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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문화교육과 고전시가의 맥락적 정보 = classical poetry and contextual information among the period of cultur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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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799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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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aper aims at studying about the new educational model for classical poetry under the wave of cultural education. The cultural education is special language which was risen during the 1990s, represents the alternative for knowledge oriented education. The distinction of cultural education is on the openness of education contents and active participation of students for the subjects of all kinds of culture.
    However, under the new wave, there are so many problems to solve especially for classical poetry among the effort of classical literature itself. As a matter of fact, the scholars of classical literature are trying to keep a step with cultural education, and taking out new educational model emphasizing life culture. But classical poetry is far from these new model. So in this paper, I tried to find out the one of possibility for traditional poetry.
    Before the fundamental study for poetry, this paper examined basic meaning of cultural education. Now, cultural education takes a role as a pioneer for reversal between the mainstreams & non-mainstreams. But I think bottom line is not a reversal of works but a extension of thinking, so this paper tried to find out new model for classical poetry under the idea of extension which was concerns about the contextual information.
    Most of all, I presented a sijo(時調) that was written by famouse female entertainer(her name is sochunpung(笑春風)) as well as concerning anecdote recorded in a book. And I showed the possibility of making use of these two texts at the same time. In the second time, I tried to connect the another sijo and picture containing same subject and pointed out potential capability that the coexistence of these two genres can improve a sensibility for works.
    This paper is one of a tentative assumption. But I expect that this kind of efforts will meet our expectations, a longing for new cultur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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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aper aims at studying about the new educational model for classical poetry under the wave of cultural education. The cultural education is special language which was risen during the 1990s, represents the alternative for knowledge oriented educa...

    This paper aims at studying about the new educational model for classical poetry under the wave of cultural education. The cultural education is special language which was risen during the 1990s, represents the alternative for knowledge oriented education. The distinction of cultural education is on the openness of education contents and active participation of students for the subjects of all kinds of culture.
    However, under the new wave, there are so many problems to solve especially for classical poetry among the effort of classical literature itself. As a matter of fact, the scholars of classical literature are trying to keep a step with cultural education, and taking out new educational model emphasizing life culture. But classical poetry is far from these new model. So in this paper, I tried to find out the one of possibility for traditional poetry.
    Before the fundamental study for poetry, this paper examined basic meaning of cultural education. Now, cultural education takes a role as a pioneer for reversal between the mainstreams & non-mainstreams. But I think bottom line is not a reversal of works but a extension of thinking, so this paper tried to find out new model for classical poetry under the idea of extension which was concerns about the contextual information.
    Most of all, I presented a sijo(時調) that was written by famouse female entertainer(her name is sochunpung(笑春風)) as well as concerning anecdote recorded in a book. And I showed the possibility of making use of these two texts at the same time. In the second time, I tried to connect the another sijo and picture containing same subject and pointed out potential capability that the coexistence of these two genres can improve a sensibility for works.
    This paper is one of a tentative assumption. But I expect that this kind of efforts will meet our expectations, a longing for new cultur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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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논문은 문화교육이라는 시대적 조류 속에서 전통적 문학 장르인 고전시가가 새롭게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문화교육이란 원래 교육사에서 익숙하지 않은 용어인데, 주로 1990년대 이후 기존의 지식 전달 위주의 편향적 교육에 대한 비판적 대안으로 부각되었다. 특정 학문이나 교과에 국한되지 않고 교육 내용의 개방성과 학습자의 능동적 참여를 골자로 문화의 제현상에 관심을 보이는 문화교육의 파급력은 현재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다. 그 가운데 고전문학 역시 변화에 동참하며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는데, 아직 많은 과제를 남겨놓고 있고, 고전 시가 분야 역시 그 중 하나이다.
    문화교육은 기존의 절대적 가치를 부정하며 주류와 비주류의 역전 관계를 이끄는 선봉역할을 하고 있다. 그런데 워낙에 가변적 실현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그 본질을 파악하기 어려운 난점이 있는데, 본고에서는 복잡다기한 현상 이면의 포용적인 확장성에 주목했다. 그리고 이러한 성격을 고전시가 교육에 적용하여, 특히 시조를 중심으로 맥락적 정보를 수용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자 했다.
    이러한 모델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우선 첫 번째 예로 든 것은 소춘풍의 시조와 <오산설문초고>에 소개된 관련 일화인데, 주로 시조를 이해하기 위한 자료로 사용되던 일화를 대등하게 활용할 경우 작품 이해의 폭이 확대될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두 번째 제시한 것은 시조와 회화의 연결 가능성이었다. 예컨대 이후백의 <소상팔경> 연시조와 국내의 소상팔경도를 동시에 살펴볼 수 있는데, 이 경우에 현대인들에게 친근하지 않은 작품의 감수성을 전달하는 데에 큰 역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지적했다.
    본고는 다분히 시론적 성격을 지니는 것으로 고전시가 가운데에서도 일부 시조를 염두에 두고 진행되었기 때문에 아직 많은 숙제거리를 남겨놓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종류의 노력은 고전문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학습자가 적극적으로 작품 해석에 참여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우리의 문화와 감수성을 체득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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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문은 문화교육이라는 시대적 조류 속에서 전통적 문학 장르인 고전시가가 새롭게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문화교육이란 원래 교육사에서 익숙하...

    이 논문은 문화교육이라는 시대적 조류 속에서 전통적 문학 장르인 고전시가가 새롭게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문화교육이란 원래 교육사에서 익숙하지 않은 용어인데, 주로 1990년대 이후 기존의 지식 전달 위주의 편향적 교육에 대한 비판적 대안으로 부각되었다. 특정 학문이나 교과에 국한되지 않고 교육 내용의 개방성과 학습자의 능동적 참여를 골자로 문화의 제현상에 관심을 보이는 문화교육의 파급력은 현재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다. 그 가운데 고전문학 역시 변화에 동참하며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는데, 아직 많은 과제를 남겨놓고 있고, 고전 시가 분야 역시 그 중 하나이다.
    문화교육은 기존의 절대적 가치를 부정하며 주류와 비주류의 역전 관계를 이끄는 선봉역할을 하고 있다. 그런데 워낙에 가변적 실현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그 본질을 파악하기 어려운 난점이 있는데, 본고에서는 복잡다기한 현상 이면의 포용적인 확장성에 주목했다. 그리고 이러한 성격을 고전시가 교육에 적용하여, 특히 시조를 중심으로 맥락적 정보를 수용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자 했다.
    이러한 모델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우선 첫 번째 예로 든 것은 소춘풍의 시조와 <오산설문초고>에 소개된 관련 일화인데, 주로 시조를 이해하기 위한 자료로 사용되던 일화를 대등하게 활용할 경우 작품 이해의 폭이 확대될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두 번째 제시한 것은 시조와 회화의 연결 가능성이었다. 예컨대 이후백의 <소상팔경> 연시조와 국내의 소상팔경도를 동시에 살펴볼 수 있는데, 이 경우에 현대인들에게 친근하지 않은 작품의 감수성을 전달하는 데에 큰 역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지적했다.
    본고는 다분히 시론적 성격을 지니는 것으로 고전시가 가운데에서도 일부 시조를 염두에 두고 진행되었기 때문에 아직 많은 숙제거리를 남겨놓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종류의 노력은 고전문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학습자가 적극적으로 작품 해석에 참여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우리의 문화와 감수성을 체득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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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李珥, 栗谷集"

    2 "李後白, 靑蓮集"

    3 안휘준, "한국의 소상팔경도(한국회화의 전통)"

    4 양건열, "창의적 문화국가 건설을 위한 정책 제안"

    5 심광현, "이제 문화교육이다"

    6 김경한, "영문학 교육의 새 방향―문화교육"

    7 이해준, "박물관의 현형과 문화교육정책"

    8 조용환, "문화와 교육"

    9 김기홍, "문화교육의 필요성과 의미에 관한 고찰"

    10 김문환, "문화교육론"

    1 "李珥, 栗谷集"

    2 "李後白, 靑蓮集"

    3 안휘준, "한국의 소상팔경도(한국회화의 전통)"

    4 양건열, "창의적 문화국가 건설을 위한 정책 제안"

    5 심광현, "이제 문화교육이다"

    6 김경한, "영문학 교육의 새 방향―문화교육"

    7 이해준, "박물관의 현형과 문화교육정책"

    8 조용환, "문화와 교육"

    9 김기홍, "문화교육의 필요성과 의미에 관한 고찰"

    10 김문환, "문화교육론"

    11 이대규, "문화교육과 수용론"

    12 교육철학회, "문화개방과 교육"

    13 안토니 이스트호프, "문학에서 문화연구로"

    14 이석호, "다문화시대의 문학교육"

    15 김창원, "국어문화교육론의 의미(국어교육론)"

    16 김대행, "국어교과학의 지평"

    17 임철순, "교육개혁과 문화교육"

    18 염은열, "고전문학의 교육적 대상화에 대한 연구"

    19 한국시조학회, "고시조작가론"

    20 金弘道, "高山九曲詩畵屛, 絹本淡彩, 60.3×35.2cm, 개인소장"

    21 작자미상, "高山九曲圖屛, 지본담채, 53.8×33.4cm, 건국대박물관소장"

    22 "車天輅, 「五山說林草藁」, 大東野乘"

    23 "甁窩歌曲集"

    24 작자미상, "瀟湘八景圖, 지본담채, 91.0×47.7cm, 일본 개인소장"

    25 沈師正, "瀟湘八景圖, 紙本淡彩, 20.4×27.0cm, 간송미술관소장"

    26 송희경, "南宋의 瀟湘八景圖에 관한 연구"

    27 E.D. Hirsch, "Cultural literacy-what every American needs to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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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3-12-04 학회명변경 영문명 : 미등록 -> The Association of Korean Education KCI등재
    2013-12-01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The Modern Education Of Korean Language -> KOREAN EDUCATION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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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06 1.06 1.0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98 0.95 1.479 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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