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특정한 한 철학자의 윤리학, 즉 리쾨르(Paul Ricoeur, 1913- ) 윤리학의 서설(序說)을 논한다. 우리는 이 글 속에서 일면적이지만 그의 윤리학적 사유에 깊은 원천이 된 아리스토텔레스,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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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Korean
100
KCI등재
학술저널
157-174(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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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특정한 한 철학자의 윤리학, 즉 리쾨르(Paul Ricoeur, 1913- ) 윤리학의 서설(序說)을 논한다. 우리는 이 글 속에서 일면적이지만 그의 윤리학적 사유에 깊은 원천이 된 아리스토텔레스, 칸트, 그리고 그가 문제 제기적 태도로 대면하고 있는 후설의 타자 구성문제, 레비나스(L vinas)의 윤리학, 롤즈(Rawls)의 정의론을 만난다. 이 글은 이런 언급과 참고를 우회하면서, 한편으로는 리쾨르 윤리학의 긍정적 측면, 즉 그 윤리학의 균형감각과 장점을, 또 다른 한편으로는 단점을 부각시키려한다. 균형감각이란 인간의 윤리적 삶에 필요한 세 요소, 정의로운 사회와 그 제도에 대한 관심, 타인과 함께 그리고 타인을 위한 연대에 대한 관심, 그리고 이를 위한 인간 그 자신의 좋은 삶에 대한 관심을 모두 동시에, 그리고 동일한 비중으로 취급한다는 점이다. 장점이란 윤리적 행위능력을 가진 행위자를 더 이상 자아중심의 주체개념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그의 새로운 주체개념인 자기(soi, self, Selbst)에서 찾음으로써, 윤리의 세 요소의 동등성과 동권원성을 원리적으로 해명한데 있다. 단점이란 그 윤리의 세 요소가 가지는 다소 이상적이고 추상적인 균형성 속에서 찾아진다. 또한 이 논문은 서설(序說)인 만큼 그의 윤리학의 전모 ―1) 도덕에 대한 윤리의 우위, 2) 윤리적 지향(vis e thique)의 규범의 잣대를 통과해야 할 필요성, 3)(도덕적)규범이(윤리적)지향에 의존하는 것의 정당성―를 다루지는 않는다.
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6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
| 2013-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1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4-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1-07-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1999-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54 | 0.54 | 0.46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45 | 0.53 | 1.168 | 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