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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기): 총 든 청년의 나날들 = Liberation ; Days of young men holding a 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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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19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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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aper is on Korean young men holding a gun after 15th August 1945, Liberation from Japanese imperialism. Demilitarizing some Japanese police men and military men, Korean young men armed themselves for maintaining public peace and order, parts of whom were forced to become student soldiers-學兵, hakbyung-in the Aisian Pacific War. What to hold a gun as Korean meant a symbol of liberation and recovery of masculinity during very short period from directly after 8.15. However, they had a same destiny which had to return guns to U.S Army Military Government in Korea and Republic of Korea having the only right to have exclusively possess force. However, every gun didn't return to the state apparatus, parts of them belonged to terorist group and armed partizan group formed since Deagu Event in October 1946. Though armed for nation state building, they had to be erased in official history, becouse these men holing a gun out of legitimacy of nation state. This paper tried to descerive them appeared in literary works in the Liberation period and to rewrite monopoly of the means of violence by nation state into portraits of young men to be deprived of gun and its phenome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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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aper is on Korean young men holding a gun after 15th August 1945, Liberation from Japanese imperialism. Demilitarizing some Japanese police men and military men, Korean young men armed themselves for maintaining public peace and order, parts of ...

      This paper is on Korean young men holding a gun after 15th August 1945, Liberation from Japanese imperialism. Demilitarizing some Japanese police men and military men, Korean young men armed themselves for maintaining public peace and order, parts of whom were forced to become student soldiers-學兵, hakbyung-in the Aisian Pacific War. What to hold a gun as Korean meant a symbol of liberation and recovery of masculinity during very short period from directly after 8.15. However, they had a same destiny which had to return guns to U.S Army Military Government in Korea and Republic of Korea having the only right to have exclusively possess force. However, every gun didn't return to the state apparatus, parts of them belonged to terorist group and armed partizan group formed since Deagu Event in October 1946. Though armed for nation state building, they had to be erased in official history, becouse these men holing a gun out of legitimacy of nation state. This paper tried to descerive them appeared in literary works in the Liberation period and to rewrite monopoly of the means of violence by nation state into portraits of young men to be deprived of gun and its phenome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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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글은 학병이나 징병으로 일본의 태평양전쟁에 동원되었으나 해방 직후 재조선 일본군과 경찰을 무장해제하여 치안과 질서유지를 위해 총을 들게 되었으나 국가에 의한 폭력의 독점화 과정에서 다시 그 총을 빼앗겨야 했던 상황과 그 표상에 주목하여, 해방의 歡을 幻과 患으로 겪어야 했던 해방기를 다시 조명해보고자 하였다. 식민지 경험에 결부되었기에 ‘총’을 둘러싼 사태가 법과 규범의 언설을 전면화한 국민국가의 건설이란 궤도로 쉽게 진정되지 않았음을 학병동맹 사건 등을 위시한 ‘동족살해’라는 모티프를 출현을 통해 살펴보았다. 또한 폭력의 독점 과정은 우익테러리스트와 좌익 빨치산의 생성과정, 그리고 집단학살의 과정을 동반하였다. 서북청년회와 빨치산이 이름과 얼굴을 지닌 서사적 존재일 수 있던 이유는 그들은 총을 빼앗겨야 했던 존재로, 이는 집단학살의 과정에서 대한민국의 군대가 비로서야 탈인격화된 집단이 되어갔다는 것과 짝을 이루는 사태임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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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학병이나 징병으로 일본의 태평양전쟁에 동원되었으나 해방 직후 재조선 일본군과 경찰을 무장해제하여 치안과 질서유지를 위해 총을 들게 되었으나 국가에 의한 폭력의 독점화 과...

      이 글은 학병이나 징병으로 일본의 태평양전쟁에 동원되었으나 해방 직후 재조선 일본군과 경찰을 무장해제하여 치안과 질서유지를 위해 총을 들게 되었으나 국가에 의한 폭력의 독점화 과정에서 다시 그 총을 빼앗겨야 했던 상황과 그 표상에 주목하여, 해방의 歡을 幻과 患으로 겪어야 했던 해방기를 다시 조명해보고자 하였다. 식민지 경험에 결부되었기에 ‘총’을 둘러싼 사태가 법과 규범의 언설을 전면화한 국민국가의 건설이란 궤도로 쉽게 진정되지 않았음을 학병동맹 사건 등을 위시한 ‘동족살해’라는 모티프를 출현을 통해 살펴보았다. 또한 폭력의 독점 과정은 우익테러리스트와 좌익 빨치산의 생성과정, 그리고 집단학살의 과정을 동반하였다. 서북청년회와 빨치산이 이름과 얼굴을 지닌 서사적 존재일 수 있던 이유는 그들은 총을 빼앗겨야 했던 존재로, 이는 집단학살의 과정에서 대한민국의 군대가 비로서야 탈인격화된 집단이 되어갔다는 것과 짝을 이루는 사태임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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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김행선, "해방정국의 청년운동사" 선인 2004

      2 신형기, "해방기 소설 연구" 태학사 1992

      3 천정환, "해방기 거리의 정치와 표상의 생산" 상허학회 26 : 55-102, 2009

      4 조성권, "한국정치의 연원 ; 해방 후 우익청년단체에서 활동한 폭력조직의 성격 : 1945 - 1953" 1997

      5 박명림, "한국전쟁의 발발과 기원 I·II" 나남 1996

      6 브루스 커밍스, "한국전쟁의 기원" 일월서각 1986

      7 서주석, "한국의 국가체제형성과정-제1공화국 국기기구와 한국전쟁의 영향" 서울대 1996

      8 강혜경, "한국경찰의 형성과 성격(1945-1953)" 숙명여대 2002

      9 최지현, "학병(學兵)의 기억과 국가 - 1940년대 학병의 좌담회와 수기를 중심으로" 한국문학연구소 (32) : 459-486, 2007

      10 임대식, "제주 4·3항쟁과 우익 청년단" 역사비평사 1999

      1 김행선, "해방정국의 청년운동사" 선인 2004

      2 신형기, "해방기 소설 연구" 태학사 1992

      3 천정환, "해방기 거리의 정치와 표상의 생산" 상허학회 26 : 55-102, 2009

      4 조성권, "한국정치의 연원 ; 해방 후 우익청년단체에서 활동한 폭력조직의 성격 : 1945 - 1953" 1997

      5 박명림, "한국전쟁의 발발과 기원 I·II" 나남 1996

      6 브루스 커밍스, "한국전쟁의 기원" 일월서각 1986

      7 서주석, "한국의 국가체제형성과정-제1공화국 국기기구와 한국전쟁의 영향" 서울대 1996

      8 강혜경, "한국경찰의 형성과 성격(1945-1953)" 숙명여대 2002

      9 최지현, "학병(學兵)의 기억과 국가 - 1940년대 학병의 좌담회와 수기를 중심으로" 한국문학연구소 (32) : 459-486, 2007

      10 임대식, "제주 4·3항쟁과 우익 청년단" 역사비평사 1999

      11 허상수, "제주 4.3항쟁과 제노사이드" 제주4.3연구소 4 : 2004

      12 강성현, "제주 4.3학살사건의 사회학적 연구" 서울대 2002

      13 황호덕, "점령과 식민, 『백범일지』로 본 동아시아의 근대- 내부와 외부, 비교식민지(문학) 연구의 가능성" 한국비교문학회 (43) : 147-183, 2007

      14 김윤식, "일제말기 한국인 학병세대의 글쓰기론" 서울대출판부 2007

      15 노영기, "육군 창설기(1947년~1949년)의 숙군에 관한 연구" 성균관대 1998

      16 노영기, "여순사건과 육군의 변화" 호남사학회 (22) : 253-278, 2004

      17 정호기, "국가의 형성과 광장의 정치- 미군정기의 대중동원과 집합행동" 한국사회사학회 (77) : 155-190, 2008

      18 최미진, "광복 후 공창폐지운동과 김말봉 소설의 대중성" 한국현대소설학회 (32) : 97-120, 2006

      19 이혜령, "正史와 情史 사이: 3ㆍ1운동, 후일담의 시작" 민족문학사학회 40 (40): 232-277, 2009

      20 이혜령, "‘해방기’ 식민기억의 한 양상과 젠더" 한국여성문학학회 19 : 2008

      21 김득중, "‘빨갱이’의 탄생-여순사건과 반공 국가의 형성" 선인 2009

      22 김동춘, "20세기 한국에서의 제노사이드" 제주4.3연구소 5 : 2005

      23 정해구, "10월인민항쟁연구" 열음사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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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20-03-12 학회명변경 영문명 : Sanghur Hakbo-The Jounal Of Korean Modern Literature -> The Learned Society of Sanghur’s Literature KCI등재
      2020-03-11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The Leaned Society of sanghur`s Literature -> Sanghur Hakbo: The Journal of Korean Modern Literature KCI등재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4-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3-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1-07-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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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14 1.14 1.17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25 1.21 2.23 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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