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우리나라에 있어서의 都市로의 인구이동과 도시매력도와의 관계를 「認識-行態」論的인 관점에서 설명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Julian Wolpert (1965)의 “場所效用接近方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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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English
KCI등재
학술저널
89-100(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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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이 연구는 우리나라에 있어서의 都市로의 인구이동과 도시매력도와의 관계를 「認識-行態」論的인 관점에서 설명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Julian Wolpert (1965)의 “場所效用接近方法”으로 ...
이 연구는 우리나라에 있어서의 都市로의 인구이동과 도시매력도와의 관계를 「認識-行態」論的인 관점에서 설명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Julian Wolpert (1965)의 “場所效用接近方法”으로 체계화된 이 理論의 要旨는 사람들이 移住對象地를 결정함에 있어서 그 대상지의 객관적인 매력도 보다는 자신들이 갖고 있는 정보를 토대로 주관적으로 판단한 이른바 “認知된 魅力度”에 좌우된다는 점이다.
이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자료를 토대로 Wolpert의 가설을 검증하여 보았다. 인구이동의 관점에서 본 도시매력도의 구성요소를 (1) 소득수준, (2) 취업기회, (3) 교육기회, (4) 주거사정, (5) 도시시설의 질, (6) 移住時 도움을 받을 수 있는 親知의 有無, (7) 社會的 成就機會 등 7개 항목으로 분류하여 우리나라의 도시들을 객관적인 매력도와 주관적인 매력도로 計量化하였다. 객관적인 매력도는 기존의 통계자료를 指標化하여 측정하였고, 주관적인 매력도는 충청북도 住民들을 대상으로 1983년 현재 인구 10만 이상의 36개 도시에 대한 매력도 순위 설문조사를 통해 계량화하였다. 이들 매력도를 독립변수로 하고 충북으로부터 각 도시로 전출된 인구를 종속변수로 하여 통계적 분석을 한 결과 객관적인 매력도는 인구이동 현상을 55~58% 설명하였으나, 주관적인 매력도는 약 95%정도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나 인구이동 의사결정이 주민들에게 認知된 주관적 매력도에 크게 의존하고 있음이 판명되었다. 따라서 학교교육이나 대중매체를 이용한 장기적인 「인포메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農村生活이나 中小都市에서의 生活의 장점을 널리 계몽하여 도시의 주관적 매력도와 객관적 매력도간의 간격을 좁혀주는 정책도 매우 有用한 大都市 人口分散政策代案의 하나가 될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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