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적인 예제禮制는 『경국대전經國大典』의 반포와 함께 15세기에서 16세기를 거쳐 17세기로 넘어오면서 점차 정착되어 갔고, 종법宗法적 가족제도는 18세기에 이르러 정착된다. 종법에 대...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A77046945
2008
Korean
종법 ; 주자가례 ; 가례원류 ; 가례증해 ; 가례고증 ; 가례부췌 ; 상변통고 ; 사례집요 ; Zhong fa(宗法) ; Chu-tzuChia-li(朱子家禮) ; Garyewonryu(家禮源流) ; Saryepyeonram(四禮便覽) ; Garyejunghae(家禮增解) ; Garyegojeung(家禮考證) ; Sangbyeontonggo(常變通考) ; Saryejipyo(四禮輯要)
KCI등재후보
학술저널
97-127(31쪽)
19
0
상세조회0
다운로드유교적인 예제禮制는 『경국대전經國大典』의 반포와 함께 15세기에서 16세기를 거쳐 17세기로 넘어오면서 점차 정착되어 갔고, 종법宗法적 가족제도는 18세기에 이르러 정착된다. 종법에 대...
유교적인 예제禮制는 『경국대전經國大典』의 반포와 함께 15세기에서 16세기를 거쳐 17세기로 넘어오면서 점차 정착되어 갔고, 종법宗法적 가족제도는 18세기에 이르러 정착된다. 종법에 대한 이해 또한 17세기 군주복제君主服制 문제를 중심으로 첨예하게 진행되었던 ‘예송禮訟’의 과정을 거치면서 정련화되고, 18세기에는 법제적으로 완비되는 단계에 도달한다.
근기성호학파近畿星湖學派의 경우, 성호星湖의 예학적 문제의식은 ‘신분에 맞는 예제의 시행’과 ‘불필요한 비용의 절약’에 초점을 두고 전개된다. 이후 순암順菴에 의해 지나치게 간소화된 형식을 『주자가례朱子家禮』의 체제에 맞추어 보완함으로써 『주자가례』와의 차이를 줄이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한편, 다산茶山을 통해 고례古禮의 원칙에 입각하여 『주자가례』와 『예식』을 넘어선 새로운 가례서를 정립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기호학파畿湖學派의 경우, 사계沙溪의 예학적 문제의식은 첫째 고례는 물론 주자朱子 자신의 직접적인 언급을 통해 『주자가례』의 문헌적 완정성을 확보하는 것, 둘째 예의 운영에 있어서는 ‘두터움’의 측면에서 고례의 원칙을 실현하는 것, 마지막으로 도설圖說의 강화를 통해 예 시행의 편의성을 강화하는 세 축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시남市南의 『가례원류家禮源流』, 도암陶庵의 『사례편람四禮便覽』은 물론 경호鏡湖의 『가례증해家禮增解』에도 그대로 관철된다.
영남학파嶺南學派의 경우, 퇴계의 문제의식은 『주자가례』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기반으로 시속時俗과의 절충에 초점을 맞추어 전개된다. 이는 지산芝山의 『가례고증家禮考證』을 통해 고례를 통한 『주자가례』의 보완이라는 측면으로 확산되는 한편, 기호학파에 대항하여 퇴계학파의 예론을 정립하려는 오휴자五休子의 『가례부췌家禮附贅』로 진전된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동암東巖의 『상변통고常變通考』와 한주寒洲의 『사례집요四禮輯要』에 이르면, 고례를 통한 『주자가례』의 보완은 『주자가례』를 넘어선 새로운 가례서를 정립하는 방향으로 전개된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Confucian regular rites had been gradually settled with going over to the 17<SUP>th</SUP> century after passing through the 16<SUP>th</SUP> century from the 15th century, along with promulgation of 『Ky?ngguk-Taej?n (經...
The Confucian regular rites had been gradually settled with going over to the 17<SUP>th</SUP> century after passing through the 16<SUP>th</SUP> century from the 15th century, along with promulgation of 『Ky?ngguk-Taej?n (經國大典)』. The family system in Zhong fa(宗法) is settled with reaching the 18th century. Even the understanding about Zhong fa(宗法) is refined with passing through the process of ‘Yesong(禮訟-controversy about rituals),’ which had been progressed sharply centering on the issue of Gun-ju-bok-je(君主服制) in the 17<SUP>th</SUP> century, and reaches the stage of being completed legislatively in the 18<SUP>th </SUP>century.
In case of Geun-gi-seong-ho-hak-pa(近畿星湖學派), Seong-Ho(星湖)'s critical mind in Lixue(禮學)`s approach is progressed with the focus on ‘enforcement of Yeje(禮制-regular rites) in line with social standing’ and ‘frugality in unnecessary cost.’ Since then, the simplified form, which was excessively simplified by Sunam(順菴), is supplemented in line with a system of 『Chu-tzuChia-li(朱子家禮)』, thereby being progressed in the direction of reducing difference from 『Chu-tzuChia-li』. In the meantime, through Ta-San(茶山), it is progressed in the direction of establishing new book of Chia-li(Literatures of the Customary Proprieties), exceeding 『Chu-tzuChia-li』 and 『Yesik(禮式-rite)』, based on the principle of Korye(古禮-ancient courtesy).
In case of Gi-ho-hak-pa(畿湖學派), Sagye(沙溪)'s critical mind in Lixue(禮學)`s approach is formed with three axes such as, first, what secures literatual completeness in 『Chu-tzuChia-li』 through Chu-tzu(朱子)'s direct comment, second, what realizes the principle of Korye(古禮-ancient courtesy) in the aspect of ‘closeness’ in operating courtesy, and finally, what reinforces convenience of operating courtesy through strengthening Doseol(圖說-explanatory diagram). This critical mind is realized literally even in Gyeongho(鏡湖)'s 『Garyejunghae(家禮增解)』 as well as Sinam(市南)'s 『Garyewonryu(家禮源流)』, and Doam(陶庵)'s 『Saryepyeonram(四禮便覽)』.
In case of Yeong-nam-hak-pa(嶺南學派), T’oegye(退溪)'s critical mind is developed with the focus on a compromise with Sisok(時俗-customs of the age) based on the clear understanding about 『Chu-tzuChia-li』. This is stretched into the aspect of supplementing 『Chu-tzuChia-li』 by Korye(古禮-ancient courtesy) through Jisan(芝山)'s 『Garyegojeung(家禮考證)』 while being developed into 『Garyebuchwe(家禮附贅)』 by Ohyuja(五休子), who tries to establish the theory of courtesy in Toe-gye-hak-pa against Gi-ho-hak-pa. Given reaching Dongam (東巖)'s 『Sangbyeontonggo(常變通考)』 and HanJu(寒洲)'s 『Saryejipyo(四禮輯要)』, with one-step further from here, the supplementation of 『Chu-tzuChia-li』 through ancient courtesy is developed into the di rection of establishing new book of Chia-li(Literatures of the Customary Proprieties), exceeding 『Chu-tzuChia-li』.
목차 (Table of Contents)
참고문헌 (Reference)
1 고영진, "조선중기예학사" 한길사 1995
2 박연호, "조선전기 士大夫禮의 변화양상" 청계사학회 7 : 1990
3 최재석, "조선시대의 족보와 동족조직" 역사학회 81 : 1979
4 최재석, "조선시대의 양자제와 친족조직(상?하)" 역사학회 86, 87 : 1981
5 고영진, "조선시대 사상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풀빛 1999
6 이봉규, "실학의 예론 - 성호학파의 예론을 중심으로 -" 한국사상사학회 (24) : 103-134, 2005
7 이원택, "기해복제 논쟁과 그 이념적 지향" 한국정치학회 34 : 2000
8 최재석, "고려시대의 친족조직" 역사학회 94, 95 : 1982
9 "順菴集"
10 "退溪集"
1 고영진, "조선중기예학사" 한길사 1995
2 박연호, "조선전기 士大夫禮의 변화양상" 청계사학회 7 : 1990
3 최재석, "조선시대의 족보와 동족조직" 역사학회 81 : 1979
4 최재석, "조선시대의 양자제와 친족조직(상?하)" 역사학회 86, 87 : 1981
5 고영진, "조선시대 사상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풀빛 1999
6 이봉규, "실학의 예론 - 성호학파의 예론을 중심으로 -" 한국사상사학회 (24) : 103-134, 2005
7 이원택, "기해복제 논쟁과 그 이념적 지향" 한국정치학회 34 : 2000
8 최재석, "고려시대의 친족조직" 역사학회 94, 95 : 1982
9 "順菴集"
10 "退溪集"
11 "艮齋先生續集"
12 "與猶堂全書"
13 장동우, "續大典과 大典通編 禮典에 반영된 ‘17세기 전례논쟁[禮訟]’의논점에 대한 고찰" 한국실학연구회 (9) : 2005
14 "沙溪全書"
15 "星湖全書"
16 이영춘, "星湖 李瀷의 禮學과 服制禮說" 국사편찬위원회 22 : 1998
17 배상현, "星湖 李瀷의 禮學思想" 태동고전연구소 10 : 1993
18 "家禮附贅"
19 "家禮輯覽"
20 "家禮疾書"
21 "家禮增解"
22 "大山先生文集"
23 장동우, "古禮 중심의 禮敎 사상과 그 경학적 토대에 대한 고찰" 한국실학연구회 (13) : 2007
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8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2-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
| 2019-08-01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Korea Studies Adancement Center -> The Korean Studies Institute | ![]() |
| 2019-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
| 2016-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
| 2012-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9-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08-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6-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65 | 0.65 | 0.61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56 | 0.62 | 1.324 | 0.18 |
로그인하고 관련된 다양한 학술자료를 확인해 보세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