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KCI등재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연결망 형성과 유형에 대한 근거 이론 연구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82582182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연구는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연결망 유형에 대한 근거 이론 연구이며 이를 위하여 “북한 이주민의 정체성과 사회 적응에 대한 패널 연구”로부터 구축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설문 자료(NKIP: North Korean Immigrant Panel)에 대한 접근을 허가받아 연구대상자를 선정하였다. 2007년에 남한에 입국한 500명의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원자료를 검토한 후, 30대에서 50대의 응답자 중 사회연결망의 크기나 남한사회만족도에 있어서 다양한 분포를 보이는 15명을 선정하였다. 이렇게 선정된 15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통한 근거이론을 이용하여 이들의 사회연결망 유형을 파악하였다. 기존의 연구와는 다르게 사회연결망의 효과보다는 형성의 과정을 심층면접을 통하여 검토하고자 하였다.
    우선 적극적으로 남한인들과 사회연결망을 형성하고자 하지만 그 범위는 매우 제한적인 유형이 발견되었다. 특히 비혼(非婚)의 자녀가 없는 여성의 경우에는 남한인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보이기는 하나 그 범위는 이성친구 또는 배우자라는 비교적 제한적 사회연결망을 형성하고자 한다. 적극적인 연결망 구축 노력을 보이는 또 다른 유형은 몇몇 남성들에게 발견되었는데 이들 남성의 경우에는 가족에게 제한되지 않은, 보다 다양한 사회연결망을 형성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북한에서 사회적 지위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이들로 북한에서의 지위를 생각하며 남한에서 자신도 남한인과 동등한 사회연결망을 갖고자 노력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흥미롭게도 일반적으로 이들의 경우에 남한에서의 만족도는 도리어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소극적 사회연결망을 형성하고자 하는 경우는 북한출신가족들 중심으로 연결망을 구축하거나 아니면 가족에 한정된 연결망을 형성하는 두 가지 경우였다. 전자의 경우에는 북한에 있는 가족을 초청하거나 먼저 입국해 있었던 북한출신가족들과 사회연결망을 형성하며 다른 사람들과의 연결망형성에는 노력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후자의 경우에는 자녀가 있는 여성들의 경우로서 자녀와의 연결망 외에는 자발적으로 사회연결망을 절연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는 주로 자녀의 사회연결망 구축에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서 행하는 행동으로 해석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입국한 지 3년 남짓으로 오랜 기간이 지나지 않은 북한이탈주민 사이에서도 서로 구별되는 몇 가지 사회연결망 유형이 이미 발전되어 있음을 보여주며, 이러한 사회연결망 유형은 성별차이에 따라 가장 크게 나눠지며, 사회연결망과 적응 (또는 생활 만족도)의 관계가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드러났다.
    번역하기

    이 연구는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연결망 유형에 대한 근거 이론 연구이며 이를 위하여 “북한 이주민의 정체성과 사회 적응에 대한 패널 연구”로부터 구축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설문 자료...

    이 연구는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연결망 유형에 대한 근거 이론 연구이며 이를 위하여 “북한 이주민의 정체성과 사회 적응에 대한 패널 연구”로부터 구축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설문 자료(NKIP: North Korean Immigrant Panel)에 대한 접근을 허가받아 연구대상자를 선정하였다. 2007년에 남한에 입국한 500명의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원자료를 검토한 후, 30대에서 50대의 응답자 중 사회연결망의 크기나 남한사회만족도에 있어서 다양한 분포를 보이는 15명을 선정하였다. 이렇게 선정된 15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통한 근거이론을 이용하여 이들의 사회연결망 유형을 파악하였다. 기존의 연구와는 다르게 사회연결망의 효과보다는 형성의 과정을 심층면접을 통하여 검토하고자 하였다.
    우선 적극적으로 남한인들과 사회연결망을 형성하고자 하지만 그 범위는 매우 제한적인 유형이 발견되었다. 특히 비혼(非婚)의 자녀가 없는 여성의 경우에는 남한인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보이기는 하나 그 범위는 이성친구 또는 배우자라는 비교적 제한적 사회연결망을 형성하고자 한다. 적극적인 연결망 구축 노력을 보이는 또 다른 유형은 몇몇 남성들에게 발견되었는데 이들 남성의 경우에는 가족에게 제한되지 않은, 보다 다양한 사회연결망을 형성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북한에서 사회적 지위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이들로 북한에서의 지위를 생각하며 남한에서 자신도 남한인과 동등한 사회연결망을 갖고자 노력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흥미롭게도 일반적으로 이들의 경우에 남한에서의 만족도는 도리어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소극적 사회연결망을 형성하고자 하는 경우는 북한출신가족들 중심으로 연결망을 구축하거나 아니면 가족에 한정된 연결망을 형성하는 두 가지 경우였다. 전자의 경우에는 북한에 있는 가족을 초청하거나 먼저 입국해 있었던 북한출신가족들과 사회연결망을 형성하며 다른 사람들과의 연결망형성에는 노력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후자의 경우에는 자녀가 있는 여성들의 경우로서 자녀와의 연결망 외에는 자발적으로 사회연결망을 절연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는 주로 자녀의 사회연결망 구축에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서 행하는 행동으로 해석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입국한 지 3년 남짓으로 오랜 기간이 지나지 않은 북한이탈주민 사이에서도 서로 구별되는 몇 가지 사회연결망 유형이 이미 발전되어 있음을 보여주며, 이러한 사회연결망 유형은 성별차이에 따라 가장 크게 나눠지며, 사회연결망과 적응 (또는 생활 만족도)의 관계가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드러났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Out of 500 respondents in the North Korean Immigrant Panel Data Set(NKIPD), this study chose 15 North Korean Immigrants(NKIs) for in-depth interview to examine the social networking processes of North Korean Immigrants based on grounded theory(Glaser, 1992; StraussㆍCorbin, 1990). Unlike previous studies that focused on the effects of social networks of NKIs, this study tried to probe the processes of social network developments of them. All the respondents in the NKIPD entered South Korea in the same year, 2007 and in that sense, we could compare different social network developing strategies and patterns after controlling for the duration in South Korea.
    The first pattern was identified among the people who actively seek social networks with South Korean but within a very limited range, ie. marriage. Some non-married women without children focused on finding potential South Korean spouse but didn't show much interest in building other types of social networks. The second type of active strategy was found among male whose socio-economic status were relatively high in North Korea and search for many South Korean ties with diverse backgrounds. They even avoid meetings with North Korean to build up South Korean only networks. The third strategy was employed by the people who brought their North Korean families or relatives into South Korea. Or they were moved into South Korea by the arrangement of their North Korean families or relatives who already lived in South Korea. They usually didn't try to extend their networks outside their own North Korean families. The last one was found among women with children. Their ties are extremely limited to North Korean and they even actively sever their ties with South Korean in order to leave their chidlren's ties with other South Korean untouched. This result reveals that NKIs didn't share a single mode of social networking. They showed four distinctive patterns, instead. Gender seemed to be most essential factor to decide a specific pattern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network types and satisfaction seemed to be more complicated than usual.
    번역하기

    Out of 500 respondents in the North Korean Immigrant Panel Data Set(NKIPD), this study chose 15 North Korean Immigrants(NKIs) for in-depth interview to examine the social networking processes of North Korean Immigrants based on grounded theory(Glaser,...

    Out of 500 respondents in the North Korean Immigrant Panel Data Set(NKIPD), this study chose 15 North Korean Immigrants(NKIs) for in-depth interview to examine the social networking processes of North Korean Immigrants based on grounded theory(Glaser, 1992; StraussㆍCorbin, 1990). Unlike previous studies that focused on the effects of social networks of NKIs, this study tried to probe the processes of social network developments of them. All the respondents in the NKIPD entered South Korea in the same year, 2007 and in that sense, we could compare different social network developing strategies and patterns after controlling for the duration in South Korea.
    The first pattern was identified among the people who actively seek social networks with South Korean but within a very limited range, ie. marriage. Some non-married women without children focused on finding potential South Korean spouse but didn't show much interest in building other types of social networks. The second type of active strategy was found among male whose socio-economic status were relatively high in North Korea and search for many South Korean ties with diverse backgrounds. They even avoid meetings with North Korean to build up South Korean only networks. The third strategy was employed by the people who brought their North Korean families or relatives into South Korea. Or they were moved into South Korea by the arrangement of their North Korean families or relatives who already lived in South Korea. They usually didn't try to extend their networks outside their own North Korean families. The last one was found among women with children. Their ties are extremely limited to North Korean and they even actively sever their ties with South Korean in order to leave their chidlren's ties with other South Korean untouched. This result reveals that NKIs didn't share a single mode of social networking. They showed four distinctive patterns, instead. Gender seemed to be most essential factor to decide a specific pattern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network types and satisfaction seemed to be more complicated than usual.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론
    • Ⅱ. 연구방법
    • Ⅲ. 연구결과
    • Ⅳ. 결론과 함의
    • 참고문헌
    • Ⅰ. 서론
    • Ⅱ. 연구방법
    • Ⅲ. 연구결과
    • Ⅳ. 결론과 함의
    • 참고문헌
    • Abstract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통일부 새터민 입국현황"

    2 민성길, "통일과 남북청소년" 연세대학교 출판부 2000

    3 김미령, "탈북자의 적응스트레스와 사회적 지지가 우울증에 미치는 영향" 한국사회복지학회 57 (57): 193-217, 2005

    4 윤인진, "탈북자의 남한사회 적응실태와 정착지원의 새로운 접근" 33 : 1999

    5 박윤숙, "탈북 청소년의 사회적 지지 특성과 남한사회 적응과의 관계" 한국사회학회 41 (41): 124-155, 2007

    6 전우택, "이땅에서의 첫해, 500명 북한이주민의 삶과 생각" 한반도 평화연구원 2009

    7 김귀옥, "아래로부터 반공 이데올로기 허물기-정착촌 월남인의 구술사를 중심으로" 1999

    8 김기환, "상대주의 인권의 한계에 관한 연구" 연세대학교 2007

    9 이소래, "사회적 지지가 남한이주 북한이탈주민의 문화적응 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 5 (5): 209-247, 1997

    10 전우택, "사람의 통일을 위하여" 도서출판 오름 2000

    1 "통일부 새터민 입국현황"

    2 민성길, "통일과 남북청소년" 연세대학교 출판부 2000

    3 김미령, "탈북자의 적응스트레스와 사회적 지지가 우울증에 미치는 영향" 한국사회복지학회 57 (57): 193-217, 2005

    4 윤인진, "탈북자의 남한사회 적응실태와 정착지원의 새로운 접근" 33 : 1999

    5 박윤숙, "탈북 청소년의 사회적 지지 특성과 남한사회 적응과의 관계" 한국사회학회 41 (41): 124-155, 2007

    6 전우택, "이땅에서의 첫해, 500명 북한이주민의 삶과 생각" 한반도 평화연구원 2009

    7 김귀옥, "아래로부터 반공 이데올로기 허물기-정착촌 월남인의 구술사를 중심으로" 1999

    8 김기환, "상대주의 인권의 한계에 관한 연구" 연세대학교 2007

    9 이소래, "사회적 지지가 남한이주 북한이탈주민의 문화적응 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 5 (5): 209-247, 1997

    10 전우택, "사람의 통일을 위하여" 도서출판 오름 2000

    11 독고순, "비교문화적 관점에서의 탈북주민 적응연구" 연세대학교 1999

    12 이장호, "북한출신주민(북한이탈주민 포함) 심리사회적응 프로그램의 개발" 28 (28): 739-789, 1997

    13 강명옥, "북한인권과 국제사회-개선전략과 비교분석" 연세대학교 2006

    14 김형태, "북한이탈청소년의 남한사회적응유형에 관한 통합적 비교연구" 숭실대학교 2004

    15 이기영, "북한이탈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사회복지서비스의 모색" 8 : 161-176, 1998

    16 김현경, "북한이탈주민의 외상 경험 이후 심리적 성장" 한국사회복지연구회 (39) : 29-56, 2008

    17 김현경, "북한이탈주민의 삶의 질이 외상 경험 이후 심리적 성장에 미치는 영향" 한국사회복지연구회 40 (40): 363-396, 2009

    18 이진성,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 방안에 관한 연구" 연세대학교 1999

    19 엄태완, "북한이탈 주민의 우울과 사회적 문제해결능력 및 사회적 지지와의 관계" 한국정신보건사회복지학회 (18) : 5-32, 2004

    20 김미령, "북한이탈 주민들이 인지한 적응의 어려움과 극복자원이 우울성향에 미치는 영향-남성과 여성의 비교" 한국정신보건사회복지학회 (20) : 95-124, 2005

    21 최영아, "남성북한이탈주민의 초기 심리적 적응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 통일연구원 18 (18): 215-248, 2009

    22 스트라우스·코빈, "근거이론의 단계" 현문사 2001

    23 윤여상, "귀순북한동포의 남한사회적응에 관한 연구-귀순자 수기의 내용 분석을 중심으로" 1994

    24 Matsuoka, J. K, "Vetnamese Refugees: An Analysis of Contemporary Adjustment Issues" 31 : 162-172, 1989

    25 Sociology, "Social Networks, Social Support and Social Capital: The Experiences of Recent Polish Migrants in London" 42 : 672-, 2008

    26 Leonard, M, "Bonding and Bridging Social Capital" 38 : 927-, 2004

    27 Glaser, B. G, "Basics of grounded theory analysis" Sociology Press 1992

    28 Strauss A, "Basic of qualitative research: Grounded theory procedures and techniques.(2nded.)" Sage Publications 1998

    29 Strauss A, "Basic of qualitative research : Grounded theory procedures and techniques" Sage 1990

    30 Smith, V, "Acculturation and Psychological Adaption" Greenwood Press 2003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2 평가 계속평가 신청대상 (등재유지)
    2017-01-01 등재 우수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2013-01-01 등재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04-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1-07-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1999-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63 1.63 1.79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88 1.94 2.506 0.52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