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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계사 감로도(1728년)의 특징과 의미 = The Characteristics and Significance of Gamrodo (Nectar Ritual Painting)(1728) at Ssanggyesa Temple in Ha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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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Gamrodo, Nectar Ritual Painting is hung as a Buddhist painting at the lower alter of the Daeungjeon(the main hall) of Ssanggyesa Temple. Since Gamrodo is enshrined in Daeungjeon and is the subject of worship at this time, it has been naturally regarded as a discord in Daeungjeon. I studied the original Places of Worship Enshrining of Gamrodo, starting from the point that the painting record(畫記) of Gamrodo were not recorded. Accordingly, Gamrodo was enshrined in the present Palsangjeon after the same process as Ssanggyesa Palsangdo, Painting of the Eight Great Events in 1728.
    Since the iconographic characteristics for Gamrodo have been well elucidated in previous studies, this thesis mainly deals with the iconography of upper alter and the religious background. Accordingly, Gamrodo takes the typical image of Gamrodo in the 18th century, but the Buddha and Bodhisattva at the top occupies a large part in the picture, and the relief of the soul is emphasized, such as the InRoWang Bodhisattva(引路王菩薩) and Byeokryeondae(碧蓮臺). In this religious background, Ssanggyesa shows the influence of the Hyenhangseobanggyeong(現行西方经), published in 1710. This publication, which describes in detail the ritual ritual for reincarnation in the Pure Land of Paradise, is not directly related to the background of Gamrodo, but it is noteworthy in that it shows an aspect of the religious trend in Ssanggyesa Temple in the 18th century.
    The lower section illustrates more detailed scenes of the water-land ritual. The monk painter, who supervised the production of Gamrodo, was a Buddhist monk, and since it was confirmed only in Palsangdo and Gamrodo at Ssanggyesa Temple in 1728, it is presumed that he was a monk belonging to Ssanggyesa Temple. Gamrodo, created under the leadership of Myeongjeong, shows outstanding stylistic characteristics in fine brushstrokes, stable screen composition, and bright and vivid colors, and represents Gamrodo in the first half of the 18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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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rodo, Nectar Ritual Painting is hung as a Buddhist painting at the lower alter of the Daeungjeon(the main hall) of Ssanggyesa Temple. Since Gamrodo is enshrined in Daeungjeon and is the subject of worship at this time, it has been naturally regarde...

    Gamrodo, Nectar Ritual Painting is hung as a Buddhist painting at the lower alter of the Daeungjeon(the main hall) of Ssanggyesa Temple. Since Gamrodo is enshrined in Daeungjeon and is the subject of worship at this time, it has been naturally regarded as a discord in Daeungjeon. I studied the original Places of Worship Enshrining of Gamrodo, starting from the point that the painting record(畫記) of Gamrodo were not recorded. Accordingly, Gamrodo was enshrined in the present Palsangjeon after the same process as Ssanggyesa Palsangdo, Painting of the Eight Great Events in 1728.
    Since the iconographic characteristics for Gamrodo have been well elucidated in previous studies, this thesis mainly deals with the iconography of upper alter and the religious background. Accordingly, Gamrodo takes the typical image of Gamrodo in the 18th century, but the Buddha and Bodhisattva at the top occupies a large part in the picture, and the relief of the soul is emphasized, such as the InRoWang Bodhisattva(引路王菩薩) and Byeokryeondae(碧蓮臺). In this religious background, Ssanggyesa shows the influence of the Hyenhangseobanggyeong(現行西方经), published in 1710. This publication, which describes in detail the ritual ritual for reincarnation in the Pure Land of Paradise, is not directly related to the background of Gamrodo, but it is noteworthy in that it shows an aspect of the religious trend in Ssanggyesa Temple in the 18th century.
    The lower section illustrates more detailed scenes of the water-land ritual. The monk painter, who supervised the production of Gamrodo, was a Buddhist monk, and since it was confirmed only in Palsangdo and Gamrodo at Ssanggyesa Temple in 1728, it is presumed that he was a monk belonging to Ssanggyesa Temple. Gamrodo, created under the leadership of Myeongjeong, shows outstanding stylistic characteristics in fine brushstrokes, stable screen composition, and bright and vivid colors, and represents Gamrodo in the first half of the 18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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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논문은 경상남도 하동 쌍계사에 봉안되어 있는 1728년 <쌍계사 감로도>에 대한 연구다. <쌍계싸 감로도>는 밝은 채색과 여백을 중시한 화면구성을 보이며 감로도 가운데 秀作에 속한다.
    쌍계사 主佛殿인 대웅전에는 靈駕薦度用 하단불화로 <쌍계사 감로도>(복제)가 현되어 懸掛되어 있다. <감로도>는 현 시점에서 대웅전에 봉안되어 예배의 대상이 되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대웅전의 불화로 여겨져 왔다. 필자는 <감로도>의 화기에 봉안처가 기록되지 않다는 점에서 출발하여 이 감로도의 원 봉안처를 살펴보았다. 이에 <쌍계사 감로도>는 1728년 <쌍계사 팔상도>와 함께 같은 불사의 과정으로 이루어져 현재의 팔상전에 봉안되었다. 팔상전은 쌍계사가 대웅전 영역을 재건하여 옛 법당영역과 구분되어 있을 때 고법당에 속하는 전각이었다.
    기존의 연구에서 <쌍계사 감로도>에 대한 중․하단 도상 특징과 전거가 잘 구명되어 있기에 본 논문에서는 불화의 상단 도상과 신앙적 배경 등에 대해 중심적으로 다루었다. 이에 <쌍계사 감로도>는 상단의 불·보살군이 화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七如來와 5위의 여래에 대해 칠여래와 함께 강림하는 阿彌陀佛과 四如來로 보았다. 또 2位의 인로왕보살과 벽련대는 영혼의 구제를 강조한 것으로 이러한 신앙 배경에는 쌍계사에서 간행된 󰡔現行西方經󰡕(1710년) 의 영향으로 추론해 보았다. 극락정토에 왕생하기를 발원하는 예참의식을 자세하게 서술한 이 경전은 18세기 쌍계사에서의 신앙의 일면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되는 바다.
    하단의 재난과 풍속장면은 수륙재 의식집인 󰡔天地冥陽水陸齋義纂要󰡕에서 설하는 내용이 도상화되었다. 불화는 쌍계사 승렸던 明淨이 주도하여 조성되었고 일부 의겸파 화승이 동참하였다. 명정이 주도했던 <쌍계사 감로도>는 세밀한 필치와 안정된 화면 구성, 밝고 선명한 채색으로 뛰어난 양식적 특징을 보여주며 18세기 전반 감로도를 대표하고 있다.
    이동할 수 있는 불화(탱화)의 특성상 현재의 자리에 봉안되어 있다 하더라도 언제든 봉안처를 옮길 수 있음을 생각해보는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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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문은 경상남도 하동 쌍계사에 봉안되어 있는 1728년 <쌍계사 감로도>에 대한 연구다. <쌍계싸 감로도>는 밝은 채색과 여백을 중시한 화면구성을 보이며 감로도 가운데 秀作에 속...

    이 논문은 경상남도 하동 쌍계사에 봉안되어 있는 1728년 <쌍계사 감로도>에 대한 연구다. <쌍계싸 감로도>는 밝은 채색과 여백을 중시한 화면구성을 보이며 감로도 가운데 秀作에 속한다.
    쌍계사 主佛殿인 대웅전에는 靈駕薦度用 하단불화로 <쌍계사 감로도>(복제)가 현되어 懸掛되어 있다. <감로도>는 현 시점에서 대웅전에 봉안되어 예배의 대상이 되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대웅전의 불화로 여겨져 왔다. 필자는 <감로도>의 화기에 봉안처가 기록되지 않다는 점에서 출발하여 이 감로도의 원 봉안처를 살펴보았다. 이에 <쌍계사 감로도>는 1728년 <쌍계사 팔상도>와 함께 같은 불사의 과정으로 이루어져 현재의 팔상전에 봉안되었다. 팔상전은 쌍계사가 대웅전 영역을 재건하여 옛 법당영역과 구분되어 있을 때 고법당에 속하는 전각이었다.
    기존의 연구에서 <쌍계사 감로도>에 대한 중․하단 도상 특징과 전거가 잘 구명되어 있기에 본 논문에서는 불화의 상단 도상과 신앙적 배경 등에 대해 중심적으로 다루었다. 이에 <쌍계사 감로도>는 상단의 불·보살군이 화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七如來와 5위의 여래에 대해 칠여래와 함께 강림하는 阿彌陀佛과 四如來로 보았다. 또 2位의 인로왕보살과 벽련대는 영혼의 구제를 강조한 것으로 이러한 신앙 배경에는 쌍계사에서 간행된 󰡔現行西方經󰡕(1710년) 의 영향으로 추론해 보았다. 극락정토에 왕생하기를 발원하는 예참의식을 자세하게 서술한 이 경전은 18세기 쌍계사에서의 신앙의 일면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되는 바다.
    하단의 재난과 풍속장면은 수륙재 의식집인 󰡔天地冥陽水陸齋義纂要󰡕에서 설하는 내용이 도상화되었다. 불화는 쌍계사 승렸던 明淨이 주도하여 조성되었고 일부 의겸파 화승이 동참하였다. 명정이 주도했던 <쌍계사 감로도>는 세밀한 필치와 안정된 화면 구성, 밝고 선명한 채색으로 뛰어난 양식적 특징을 보여주며 18세기 전반 감로도를 대표하고 있다.
    이동할 수 있는 불화(탱화)의 특성상 현재의 자리에 봉안되어 있다 하더라도 언제든 봉안처를 옮길 수 있음을 생각해보는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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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枕溟翰醒, "嶺南河東雙谿寺事蹟碑文"

    2 불교문화재연구소, "한국의 사찰문화재-경상남도Ⅰ" 문화재청·불교문화재연구소 2007

    3 문명대, "한국불교회화사" 다할미디어 2021

    4 "하동 쌍계사 대웅전 수리보고서" 문화재청 2007

    5 홍병화, "조선후기 지리산 쌍계사 금당의 변화: 봉안대상을 중심으로" 규장각한국학연구원 (76) : 263-283, 2016

    6 김정희, "원광대학교 박물관 소장의 건륭년간 감로도 두 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37 : 2-17, 2021

    7 姜友邦, "감로탱" 예경 1995

    8 윤은희, "감로왕도 도상의 형성 문제와 16, 17세기 감로왕도 연구 : 수륙재 의궤집과 관련하여" 동국대학교 대학원 2004

    9 김정희, "감로도 도상의 기원과 전개 -연구현황과 쟁점을 중심으로-" 한국불교미술사학회 (47) : 143-181, 2016

    10 김세영, "順天 松廣寺 佛祖殿 佛像과 浮休門中의 思想" 국립중앙박물관 (92) : 43-69, 2017

    1 枕溟翰醒, "嶺南河東雙谿寺事蹟碑文"

    2 불교문화재연구소, "한국의 사찰문화재-경상남도Ⅰ" 문화재청·불교문화재연구소 2007

    3 문명대, "한국불교회화사" 다할미디어 2021

    4 "하동 쌍계사 대웅전 수리보고서" 문화재청 2007

    5 홍병화, "조선후기 지리산 쌍계사 금당의 변화: 봉안대상을 중심으로" 규장각한국학연구원 (76) : 263-283, 2016

    6 김정희, "원광대학교 박물관 소장의 건륭년간 감로도 두 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37 : 2-17, 2021

    7 姜友邦, "감로탱" 예경 1995

    8 윤은희, "감로왕도 도상의 형성 문제와 16, 17세기 감로왕도 연구 : 수륙재 의궤집과 관련하여" 동국대학교 대학원 2004

    9 김정희, "감로도 도상의 기원과 전개 -연구현황과 쟁점을 중심으로-" 한국불교미술사학회 (47) : 143-181, 2016

    10 김세영, "順天 松廣寺 佛祖殿 佛像과 浮休門中의 思想" 국립중앙박물관 (92) : 43-69, 2017

    11 성보문화재연구원, "韓國의 佛畫 25- 雙磎寺本末寺篇(上)(下)" 2003

    12 김정희, "碧巖 覺性과 華嚴寺 靈山會掛佛圖" 한국불교미술사학회 (52) : 99-141, 2019

    13 이영종, "甘露 상" 통도사성보박물관 2005

    14 장희정, "甘露 상" 통도사성보박물관 2005

    15 최엽, "甘露 상" 통도사성보박물관 2005

    16 정명희, "甘露 상" 통도사성보박물관 2005

    17 "甘露 상" 통도사성보박물관 2005

    18 정명희, "甘露 상" 통도사성보박물관 2005

    19 강영철, "甘露" 통도사성보박물관 2005

    20 강영철, "甘露" 통도사성보박물관 2005

    21 "淸虛堂集"

    22 정명희, "朝鮮時代 主佛殿의 불화 배치와 기능 - 三壇의 형성과 불화 봉안을 중심으로" 한국미술사학회 288 (288): 61-88, 2015

    23 정성화, "朝鮮後期 雙磎寺佛畵의 연구" 東國大學校 大學院 1997

    24 안귀숙, "朝鮮後期 僧匠人名辭典-佛敎繪畫" 養士齋 2008

    25 김세영, "朝鮮 後期 華嚴 佛事의 地域的 流行과 僧侶門中 交流 : 송광사 화엄전 불사 중심으로" 한국미술사교육학회 40 : 133-160, 2020

    26 김다영, "朝鮮 後期 浮休門中의 佛事와 義謙派 佛畫 - 順天 松廣寺 佛畫 造成 佛事를 중심으로 -" 국립중앙박물관 (98) : 154-175, 2020

    27 "天地冥陽水陸齋義纂要"

    28 雙磎寺, "三神山 雙磎寺誌"

    29 이영운, "17·18세기 하동 쌍계사의 배치와 전각구성의 변화 : 지리산 유람기 분석을 중심으로" 경기대학교 대학원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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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6-09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불교미술사학 -> 강좌미술사
    외국어명 : BULKYOMISULSAHAK -> The Art Histo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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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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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21 0.21 0.2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26 0.3 0.5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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