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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노동운동 위기와 담론정치: ‘이기주의자’라는 ‘정치적 낙인’의 기원에 관한 논의 = Crisis of Korean Labour Movement Stigmatized as a Selfish Conc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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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44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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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It is generally accepted that Korean labour movement is currently in crisis because it is stigmatized as ‘a selfish concern.’ This discourse indicates that the labour movement does not represent workers in general and disregards the national economy. In other words, the Korean labour movement is not based on solidarity and class interest. However the assessment has just recently emerged. Before the Korean economic crisis in the late 1997, the labour movement had been regarded as a martyr for workers and people. The the sudden change originates in globalization and flexibility of labour market, trade union system based on enterprise unions and a failure in coping with this situation. In addition, this is because the trade unions are defeated in politics of discourse. Thus, the labour movement should try to conduct politics of discourse with establishment of identity, change of organizational structure, an alternative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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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is generally accepted that Korean labour movement is currently in crisis because it is stigmatized as ‘a selfish concern.’ This discourse indicates that the labour movement does not represent workers in general and disregards the national econo...

      It is generally accepted that Korean labour movement is currently in crisis because it is stigmatized as ‘a selfish concern.’ This discourse indicates that the labour movement does not represent workers in general and disregards the national economy. In other words, the Korean labour movement is not based on solidarity and class interest. However the assessment has just recently emerged. Before the Korean economic crisis in the late 1997, the labour movement had been regarded as a martyr for workers and people. The the sudden change originates in globalization and flexibility of labour market, trade union system based on enterprise unions and a failure in coping with this situation. In addition, this is because the trade unions are defeated in politics of discourse. Thus, the labour movement should try to conduct politics of discourse with establishment of identity, change of organizational structure, an alternative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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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현재 노동운동은 이기주의자라는 비판을 광범위하게 받고 있다. 이것은 노동운동을 심각한 위기로 이끌고 있는 듯이 보인다. 왜냐하면 이기주의자라는 담론은 노동운동이 더 이상 노동자 일반의 이익을 반영하지 않고 정규직 대기업 노동자들의 이익을 반영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이 담론은 노동운동이 국민경제를 무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따라서 이 담론은 연대성과 계급의 보편적 이익을 위한 정치적 행위자로서의 노동운동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런 평가는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경제위기 이전에 노동운동에 대한 평가가 의인, 박해받는 자, 순교자로서 노동자들과 국민을 위한 정치적 행위자였다면 이후에는 이기주의자로 낙인찍혔기 때문이다. 그 원인은 세계화에 따른 노동시장의 유연화, 기업별노조체제 그리고 노동운동의 정치적 대응의 실패 등의 구조적·제도적·주체적 요인이 거론될 수 있다. 특히 이것은 노동운동이 담론정치에서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노동운동은 대안으로 정체성의 모색, 담론정치의 전개, 조직구조의 변화, 대안정책의 모색 등을 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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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노동운동은 이기주의자라는 비판을 광범위하게 받고 있다. 이것은 노동운동을 심각한 위기로 이끌고 있는 듯이 보인다. 왜냐하면 이기주의자라는 담론은 노동운동이 더 이상 노동자 ...

      현재 노동운동은 이기주의자라는 비판을 광범위하게 받고 있다. 이것은 노동운동을 심각한 위기로 이끌고 있는 듯이 보인다. 왜냐하면 이기주의자라는 담론은 노동운동이 더 이상 노동자 일반의 이익을 반영하지 않고 정규직 대기업 노동자들의 이익을 반영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이 담론은 노동운동이 국민경제를 무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따라서 이 담론은 연대성과 계급의 보편적 이익을 위한 정치적 행위자로서의 노동운동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런 평가는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경제위기 이전에 노동운동에 대한 평가가 의인, 박해받는 자, 순교자로서 노동자들과 국민을 위한 정치적 행위자였다면 이후에는 이기주의자로 낙인찍혔기 때문이다. 그 원인은 세계화에 따른 노동시장의 유연화, 기업별노조체제 그리고 노동운동의 정치적 대응의 실패 등의 구조적·제도적·주체적 요인이 거론될 수 있다. 특히 이것은 노동운동이 담론정치에서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노동운동은 대안으로 정체성의 모색, 담론정치의 전개, 조직구조의 변화, 대안정책의 모색 등을 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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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김정훈, "한국전쟁과 담론정치: 민족해방전쟁으로서의 한국전쟁과 반공규율 사회의 형성" 142-169, 2000

      2 조희연, "한국의 정치사회적 저항담론과 민주주의의 동학" 함께 읽는 책 2004

      3 유범상, "한국노동운동 리더십의 위기" 노동연구원 2008

      4 Koo, H., "한국노동계급의 형성" 창작과 비평사 2002

      5 은수미, "한국 노동운동의 정치세력화 유형연구:노동운동과 시민운동의 관계구조분석" 서울대학교 2004

      6 유범상, "풀란차스의 푸코 비판과 수용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1996

      7 윤기설, "제5권력"

      8 Jessop,B., "전략관계적 국가이론:국가의 제자리 찾기" 한울 2000

      9 조희연, "저항론의 변화와 분화에 관한 연구. in : 저항,연대,기억의 정치" 문화과학사 2003

      10 김유선, "외환위기 이후 노동시장 구조변화" 아세아문제연구소 47 (47): 71-8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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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조희연, "한국의 정치사회적 저항담론과 민주주의의 동학" 함께 읽는 책 2004

      3 유범상, "한국노동운동 리더십의 위기" 노동연구원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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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은수미, "한국 노동운동의 정치세력화 유형연구:노동운동과 시민운동의 관계구조분석" 서울대학교 2004

      6 유범상, "풀란차스의 푸코 비판과 수용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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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김유선, "외환위기 이후 노동시장 구조변화" 아세아문제연구소 47 (47): 71-86, 2004

      11 김 원, "여공 1970,그녀들의 반역사" 이매진 2005

      12 오건호, "신자유주의시대 사회공공성투쟁의 성격과 의의" 한국산업노동학회 10 (10): 95-115, 2004

      13 김원, "신자유주의 하에서 노동조합의 균열구조 변화: 한국통신 정규직과 비정규직간의 노동조합 내부정치를 중심으로" 아세아문제연구소 48 (48): 75-106, 2005

      14 정건화, "신경제정책 하 한국경제와 1996년판 경제위기론" 80-110,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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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4-15 학회명변경 한글명 : 한국사회과학연구소 -> 한국사회과학연구회
      영문명 : Korea Social Science Institute -> Korea Social Science Studies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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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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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1.59 1.59 1.5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38 1.29 2.393 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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