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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급노동과 무급 가사노동의 질이 성인 남녀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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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6011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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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연구는 한국 성인 여성과 남성이 수행하는 유급노동과 무급 가사노동의 질(質)이 그들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성별에 따라 유급노동과 무급 가사노동에 대한 경험이 다른지 비교하고 그 차이가 궁극적으로 그들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또한 양질의 노동활동에 따른 건강 효과가 성별에 따라 상이한 조절 효과를 만들어내는지 분석한다. 이를 위해 2011년에 한국갤럽을 통해 수집한 ‘한국 건강 불평등 실태조사’의 응답자 중 1,732명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주요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유급노동자들이 무급 가사노동 수행자들보다 자신이 하는 노동의 질을 더 높이 평가하는데 이런 경향은 성별과 무관하게 나타난다. 둘째, 성별 회귀분석에서 여성에게는 노동의 질만 영향을 미친 반면, 남성에게는 노동의 유형 역시 중요한 것으로 나타난다. 유급노동을 하는 여성과 가사노동을 수행하는 여성이 경험하는 노동의 질이 동일하다면 취업여성의 정신건강이 가사노동만을 하는 여성들보다 나을 바 없다. 노동유형별 회귀분석 결과 노동의 질이 우울에 미치는 효과는 노동 유형을 불문하고 확인된다. 노동의 질과 성별간의 상호작용 효과를 검토하면, 가사노동을 보다 긍정적으로 경험할 때 나타날 수 있는 우울 감소 효과는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더 크다. 셋째, 경제적 수준이나 결혼해체, 성역할 태도 역시 우울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가사분담의 형평성에 대한 태도는 남성에게는 우울 감소를 낳는 반면, 여성에게는 우울의 증가를 낳아 그 효과의 방향성이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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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한국 성인 여성과 남성이 수행하는 유급노동과 무급 가사노동의 질(質)이 그들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성별에 따라 유급노동과 무급 가사노동에 대한 경험이 다른지 ...

    이 연구는 한국 성인 여성과 남성이 수행하는 유급노동과 무급 가사노동의 질(質)이 그들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성별에 따라 유급노동과 무급 가사노동에 대한 경험이 다른지 비교하고 그 차이가 궁극적으로 그들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또한 양질의 노동활동에 따른 건강 효과가 성별에 따라 상이한 조절 효과를 만들어내는지 분석한다. 이를 위해 2011년에 한국갤럽을 통해 수집한 ‘한국 건강 불평등 실태조사’의 응답자 중 1,732명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주요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유급노동자들이 무급 가사노동 수행자들보다 자신이 하는 노동의 질을 더 높이 평가하는데 이런 경향은 성별과 무관하게 나타난다. 둘째, 성별 회귀분석에서 여성에게는 노동의 질만 영향을 미친 반면, 남성에게는 노동의 유형 역시 중요한 것으로 나타난다. 유급노동을 하는 여성과 가사노동을 수행하는 여성이 경험하는 노동의 질이 동일하다면 취업여성의 정신건강이 가사노동만을 하는 여성들보다 나을 바 없다. 노동유형별 회귀분석 결과 노동의 질이 우울에 미치는 효과는 노동 유형을 불문하고 확인된다. 노동의 질과 성별간의 상호작용 효과를 검토하면, 가사노동을 보다 긍정적으로 경험할 때 나타날 수 있는 우울 감소 효과는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더 크다. 셋째, 경제적 수준이나 결혼해체, 성역할 태도 역시 우울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가사분담의 형평성에 대한 태도는 남성에게는 우울 감소를 낳는 반면, 여성에게는 우울의 증가를 낳아 그 효과의 방향성이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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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analyzes the effect of the quality of paid work and unpaid housework performed by Korean adult men and women on their depression. 1,732 respondents from the ‘Korean Health Inequality Survey’ collected in 2011 by the Korean Gallup are the subjects of analysis.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paid workers than unpaid houseworkers regard their work quality(pleasure, new learning opportunities, creativity, unmonotonousness) as much better, the tendency prominent regardless of gender. Secondly, regression analysis shows that women are affected only by the work quality whereas men are affected by both the quality and the type of work. If the qualities of two work types are same, the depression level of a female houseworker is not lower than that of a female paid worker. Thirdly, the effect of work quality on depression is verified among all work types. However, the interaction effect of work quality and gender is found only in unpaid housework. The effect of good housework quality reducing depression is stronger among women than men. Finally, economic level and marriage dissolution, gender role attitude likewise have an effect on depression. Attitude toward housework sharing among couples results in depression reduction among men while it increases depression among women, revealing that the direction of the effect diverges according to g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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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analyzes the effect of the quality of paid work and unpaid housework performed by Korean adult men and women on their depression. 1,732 respondents from the ‘Korean Health Inequality Survey’ collected in 2011 by the Korean Gallup are th...

    This study analyzes the effect of the quality of paid work and unpaid housework performed by Korean adult men and women on their depression. 1,732 respondents from the ‘Korean Health Inequality Survey’ collected in 2011 by the Korean Gallup are the subjects of analysis.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paid workers than unpaid houseworkers regard their work quality(pleasure, new learning opportunities, creativity, unmonotonousness) as much better, the tendency prominent regardless of gender. Secondly, regression analysis shows that women are affected only by the work quality whereas men are affected by both the quality and the type of work. If the qualities of two work types are same, the depression level of a female houseworker is not lower than that of a female paid worker. Thirdly, the effect of work quality on depression is verified among all work types. However, the interaction effect of work quality and gender is found only in unpaid housework. The effect of good housework quality reducing depression is stronger among women than men. Finally, economic level and marriage dissolution, gender role attitude likewise have an effect on depression. Attitude toward housework sharing among couples results in depression reduction among men while it increases depression among women, revealing that the direction of the effect diverges according to g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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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들어가는 글
    • Ⅱ. 선행연구
    • Ⅲ. 연구방법
    • Ⅳ. 자료분석
    • Ⅴ. 요약 및 논의
    • Ⅰ. 들어가는 글
    • Ⅱ. 선행연구
    • Ⅲ. 연구방법
    • Ⅳ. 자료분석
    • Ⅴ. 요약 및 논의
    • 참고문헌
    • English Abstr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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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정기선, "해외 일시취업과 스트레스" 28 (28): 115-142, 1994

    2 강정구, "한국여성의 정신건강에 관한 연구" 8 (8): 99-125, 1997

    3 김진영, "한국 성인 집단에서 연령과 우울의 관계" 한국보건사회학회 (26) : 87-113, 2009

    4 박재규, "한국 성인 남녀의 우울증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한국보건사회학회 (29) : 99-128, 2011

    5 조금숙, "취업주부와 전업주부의 심리적 안녕감: 성역할태도, 스트레스 및 결혼만족도의 조절효과" 한국여성심리학회 9 (9): 27-41, 2004

    6 김혜원, "취업이 기혼여성에게 주는 심리적 영향: 성역할태도를 중심으로" 3 (3): 35-50, 1998

    7 탁진국, "직종에 따른 직무스트레스원과 직무스트레스에서의 차이" 한국건강심리학회 7 (7): 125-141, 2002

    8 이종목, "직무 스트레스와 조직 행동 간의 인과적 관계 모형 검증 연구: 제약 영업직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2 (2): 127-156, 1997

    9 안상수, "중장년층 실직 여성의 정신건강: 종단적 자료를 중심으로" 208-209, 2006

    10 한경혜, "중년기 남녀의 사회적 역할과 정신건강" 한국노년학회 22 (22): 209-225, 2002

    1 정기선, "해외 일시취업과 스트레스" 28 (28): 115-142, 1994

    2 강정구, "한국여성의 정신건강에 관한 연구" 8 (8): 99-125, 1997

    3 김진영, "한국 성인 집단에서 연령과 우울의 관계" 한국보건사회학회 (26) : 87-113, 2009

    4 박재규, "한국 성인 남녀의 우울증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한국보건사회학회 (29) : 99-128, 2011

    5 조금숙, "취업주부와 전업주부의 심리적 안녕감: 성역할태도, 스트레스 및 결혼만족도의 조절효과" 한국여성심리학회 9 (9): 27-41, 2004

    6 김혜원, "취업이 기혼여성에게 주는 심리적 영향: 성역할태도를 중심으로" 3 (3): 35-50, 1998

    7 탁진국, "직종에 따른 직무스트레스원과 직무스트레스에서의 차이" 한국건강심리학회 7 (7): 125-141, 2002

    8 이종목, "직무 스트레스와 조직 행동 간의 인과적 관계 모형 검증 연구: 제약 영업직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2 (2): 127-156, 1997

    9 안상수, "중장년층 실직 여성의 정신건강: 종단적 자료를 중심으로" 208-209, 2006

    10 한경혜, "중년기 남녀의 사회적 역할과 정신건강" 한국노년학회 22 (22): 209-225, 2002

    11 남순현, "중년기 기혼여성의 성과 일에 대한 태도가 심리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전업주부와 취업주부 비교" 한국인간발달학회 16 (16): 197-222, 2009

    12 한경혜, "중년 남성의 건강에 가족 및 직업 특성이 미치는 영향" 13 (13): 51-73, 2001

    13 윤지은, "중고령자의 경제활동상태와 정신건강: 소득수준과 가족관계만족도의 매개효과 검증" 한국노년학회 29 (29): 743-759, 2009

    14 김여진, "중고령 전업주부와 취업여성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 사회복지연구소 21 : 93-1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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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장휘숙, "여성심리" 박영사 1996

    20 통계청, "생활시간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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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박정희, "도시가족의 건강성 및 주부의 자아존중감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 18 (18): 155-174, 2000

    23 김영혜, "노년기 젠더관계와 심리적 복지감" 한국인구학회 27 (27): 1-30, 2004

    24 김재엽, "기혼 직장여성의 스트레스, 우울, 자살생각의 관계 - TSL 대처방식에 따른 다집단 분석 -" 사회복지연구소 22 : 275-308, 2009

    25 김은정, "기혼 여성의 우울증상에 따른 양육 스트레스 및 부부 관계 적응" 18 (18): 79-93, 1999

    26 박수미, "기혼 여성노동자의 건강에 미치는 직업특성과 가족특성" 한국인구학회 27 (27): 155-176, 2004

    27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연보"

    28 이민아, "결혼상태에 따른 노인의 우울도와 성차" 한국사회학회 44 (44): 32-62, 2010

    29 송지은, "결혼 및 은퇴 상태가 노년기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미국 종단자료의 분석" 30 (30): 25-47, 2007

    30 표정선, "ʻ국민통계에 나타난 성별차이와 여성 내 차이-정신건강, 의료이용, 만성질환을 중심으로" 10 (10): 65-1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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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Kibria, Nazli, "Homemaking-Role Quality and the Psychological Well-Being and Distress of Employed Women" 22 (22): 327-347,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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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Ross C. E., "Consequences of Retirement Activities for Distress and the Sense of Personal Control" 39 (39): 317-334, 1998

    54 Ross, C. E., "Child Care and Emotional Adjustment to WivesʼEmployment" 29 (29): 127-138, 1988

    55 Keith, P. M., "A Comparison of Depression among Employed Single-parent and Married Women" 110 : 239-247,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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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04-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1-07-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1999-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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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63 1.63 1.79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88 1.94 2.506 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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