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컴팩트형도시와 스프롤형 도시 그리고 고밀지구 및 저밀지구간 인구밀도분포와 에너지소비 그리고 CAI를 이용한 대중교통에의 접근성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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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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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231-244(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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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컴팩트형도시와 스프롤형 도시 그리고 고밀지구 및 저밀지구간 인구밀도분포와 에너지소비 그리고 CAI를 이용한 대중교통에의 접근성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먼저, 인구밀도분포와 에너지와의 분석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첫째, 자동차와 인구밀도간에는 컴팩트형 도시나 스프롤형 도시에 있어 음의 관계를 나타내주고 있다. 그러나, 컴팩트형 도시가 훨씬 더 강한 상관성을 가지며 밀도증가에 따른 에너지절감이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성남과 같은 컴팩트형 도시에서는 밀도와 에너지소비간 관계를 음의 관계로 나타낼 수 있어 밀도증가에 따른 에너지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후쿠오카와 같은 저밀확산형 도시에서는 두 요소간 관련성이 적은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에너지소비는 인구밀도가 아닌 다른요소-예를 들면, 집에서 직장과의 원거리 통행과 같은-에 의해서 설명되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보행에너지의 경우, 성남시와 같은 컴팩트형 도시에서는 두 요소간에 음의 관계가 성립되나 후쿠오카와 같은 스프롤형 도시에서는 기존 연구결과를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대중교통수단의 공급수준차이에 기인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러한 결과는 저밀확산형도시는 대중교통수단의 공급어려움으로 자동차이용증가 및 보행교통 이용감소를 초래한다는 것이다.다음으로 대중교통수단으로의 접근성 평가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역으로부터 반경 500m이내에는 후쿠오카와 성남의 인구분포가 각각 34.6%, 24.0%를 보이고 있으며 1000m이내에는 각각 49.7%와 67.3%를 보이고 있다. 즉, 성남의 경우, 역으로부터 가까운 거리에는 상대적으로 저밀이며 멀어질수록 고밀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CAI도 후쿠오카와 성남이 500m이내에서 각각 0.50, 0.653 그리고 1000m 이내에서 0.402, 0.571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남한산성역과 메이노하마역을 대상으로 한 보다 구체화된 분석에서도 같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컴팩트형 도시로 분류되어 있는 지구라할지라도 인구밀도의 분포에 따라서 접근성은 낮게 나타난다. 따라서 이는 지구(地區)차원에서의 비효율적 도시공간구조가 접근성을 낮게 하는 요인이라 할 수 있다.이러한 결과를 통해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다.첫째, 교통에너지소비와 도시공간구조와의 관계에 대한 일반론은 컴팩트형 도시에서만 적용된다. 즉, 우리나라와 같은 환경에서 컴팩트형 도시개발을 통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둘째, 확산형 도시공간구조는 대중교통수단의 공급을 어렵게 하여 거주민에게 개인교통수단의 이용을 강요함으로써 고에너지소비형 도시구조를 만들어낸다. 셋째, 전체적으로 컴팩트형 도시라 할 수 있는 기존 도시들에 있어서도 대중교통으로의 접근효율성을 고려하지 않는 도시개발패턴은 결국 고밀로 인한 환경적 역효과와 함께 고에너지 소비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전철과 같은 대중교통수단이 입지한 지구(地區)의 경우, 역으로부터 가까운 곳은 최고밀도를 유지하고 멀어질수록 낮은 밀도를 유지해야 한다. 이는 지금껏 평면개발형식으로 대중교통이용가능성에 상관없이 면적으로 구획된 기존의 아파트지구에서 먼저 고려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넷째, 에너지관점에서 도외시되어왔던 지구내 보행환경 및 보행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 ...
2단계 도시계획결정박식의 적용가능성과 효과에 관한 연구-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소방안을 중심으로
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0 | 평가 | 계속평가 신청대상 (등재유지) | |
| 2015-06-09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korea Planners Association -> Journal of Korea Planning Association | |
| 2015-01-01 | 등재 | 우수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
| 201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9-12-29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대한국토ㆍ도시계획학회 ->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 ![]() |
| 2009-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5-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2-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1999-07-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86 | 0.86 | 0.96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94 | 0.94 | 1.343 | 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