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住宅問題를 완화하기 위해 1988年부터 약 5年間 걸쳐 200萬號住宅을 공급해 왔다. 이 과정에서 분당, 일산등 대규모 新都市 또는 新市街地가 首都圈內 다수 建設되고 있다. 所得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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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호 (강남대학교 도시공학과)
1994
Korean
분당 ; 신도시 ; 주거 만족 ; Residential Satisfaction
305.000
학술저널
201-220(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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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우리나라의 住宅問題를 완화하기 위해 1988年부터 약 5年間 걸쳐 200萬號住宅을 공급해 왔다. 이 과정에서 분당, 일산등 대규모 新都市 또는 新市街地가 首都圈內 다수 建設되고 있다. 所得向...
우리나라의 住宅問題를 완화하기 위해 1988年부터 약 5年間 걸쳐 200萬號住宅을 공급해 왔다. 이 과정에서 분당, 일산등 대규모 新都市 또는 新市街地가 首都圈內 다수 建設되고 있다.
所得向上과 價値觀의 變化 等에 따라 거주자의 需要형태가 달라짐에도 불구하고 住宅의 量的 공급만을 추진 할 경우 필연적으로 住居環境의 質에 대한 問題가 제기 될 것이다.
최근에 이르러 주거환경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불만족요인을 도출하고 이를 개선코자 하는 노력이 건설관련 기관등에서 시도되고 있다.
本 硏究에서는 住宅團地에 이용 후 평가기법의 일환으로 분당신도시내 거주자의 주거만족도, 이웃형성경향, 이주성향 등을 分析하였다.
分析 結果를 요약·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이주성향과 관련하여 어떤 지역에서 분당신도시로 이사왔는지를 分析한 결과 서울에서의 移住者가 全體응답자의 77.6%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前年度(1992年) 조사와 비교해 보면 서울에서의 총량적 이주비율은 비슷(77∼785) 하지만, 서울강남에서의 이주비율이 37.21%→53.3%로 급증하고 있다. 이는 新都市 開發政策(大都市人口分散)과 어느정도 부합되고 있다. 移住動因으로는 내집 마련을 위해(N=137, 45.8)서가 가장 많으며 前住宅의 노후·협소 등 住宅관련 移住者가 전체 응답자의 7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소유에 관해 이주 전후 비교해 보면 自家 比率이 이주전 57%에서 이주후 86%로 증가했으며 이는 移住動因중 내집 마련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移住性向에 관해 최근 5년간 이사횟수를 조사해 본 결과 서울江北에서의 이주자가 상대적으로 높은 이주성향(2.74회)을 보여 왔다. 향후 5년내 이사계획을 조사한 결과 서울 강남에서의 이주자가 높은 이동성향(이동계수 1.39)을 나타내고 있어 새로운 역이주 현상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둘째 심리적으로 느끼는 이웃간 유대관계에 대해 현재 만족하고(40.6%) 있으며 이웃간 질적 유대관계는 가급적 많은 주민과 사귀기를 원하고 있다. 이를 세대規模로 조사해 보면 서로 도울 수 있는 집수가 3가구, 상호 부담없이 방문·통화가능한 집수가 4가구, 인사 나누는 집수는 9집정도로 나타나고 있다.
이웃만족도에 미치는 세대특성으로는 세대주·주부의 나이, 교육수준, 생활수준이 비슷해야 한다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셋째, 현 주거환경에 대해 느끼는 종합적 만족도는 50% 이상이 만족하고 있는 반면 불만은 9.8%에 불과하다. 주거만족도에 미치는 환경조건으로는 입지적조전의 경우 주변 동네거주수준, 주변자연환경에 경제적조건에는 투자가치가, 외부환경조건에는 건물외관·단지경관, 놀이터등 옥외시설 이용이, 편익시설 조건에는 단지내상가이용, 공공시설이용 편의성이 아파트 유지관리조건에는 쓰레기 처리, 주차공간이용 편리등이 높을수록 주거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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