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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단위/단계로 본 북한 인류 진화 연구 = Hominin Evolution in North Korea with Specifying Crit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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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7266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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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Paleoanthropological works in North Korea have a relatively longer history of study than South Korean cases. For example, hominin fossil records in North Korea have been secured and researched since 1970s. The so-called Seunglisan Man and Deogcheon Man were excavated and analyzed during this period of time; Seunglisan Man has been considered as Homo sapiens while Deogcheon Man has been classified as Homo neanderthalensis, which is altered to archaic Homo sapiens. More than 10 hominin fossil sites have been accumulated after the 1970s. The North Korean academic authorities have considered these to be very significant national assets by all means, and they have conducted studies on them which eventually led to them formulating their own paleoanthropological framework. In general, scholars in North Korea consider all hominin evolution to have occurred in five units/steps; Nambangwonsungi (australopith)→Neungin (Homo habilis)→Wonin (Homo erectus)→Goin (archaic Homo sapiens)→Shinin (Homo sapiens). For the first time, each step represents a single species. In addition, the species in each step is regarded not only as a particular hominin species, but also as part of a set of particular cultural complex. For instance, Goin (archaic Homo sapiens) is the subject of the Middle Paleolithic cultural complex, while Shinin (Homo sapiens) is always correlated with the Upper Paleolithic culture. At the same time, each unit represents a particular step within a single evolutionary trajectory. The direction is also singular, so a primitive species is always older with no instances of reversal. Since Goin (archaic Homo sapiens) ought to be placed earlier than Shinin (Homo sapiens), it would be difficult to accept either contemporary or reversal distribution. This solid and pervasive human evolution system was formulated in the 1970s, and even today it is also strongly applied in paleoanthropological studies. In other words, the theory and method used for human evolution studies in North Korea are generally substantially different from current western Paleoanthropological works, which are regarded with contempt as eurocentric ideas by North Korean academic author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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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leoanthropological works in North Korea have a relatively longer history of study than South Korean cases. For example, hominin fossil records in North Korea have been secured and researched since 1970s. The so-called Seunglisan Man and Deogcheon Ma...

    Paleoanthropological works in North Korea have a relatively longer history of study than South Korean cases. For example, hominin fossil records in North Korea have been secured and researched since 1970s. The so-called Seunglisan Man and Deogcheon Man were excavated and analyzed during this period of time; Seunglisan Man has been considered as Homo sapiens while Deogcheon Man has been classified as Homo neanderthalensis, which is altered to archaic Homo sapiens. More than 10 hominin fossil sites have been accumulated after the 1970s. The North Korean academic authorities have considered these to be very significant national assets by all means, and they have conducted studies on them which eventually led to them formulating their own paleoanthropological framework. In general, scholars in North Korea consider all hominin evolution to have occurred in five units/steps; Nambangwonsungi (australopith)→Neungin (Homo habilis)→Wonin (Homo erectus)→Goin (archaic Homo sapiens)→Shinin (Homo sapiens). For the first time, each step represents a single species. In addition, the species in each step is regarded not only as a particular hominin species, but also as part of a set of particular cultural complex. For instance, Goin (archaic Homo sapiens) is the subject of the Middle Paleolithic cultural complex, while Shinin (Homo sapiens) is always correlated with the Upper Paleolithic culture. At the same time, each unit represents a particular step within a single evolutionary trajectory. The direction is also singular, so a primitive species is always older with no instances of reversal. Since Goin (archaic Homo sapiens) ought to be placed earlier than Shinin (Homo sapiens), it would be difficult to accept either contemporary or reversal distribution. This solid and pervasive human evolution system was formulated in the 1970s, and even today it is also strongly applied in paleoanthropological studies. In other words, the theory and method used for human evolution studies in North Korea are generally substantially different from current western Paleoanthropological works, which are regarded with contempt as eurocentric ideas by North Korean academic author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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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북한의 인류 진화 연구에서는 계기적 변화를 중요시한다. 그 계기적 변화는 단위이자 단계로 설명한다. 이는 현재 일반적으로 쓰는 생명 분류와는 차이가 있다. 단위의 의미란 기본적으로 하나의 <종>으로 규정된 독립적인 인류 분류 단위를 지칭한다. 북한에서는 이를 <남방원숭이>, <능인>, <원인>, <고인>, <신인>으로 구분하여 부른다. 이들은 하나의 <종>(species)으로 시작하여 일종의 <속>(genus) 또는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사용되고 있다. 한편, 단선진화론적 입장에서 단계로 규정될 수 있다. 즉, <남방원숭이>→<능인>→<원인>→<고인>→<신인>으로의 변천이 이루어진다고 본다. 이러한 계기적인 단위/단계는 1970년대부터 제안되어 사용되었다. 현재 서구 고인류학 시각으로 인류 진화를 보는 남한의 연구자들에게는 해당 단위/단계는 쉽게 납득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이를 돌려서 생각한다면, 북한은 옳고 그름을 떠나서 자신의 입장에서 호모닌 진화를 보는 일종의 골격을 만들고 소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해당 연구는 북한의 과거와 현재의 고인류 전반을 이해하는 연구가 아니다. 다만, 인류 그리고 진화를 바라보는 북한의 시각을 통해서 남한과 북한의 극명한 사고의 차이를 인식하는 계기를 살피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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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인류 진화 연구에서는 계기적 변화를 중요시한다. 그 계기적 변화는 단위이자 단계로 설명한다. 이는 현재 일반적으로 쓰는 생명 분류와는 차이가 있다. 단위의 의미란 기본적으로 ...

    북한의 인류 진화 연구에서는 계기적 변화를 중요시한다. 그 계기적 변화는 단위이자 단계로 설명한다. 이는 현재 일반적으로 쓰는 생명 분류와는 차이가 있다. 단위의 의미란 기본적으로 하나의 <종>으로 규정된 독립적인 인류 분류 단위를 지칭한다. 북한에서는 이를 <남방원숭이>, <능인>, <원인>, <고인>, <신인>으로 구분하여 부른다. 이들은 하나의 <종>(species)으로 시작하여 일종의 <속>(genus) 또는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사용되고 있다. 한편, 단선진화론적 입장에서 단계로 규정될 수 있다. 즉, <남방원숭이>→<능인>→<원인>→<고인>→<신인>으로의 변천이 이루어진다고 본다. 이러한 계기적인 단위/단계는 1970년대부터 제안되어 사용되었다. 현재 서구 고인류학 시각으로 인류 진화를 보는 남한의 연구자들에게는 해당 단위/단계는 쉽게 납득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이를 돌려서 생각한다면, 북한은 옳고 그름을 떠나서 자신의 입장에서 호모닌 진화를 보는 일종의 골격을 만들고 소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해당 연구는 북한의 과거와 현재의 고인류 전반을 이해하는 연구가 아니다. 다만, 인류 그리고 진화를 바라보는 북한의 시각을 통해서 남한과 북한의 극명한 사고의 차이를 인식하는 계기를 살피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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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I. 서론 II. 용어의 시작과 사용으로 본 <남방원숭이>, <능인>, <원인>, <고인>, <신인> III. <남방원숭이>, <능인>, <원인>, <고인>, <신인>의 정의와 의미 IV. 북한만의 고유한 인류진화: 단위/단계, 민족 그리고 인용 V. 결론 참고문헌
    • I. 서론 II. 용어의 시작과 사용으로 본 <남방원숭이>, <능인>, <원인>, <고인>, <신인> III. <남방원숭이>, <능인>, <원인>, <고인>, <신인>의 정의와 의미 IV. 북한만의 고유한 인류진화: 단위/단계, 민족 그리고 인용 V.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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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김성일, "화석인류의 학명을 리해하는대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 (1) : 37-39, 2012

    2 장우진, "화산용암속의 화석인류-화대사람" (3) : 2-7, 2002

    3 장우진, "화산용암속에 묻힌 인류화석, 조선사회과학학술집 39 고고학편" 사회과학출판사 2010

    4 장우진, "화산용암속에 묻힌 인류화석" 사회과학출판사 2004

    5 로영대, "함북 화대군 털코끼리 발굴지에 발달한 니탄층의 포자 화분 조합" (4) : 49-54, 1962

    6 국립문화재연구소, "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시대편)" 국립문화재연구소 2013

    7 김춘종, "평안남도 순천시 동암동유적 발굴보고" (1) : 15-17, 2016

    8 장우진, "최근 인류의 발생시기에 대한 학계의 론쟁점" (3) : 46-47, 1986

    9 김성일, "최근 새롭게 논의되고있는 령장류의 기원과 진화" (2) : 40-43, 2010

    10 리주현, "총론"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 사회과학원 사회과학정보쎈타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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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장우진, "화산용암속에 묻힌 인류화석" 사회과학출판사 2004

    5 로영대, "함북 화대군 털코끼리 발굴지에 발달한 니탄층의 포자 화분 조합" (4) : 49-54, 1962

    6 국립문화재연구소, "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시대편)" 국립문화재연구소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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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리주현, "총론"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 사회과학원 사회과학정보쎈타 2009

    11 김영일, "초기조일관계에 대한 인류학적연구, 조선고고학 총서 54 (인류학편 4)"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 사회과학원 사회과학정보쎈타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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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김용간, "조선의 구석기시대" 사회과학출판사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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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8-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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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22 1.22 1.0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14 1 1.711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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