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문의 목적은 정체성이 인간과 공간의 관계를 설명하는 데 중요한 요소임을 밝히는 데 있다. 지리학은 지표위에 새겨져 있는 인간의 흔적에 관심 갖는다. 누가 왜 그와 같은 흔적을 남겼...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A99652602
2013
Korean
정체성 ; 변화하는 정체성 ; 변화하지 않는 정체성 ; 이야기 ; 차이 ; 동일시 ; 인간존재 ; Identity ; Changing Identity ; Unchanging Identity ; Narrative ; Difference ; Sameness ; Human being
KCI등재
학술저널
453-465(13쪽)
12
0
상세조회0
다운로드이 논문의 목적은 정체성이 인간과 공간의 관계를 설명하는 데 중요한 요소임을 밝히는 데 있다. 지리학은 지표위에 새겨져 있는 인간의 흔적에 관심 갖는다. 누가 왜 그와 같은 흔적을 남겼...
이 논문의 목적은 정체성이 인간과 공간의 관계를 설명하는 데 중요한 요소임을 밝히는 데 있다. 지리학은 지표위에 새겨져 있는 인간의 흔적에 관심 갖는다. 누가 왜 그와 같은 흔적을 남겼는지 탐색한다. 인간이 지표위에 남긴 흔적을 통해 존재에 대해 설명한다. 인간은 내가 누구이고, 우리가 누구인지를 알리기 위해 지표위에 흔적을 남긴다. 인간이 새겨놓은 흔적은 그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는다. 우리는 그 흔적을 통해 이야기를 구성하고, 인간을 이해한다. 인간이 새겨놓은 흔적은 나의 정체성을 표현한다. 그 흔적에 담겨있는 이야기는 나만의 것이다. 자신만의 이야기로 구성된 정체성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변화하는 정체성’과 ‘변화하지 않는 정체성’이다. 변화하는 정체성은 차이와 다름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한다. 변화하지 않는 정체성은 동일시와 같음을 통해 정체성을 구성한다. 하지만, 매일의 삶의 과정에서 생성되는 나의 모습이 같은 듯 다른 모습이듯이 정체성 역시도 생성과 반복의 과정을 통해 변화한다. 그렇기에 정체성은 지금도 변화하고 있는 현재형이고, 진행형인 것이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paper aims to reveal that ‘identity’plays the crucial role of explaining the relation between humans and space. Geography is preoccupied with footprints of humans which are engraved on the ground. It explores why such tokens are left over. It...
This paper aims to reveal that ‘identity’plays the crucial role of explaining the relation between humans and space. Geography is preoccupied with footprints of humans which are engraved on the ground. It explores why such tokens are left over. It explains the existence of humans through footsteps of them. Men leaves traces of themselves to notify that who I was and who we were. The traces left behind by humans contain narratives of their own. Through those narratives, the very men who left the traces on the ground are to be grasped. A trace engraved by a person expresses its own identity of representing that person, so the narrative contained by one trace is the narrative of that individual. The identify which is composed of its own narrative can be largely divided into two types. The two are ‘changing identity’and ‘unchanging identity’. ‘Changing identity’ shapes the identity of oneself by difference. ‘Unchanging identity’ constructs the identity by identifying itself with sameness. However, as one’s figure in everyday life becomes identical or different, identity also varies through processes of generation and repetition. Therefore, identity is currently changing and in progress.
목차 (Table of Contents)
참고문헌 (Reference)
1 강주헌, "휴머니스트를 위하여: 경계를 넘어선 세계 지성 27인과의 대화" 사계절;Grasset & Fasquelle 2010
2 윤성우, "폴 리꾀르의 철학" 철학과 현실사 2004
3 이현복, "포스트모던적 조건: 정보사회에서의 지식의 위상" 서광사 1992
4 임병조, "포스트모던 시대에 적합한 지역 개념의 모색: 동일성(identity) 개념을 중심으로" 대한지리학회 42 (42): 582-600, 2007
5 임병조, "지역정체성의 구성과 제도화 -홍성신문에 투영된‘內浦’만들기-" 대한지리학회 44 (44): 89-104, 2009
6 이영민, "지역정체성 연구와 지역신문의 활용: 지리학적 연구 주제의 탐색" 5 (5): 114-, 1999
7 김덕현, "장소와 장소상실" 논형 2005
8 박승규, "일상의 지리학: 인간과 공간의 관계를 묻다" 책세상 2009
9 박승규, "인정,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고, 쓰여지지 않은 공간을 발견하다: 지리학이 인문학인 또 다른 이유" 대한지리학회 46 (46): 767-780, 2011
10 박승규, "인문학으로서 지리학과 지리교육 -존재이유를 묻다-" 대한지리학회 45 (45): 698-710, 2010
1 강주헌, "휴머니스트를 위하여: 경계를 넘어선 세계 지성 27인과의 대화" 사계절;Grasset & Fasquelle 2010
2 윤성우, "폴 리꾀르의 철학" 철학과 현실사 2004
3 이현복, "포스트모던적 조건: 정보사회에서의 지식의 위상" 서광사 1992
4 임병조, "포스트모던 시대에 적합한 지역 개념의 모색: 동일성(identity) 개념을 중심으로" 대한지리학회 42 (42): 582-600, 2007
5 임병조, "지역정체성의 구성과 제도화 -홍성신문에 투영된‘內浦’만들기-" 대한지리학회 44 (44): 89-104, 2009
6 이영민, "지역정체성 연구와 지역신문의 활용: 지리학적 연구 주제의 탐색" 5 (5): 114-, 1999
7 김덕현, "장소와 장소상실" 논형 2005
8 박승규, "일상의 지리학: 인간과 공간의 관계를 묻다" 책세상 2009
9 박승규, "인정,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고, 쓰여지지 않은 공간을 발견하다: 지리학이 인문학인 또 다른 이유" 대한지리학회 46 (46): 767-780, 2011
10 박승규, "인문학으로서 지리학과 지리교육 -존재이유를 묻다-" 대한지리학회 45 (45): 698-710, 2010
11 김웅권, "외쿠메네" 동문선 2007
12 심승희, "역사경관과 지역정체성에 관한 연구: 전주시 한옥보존지구와 역사유적을 사례로" 33 : 43-73, 1995
13 김한식, "시간과 이야기(Ⅲ)" 문학과 지성사;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04
14 최재헌, "세계화시대의 지역과 지역정체성에 대한 개념적 이해" 한국도시지리학회 8 (8): 1-18, 2005
15 이현경, "보이지 않는 도시들" 민음사 2007
16 이현승, "백석 시의 로컬리티" 한국근대문학회 (25) : 119-147, 2012
17 조아라, "문화관광지의 문화정치와 정체성의 사회적 구성 -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의 재해석, 제도화, 재인식-" 대한지리학회 44 (44): 240-259, 2009
18 정화열, "몸의 정치" 민음사 1999
19 김효, "들뢰즈/가타리의 ‘되기’ 이론으로 살펴 본 장 쥬네의 <하녀들>" 한국연극학회 (36) : 227-262, 2008
20 권혁준, "독일 축구영화 <베른의 기적>과 집단적 정체성의 문제" 한국카프카학회 (27) : 247-270, 2012
21 박승규, "다문화 교육에서 다문화 공간의 교육적 의미 탐색"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24 (24): 111-122, 2012
22 이진경, "노마디즘" 휴머니스트 2002
23 양승태, "국가정체성 문제와 정치학 연구: 무엇을, 어떻게- 하나의 거대 연구 기획을 위한 방법론적 시론 -" 한국정치학회 40 (40): 65-79, 2006
24 서상문, "교육과정/교육현상의 구성을 위한 Ricoeur 이야기의 교육해석학" 한국교육철학회 (41) : 301-347, 2010
25 박승규, "광장, 카니발과 미학적 정치 공간" 한국공간환경학회 (34) : 60-86, 2010
26 양영란, "공간의 생산" 에코리브르;Blackwell 2011
27 Shields, R., "Spatial stress and resistance: social meanings of spatia lization, In Space and Social Theory" Blackwell 186-202, 1997
28 Hall, S., "Introduction:Who needs identity?, In Questions of cultural identity" Sage 1-17, 1996
29 Heidegger, M, "Being and Time" Harper & Row Pub-lisher 1962
지상라이다의 고해상도 DEM을 이용한 울진 진복리 사빈 변화 분석
Early Summer Dissolved Oxygen Characteristics in Restored Streams in Seoul
한국의 국가와 자연의 관계에 대한 정치생태학적 연구를 위한 시론
행위자-연결망 이론을 통해서 본 태백시 물 공급의 지리학
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2 | 평가 | 계속평가 신청대상 (등재유지) | |
| 2017-01-01 | 등재 | 우수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
| 2014-01-03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Journal of the Korean Geographic Society -> Journal of the Korean Geographical Society | ![]() |
| 2013-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1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8-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6-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3-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00-07-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1.14 | 1.14 | 1.28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1.17 | 1.13 | 1.701 | 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