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가족 내에서 여성, 특히 어머니의 역할로 간주되던 아동에 대한 보살핌노동이 일정 부분 유급노동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여성의 일’로 간주되고 있으며 저임금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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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Korean
305.000
KCI등재
학술저널
495-517(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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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족 내에서 여성, 특히 어머니의 역할로 간주되던 아동에 대한 보살핌노동이 일정 부분 유급노동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여성의 일’로 간주되고 있으며 저임금의 노동으로 평가됨으로써 젠더불평등(gender inequality)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이와 같은 문제의식을 배경으로 유급 아동 보살핌을 수행하는 보육교사의 경험을 통해 아동 보살핌이 ‘여성의 역할’로 한정되고 이들이 수행하는 노동이 가치 절하되는 맥락은 무엇인지 드러냄으로써 아동 보살핌이 사적영역이 아닌 유급노동으로 이루어질 때 이를 수행하는 자의 역할은 어떻게 재인식될 수 있고, 보살핌노동은 어떠한 방식으로 재평가될 수 있는지 논의하였다. 이는 성별화 된(gendered)방식으로 유지되고 있는 보살핌노동 수행자의 역할과 노동에 대한 평가방식에 대해 문제제기 함으로써 아동 보살핌이 탈 성별화(degendering)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목차 (Table of Contents)
우리나라 전자적 인적자원관리(e-HRM) 정책 과정에 관한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