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노동윤리, 기업가의 기업윤리, 그리고 노동윤리와 직업윤리를 포괄하는 직업윤리의 3각형성이 제자리에 설 때 노동윤리도 그 가치를 제대로 발휘된다는 관점에서 출발하였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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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300
학술저널
61-77(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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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노동윤리, 기업가의 기업윤리, 그리고 노동윤리와 직업윤리를 포괄하는 직업윤리의 3각형성이 제자리에 설 때 노동윤리도 그 가치를 제대로 발휘된다는 관점에서 출발하였다. 그런 의미에서 노동윤리는 독립적 이론이라기보다는 관계적 이론에서 연구되어야 할 과제를 지니고 있다. 관계적 이론에서의 노동윤리의 요체로 상생윤리, 상생원리, 상생 교육적 관점에서 노동윤리의 현상을 분석한 후 미래의 노동윤리의 발전 모델로서 ‘상생’에 대한 한국인의 정서를 중심으로 연구하기에 이르렀다. 이는 특히 21세기 환경생명과 노동윤리와의 불가분의 관계 적립을 위해서 이론적 틀을 세우는데 논의의 중요성을 두었다. 노동의 인간화, 너를 전제로 한 나의 존재확인 이야말로 상생노동윤리의 핵심적인 내용을 형성한다. 역사적으로 상생윤리는 오행철학을 바탕에 두고 있기 때문에 생명 외경사상은 노동의 인간화의 근간과 괘를 같이 하고 있다. 그러나 산업노동윤리의 전기를 맞이하면서 노동자의 투쟁방식이 상생이기 보다는 상극으로 치닫는 가운데 인간은 삶의 질과 함께 노동윤리의 공간이 좁아지게 되었다. 다시 말해서 상생 적이기 보다는 상극적 투쟁으로 치달아 이전투구의 동물적 본성을 노정함으로 일자리를 잃게 되는 자기상실의 모순에 직면하기에 이를 극복하는 방안으로 상생의 노동윤리의 이론적 바탕을 시론 적으로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