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여 년 사이에 세상은 너무도 빨리 변했다. 변화의 양상을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세계화와 정보화이다. 이에 따라 노동과 직업의 의미도 달라진 것으로 보인다. 전통적인 천직의식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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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Korean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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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271-285(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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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여 년 사이에 세상은 너무도 빨리 변했다. 변화의 양상을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세계화와 정보화이다. 이에 따라 노동과 직업의 의미도 달라진 것으로 보인다. 전통적인 천직의식이나 사명의식의 의미는 달리 규정되어야 할 듯하다. 사람들은 어느 한 가지 직업에 매달리는 것이 불안하여 항상 다음 직업을 준비하며 살아간다. 여기서는 21세기에 들어와 노동윤리 개념의 의미에 달라진 것이 없는지 검토한다. 아울러 노동 환경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살펴보고, 그에 따라 노동윤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세계화와 정보화로 특징지어지는 사회에서 전통적인 사명의식, 천직의식의 의미는 약화되었다. 사람들은 대량 실업을 겪으면서 노동 종말의 위협까지 느끼고 있다. 이렇게 정신적 물리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전통적인 노동윤리는 제구실을 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21세기 노동윤리의 패러다임은 구성원 간의 새로운 갈등을 해결하고, 새로이 생겨난 공동체들 간의 관계를 유지 발전시키고, 구성원들의 새로운 사회적 역할과 기능 수행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오늘날 노동윤리의 일부인 전문가 윤리는 여러 측면에서 해체를 겪고 있고 재구조화 되어가고 있다. 정의와 배려, 건강과 행복 같은 가치들이 다양하게 해석되고 있듯이 전문가 윤리도 그와 같은 여러 해석에 따라 재정립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Work is a way of survivals and it gives us the meaning of life. These aspects remain in the 21th century. The general understanding on work and work ethics has been changed and labor environments have been also changed. Now, the fair distribution of w...
Work is a way of survivals and it gives us the meaning of life. These aspects remain in the 21th century. The general understanding on work and work ethics has been changed and labor environments have been also changed. Now, the fair distribution of wealth, the feeling of solidarity and the spirit of public service are more emphasized rather than the productivity. In this globalized information society, a sense of duty, a calling conscious and so on are faded away. Undergoing a mass unemployment, people are even menaced with the end of work. With the mentally and physically poor conditions, the pre-existing work ethics is outdated. The work ethics paradigm in 21th century needs to be explored for the ways of solving the new conflicts between members, maintaining and developing the relationships among newly born communities, and securing the members` performance of social roles and functions. Professions have no inherent legitimacy. They are only a dominant ideology to be replaced by institutions or practices that truly aim at the public good. Nowadays we confront the question what do professionals do, and what legitimates their practice.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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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기 교원양성기관평가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평가 수검자의 관점에서
주자 공부론(工夫論) 사계점(四階漸)의 의의 고찰; 방적(防賊)을 결심하고, 살피고(推察), 지키고(守), 항거하는(拒) 비유를 통하여
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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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1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
| 201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
| 201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08-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7-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2차) | ![]() |
| 2006-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5-10-07 | 학술지등록 | 한글명 : 윤리교육연구외국어명 : Journal of Ethics Education Studies | ![]() |
| 2004-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1.39 | 1.39 | 1.25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1.14 | 1.06 | 1.679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