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남녀사무적 근로자의 적무수행능력과 근무태도를 비교 연구함으로써 업무수행에서 나타나는 남녀간의 특성과 차이를 알아보고 조직에서 여성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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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Korean
300.4
학술저널
1-37(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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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남녀사무적 근로자의 적무수행능력과 근무태도를 비교 연구함으로써 업무수행에서 나타나는 남녀간의 특성과 차이를 알아보고 조직에서 여성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하는 것이다. 본 연구를 위한 조사는 조직의 남녀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식·기능·체력, 이해·기획·판단력, 지도·통슬력, 절충·교섭력, 업무처리능력등의 직무수행 태도와 책임감, 적극성, 협조성, 근면성, 규율성 등의 근무태도를 알아보는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남녀간에 나타나는 적무수행능력과 태도의 차이롤 알아보았다. 이와 함께 대기업과 은행의 남녀 종업원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실시하여 설문조사에서 얻기 어려운 내면적 자료를 보완하여 양적·질적 연구를 병행하였다. 연구 결과 지식·이해력·건강, 절충·교섭력, 그러고 능동적인 적무수행능력과 협조성, 책임감 등의 근무태도에 있어서 남녀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도·통솔력, 엄무처리 능력, 판단력을 나타내는 직무수행 능력과 적극성, 규율성, 업무의 선호성 등의 근무태도에서는 남녀간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남녀의 능력 차이를 차별의 요건이 아닌 조직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을 모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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