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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경주 지역의 홍수 가능성과 인간 활동 = The Possibility of Flooding and Human Activities of Gyeongju Area in Ancint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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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76358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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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현재 경주시 북천, 서천, 남천으로 둘러 싸인 왕경 지역의 대부분은 최종빙기 동안 형성된 선상지 저위면에 해당한다. Holocene 중기 이후 북천은 이미 동적평형상태에 도달하여 하도의 형태와 폭이 현재와 유사하였거나 같았다. 삼국사기 기록에 의하면 경주 지역에서 홍수가 발생하여 사람이 죽거나 인가가 떠내려간 것은 30~60년 간격으로 발생한 경우도 있으나, 대체로 150~200년 간격으로 나타났다. 북천은 대규모 홍수 발생 주기가 상당히 길었으므로, 고대 동안 사람들은 북천 하상의 많은 부분을 홍수 피해로부터 거의 안전한 곳으로 인식하였다. 그러나 학자들 사이에는 고대 동안 북천에 제방이 조성되었다는 주장이 지속되고 있다. 북천의 하천에너지가 최대가 되는 분황사 동쪽 북천 좌안에서는 측방침식을 막기 위하여 축대를 조성하였으나 인공제방을 조성하지 않았다. 지형학적으로도 왕경 지역의 선상지 지형면 위에 고대의 충적층을 확인할 수 없다. 그리고 선상지 퇴적층 위에 신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초기 철기 시대의 문화층이 신라 시대 문화층과 함께 분포한다. 아울러 범람을 막기 위해 북천을 연하여 숲을 조성한 기록도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사실들은 고대 동안 북천이 범람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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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경주시 북천, 서천, 남천으로 둘러 싸인 왕경 지역의 대부분은 최종빙기 동안 형성된 선상지 저위면에 해당한다. Holocene 중기 이후 북천은 이미 동적평형상태에 도달하여 하도의 형태와...

      현재 경주시 북천, 서천, 남천으로 둘러 싸인 왕경 지역의 대부분은 최종빙기 동안 형성된 선상지 저위면에 해당한다. Holocene 중기 이후 북천은 이미 동적평형상태에 도달하여 하도의 형태와 폭이 현재와 유사하였거나 같았다. 삼국사기 기록에 의하면 경주 지역에서 홍수가 발생하여 사람이 죽거나 인가가 떠내려간 것은 30~60년 간격으로 발생한 경우도 있으나, 대체로 150~200년 간격으로 나타났다. 북천은 대규모 홍수 발생 주기가 상당히 길었으므로, 고대 동안 사람들은 북천 하상의 많은 부분을 홍수 피해로부터 거의 안전한 곳으로 인식하였다. 그러나 학자들 사이에는 고대 동안 북천에 제방이 조성되었다는 주장이 지속되고 있다. 북천의 하천에너지가 최대가 되는 분황사 동쪽 북천 좌안에서는 측방침식을 막기 위하여 축대를 조성하였으나 인공제방을 조성하지 않았다. 지형학적으로도 왕경 지역의 선상지 지형면 위에 고대의 충적층을 확인할 수 없다. 그리고 선상지 퇴적층 위에 신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초기 철기 시대의 문화층이 신라 시대 문화층과 함께 분포한다. 아울러 범람을 막기 위해 북천을 연하여 숲을 조성한 기록도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사실들은 고대 동안 북천이 범람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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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Royal District in Gyeungju-city was placed in lower surface of alluvial fan that was formed during the Last Glacial Age. During the Holocene, Bukcheon-river was reached in the dynamic equilibrium status and the form of river channel was similar or same to the present. The cases of dying people and carrying houses away by flood for ancient history in Gyeongju were six times, in 131, 160, 350, 496, 657 and 703. Like this big flood was happened at interval of 150~200years. A period of big flood appearance in Bukcheon-river was extremely long. Therefore the people who had lived in Gyeongju for ancient history perceived that most part of riverbed of Bukcheon-river was a safety place from flood damages. Not only private houses. In east part of Bunhwangsa temple, that is, west side of Bukcheon-river where the river energy is maximum, a pillow block was built to prevent a lateral erosion but any artificial riverbank was not. In spite of high flood possibility in Bukcheon-river, there was no facility to prevent floods in this section. Also, deposits of flood are not identified. This point is very suggestive that Bukcheon-river did not flood for ancient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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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Royal District in Gyeungju-city was placed in lower surface of alluvial fan that was formed during the Last Glacial Age. During the Holocene, Bukcheon-river was reached in the dynamic equilibrium status and the form of river channel was similar or...

      The Royal District in Gyeungju-city was placed in lower surface of alluvial fan that was formed during the Last Glacial Age. During the Holocene, Bukcheon-river was reached in the dynamic equilibrium status and the form of river channel was similar or same to the present. The cases of dying people and carrying houses away by flood for ancient history in Gyeongju were six times, in 131, 160, 350, 496, 657 and 703. Like this big flood was happened at interval of 150~200years. A period of big flood appearance in Bukcheon-river was extremely long. Therefore the people who had lived in Gyeongju for ancient history perceived that most part of riverbed of Bukcheon-river was a safety place from flood damages. Not only private houses. In east part of Bunhwangsa temple, that is, west side of Bukcheon-river where the river energy is maximum, a pillow block was built to prevent a lateral erosion but any artificial riverbank was not. In spite of high flood possibility in Bukcheon-river, there was no facility to prevent floods in this section. Also, deposits of flood are not identified. This point is very suggestive that Bukcheon-river did not flood for ancient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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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요약
      • Abstract
      • 1. 문제 제기 및 연구 목적
      • 2. 기존 연구
      • 3. 경주 분지의 자연 환경
      • 요약
      • Abstract
      • 1. 문제 제기 및 연구 목적
      • 2. 기존 연구
      • 3. 경주 분지의 자연 환경
      • 4. 20C 초 경주 지역의 자연 환경과 토지 이용
      • 5. 경주 분지의 선사 시대 유구 분포(신석기-초기 철기 시대까지)
      • 6. 토론
      • 7. 요약 및 결론
      •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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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한국 동해안 경주시 불국사단층선 북부의 활단층지형" 34 (34): 231-246, 1999

      2 "한국 남동부 경주 및 울산시 불국사단층선 지역의 선상지 분포와 지형발달" 36 (36): 217-232, 2001

      3 "조선시대 이래 한반도 지진발생의 시공간적 특성" 36 (36): 93-110, 2001

      4 "안압지 발굴조사보고서." 1978

      5 "신라중고기 촌제의 성립과 지방사회구조" 2001

      6 "신라 중고기의 저습지 개발과 촌락구조의 개편" 7 : 1995

      7 "신라 왕경의 형성 과정에 대한 소고 -사찰 창건시기와 권역 이동을 심으로" 12 : 37-49, 2002

      8 "신라 왕경의 범위와 구역에 대한 지리적 연구" 2002

      9 "사로 6촌의 위치에 대한 시론" 21 : 117-138, 2003

      10 "북천유역의 역사·문화 유적,”경주 북천 문화·환경 생태 보전 자연학습단지 조성사업 기본계획(경주시·서라벌대학)" 47-102, 2000

      1 "한국 동해안 경주시 불국사단층선 북부의 활단층지형" 34 (34): 231-246, 1999

      2 "한국 남동부 경주 및 울산시 불국사단층선 지역의 선상지 분포와 지형발달" 36 (36): 217-232, 2001

      3 "조선시대 이래 한반도 지진발생의 시공간적 특성" 36 (36): 93-110, 2001

      4 "안압지 발굴조사보고서." 1978

      5 "신라중고기 촌제의 성립과 지방사회구조" 2001

      6 "신라 중고기의 저습지 개발과 촌락구조의 개편" 7 : 1995

      7 "신라 왕경의 형성 과정에 대한 소고 -사찰 창건시기와 권역 이동을 심으로" 12 : 37-49, 2002

      8 "신라 왕경의 범위와 구역에 대한 지리적 연구" 2002

      9 "사로 6촌의 위치에 대한 시론" 21 : 117-138, 2003

      10 "북천유역의 역사·문화 유적,”경주 북천 문화·환경 생태 보전 자연학습단지 조성사업 기본계획(경주시·서라벌대학)" 47-102, 2000

      11 "문화재연구소·경주고적발굴조사단 월성해자 발굴조사보고서." 1990

      12 "문화재관리국 문화재연구소 황룡사 유적발굴조사보고서." 1984

      13 "경주권역의 청동기시대 마을 유적에 대한 일고찰" 12 : 1-22, 2002

      14 "경주 북천의 수리에 관한 역사 및 고고학적 고찰" 25 : 337-360, 2005

      15 "경주 및 천북 지역의 선상지 지형 발달" 39 (39): 56-69, 2004

      16 "第4紀後期英陽盆地의 自然環境變化" 31 (31): 447-468, 1996

      17 "Alluvial Geoarchaeology: Floodplain Archaeology and Environmental Chan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New York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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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평가예정 계속평가 신청대상 (등재유지)
      2017-01-01 평가 우수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2014-01-03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Journal of the Korean Geographic Society -> Journal of the Korean Geographical Society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0-07-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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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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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14 1.14 1.2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17 1.13 1.701 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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