은식은 1911년 5월에 서간도로 망명하여 이듬해 초까지 환인현 윤세복의 집에 머물렀는데, 이 시기에 한국사를 소재로 한 여러 편의 저작을 남겼다. 이들 저작은 여러 선학들의 노력에 의해 발굴되었고, 이전의 전집을 대폭 증보한 『백암박은식전집』(2002)에 수록되었다. 그렇지만 이 전집에 수록된 저작 가운데 일부는 박은식의 저술 여부가 의심스러운데, 특히 안중근의 생애를 다룬 소설 「영웅루」의 경우에는 몇 가지 근거에 의해 박은식의 저작이 아니며 1911년에 간행된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박은식의 역사에 대한 특별한 기대 및 몇 편의 자료를 고려할 때 서간도 망명기의 저작은 기본적으로 역사서를 지향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들 저작은 서술 대상에 대해서는 깊은 관심을 보였지만 상대적으로 서술 방식에 대해서는 관심이 약했다고 할 수 있다. 그 결과 영웅의 일생을 기반으로 한 「발해태조건국지」, 「명림답부전」, 「천개소문전」, 「몽배금태조」에서도 傳과 몽유록이라는 전통적인 문학양식을 활용했을 뿐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지는 못했다.서술 방식에 대한 관심의 부족은 저작 자체의 내용이나 사상적 성취의 수준과는 대조적인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이는 저작의 서사 구조를 엉성하게 하거나 독자의 기대나 흥미를 충족시키기 어렵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사료 비판을 통해 자료를 취사선택하기보다는 이미 있는 자료의 평가나 해석을 새롭게 하고자 한 태도에서도 그 원인을 찾을 수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문학사상의 문제에서도 중요한 원인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 박은식은 문학이 효용성이 있다는 사실 자체에 대해서는 관심을 보였지만 효용성이 나타나게 되는 원인이나 과정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는데, 이는 동시대의 인물인 신채호의 경우와는 대비될 만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신재홍, "한국몽유소설연구" 계명문화사 1994

    2 황재문, "장지연 신채호 이광수의 문학사상 비교연구" 2004

    3 이경선, "박은식의 역사 전기소설 한양대학교 한국학연구소" (8) : 1985

    4 유양선, "박은식의 사상과 문학" (91) : 1984

    5 "단국대학교 부설 동양학연구소" 단국대학교출판부 1975

    6 牛林杰, "韓國 開化期文學에 끼친 梁啓超의 影響 硏究" 1999

    7 박일용, "開化期 敍事文學의 一硏究 관악어문연구" 5 : 1980

    8 백암박은식선생전집편찬위원회, "白巖朴殷植全集" 동방미디어 2002

    9 윤병석, "朴殷植의 민족운동과 한국사 저술" 한국사학사학회 (6) : 63-96, 2002

    10 신용하, "朴殷植의 社會思想硏究" 서울대학교출판부 1982

    1 신재홍, "한국몽유소설연구" 계명문화사 1994

    2 황재문, "장지연 신채호 이광수의 문학사상 비교연구" 2004

    3 이경선, "박은식의 역사 전기소설 한양대학교 한국학연구소" (8) : 1985

    4 유양선, "박은식의 사상과 문학" (91) : 1984

    5 "단국대학교 부설 동양학연구소" 단국대학교출판부 1975

    6 牛林杰, "韓國 開化期文學에 끼친 梁啓超의 影響 硏究" 1999

    7 박일용, "開化期 敍事文學의 一硏究 관악어문연구" 5 : 1980

    8 백암박은식선생전집편찬위원회, "白巖朴殷植全集" 동방미디어 2002

    9 윤병석, "朴殷植의 민족운동과 한국사 저술" 한국사학사학회 (6) : 63-96, 2002

    10 신용하, "朴殷植의 社會思想硏究" 서울대학교출판부 1982

    11 강영주, "愛國啓蒙期의 傳記文學 전환기의 동아시아 문학" 1985

    12 윤병석, "安重根 의사 傳記의 종합적 검토" 9집 : 1998

    13 노관범, "大韓帝國期 朴殷植 著作目錄의 재검토" 규장각한국학연구원 (30) : 263-307, 2002

    14 정학성, "夢遊譚의 寓意的 傳統과 開化期 夢遊錄 관악어문연구" 3 : 1978

    15 배경한, "中國亡命시기(1910-1925) 朴殷植의언론활동과 중국인식-『香江雜誌』, 『國是報』, 『四民報』의 분석-" 국학연구원 (121) : 227-270, 2003

    16 김도형, "1910년대 朴殷植의 사상 변화와 歷史認識"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114집 : 2001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7 평가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7-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6-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5-12-01 등재 등재후보로 하락 (기타) KCI등재후보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1999-07-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07 1.07 1.11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07 1.02 2.456 0.5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