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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기’ 식민기억의 한 양상과 젠더 = Colonial Memory of Korean Novels and Gender in the Liberation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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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3717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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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article is about a certain way of narrating colonial memory in texts including Korean novels during the Liberation Period of Korea. In this period, colonial memories began to be descrived which had been impossible to be descrived itself in the colonial period. Colonial experiences of Korean male who were put in prison or drafted into Japanese military or work in the wartime by Japan, appeared in novels. Among them, were of course revolutionists or socialists who couldn't help going unerground and political exiles who jonined in national liberation movement abroad. In shorts, Korean male suffering from Japanese rule appeared as main roles of narratives on colonial memory, to the extent that Liberation meant these men' return to home or farther land and that narrative of men's sufferings was prior to the women's. Here, colonial memory as narrative of men's suffering provided dubious and inevitable affirmation of everydayness under colonial situation, as it could be said that they were compelled to choose pro-Japanese act for living of their wife and children. But it was difficult to recover musculinity because of the very memory of pro-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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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about a certain way of narrating colonial memory in texts including Korean novels during the Liberation Period of Korea. In this period, colonial memories began to be descrived which had been impossible to be descrived itself in the co...

      This article is about a certain way of narrating colonial memory in texts including Korean novels during the Liberation Period of Korea. In this period, colonial memories began to be descrived which had been impossible to be descrived itself in the colonial period. Colonial experiences of Korean male who were put in prison or drafted into Japanese military or work in the wartime by Japan, appeared in novels. Among them, were of course revolutionists or socialists who couldn't help going unerground and political exiles who jonined in national liberation movement abroad. In shorts, Korean male suffering from Japanese rule appeared as main roles of narratives on colonial memory, to the extent that Liberation meant these men' return to home or farther land and that narrative of men's sufferings was prior to the women's. Here, colonial memory as narrative of men's suffering provided dubious and inevitable affirmation of everydayness under colonial situation, as it could be said that they were compelled to choose pro-Japanese act for living of their wife and children. But it was difficult to recover musculinity because of the very memory of pro-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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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논문은 해방기 텍스트에 나타난 식민기억을 서사화하는 특정한 방식에 대해서 논하고자 했다. 이 시기 텍스트는 식민지 시기 때는 그 자체로 서술될 , 특히 징용이나 학병에 끌려가거나 감옥에 수감되었던 남자들의 경험을 다루고 있다 . 무엇보다도 지하활동을 할 수밖에 없거나 식민지 감옥에 수감되었던 혁명운동가나 사회주의자들 , 그던 것이다. 이러한 서사에서, 해방은 식민지 억압에 의해 수난을 겪었던 남자들이 조국과 가정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의미화되며 , 식민화의 메타포인 여성. 요컨대, 식민지 시대 때는 서술과 재현의 권리를 얻지 못했던 텍스트의 주체들과 대상영역이 해방기 텍스트에서 전면화되는데 , 이때 고통의 양은 식민기억234 여성문학연구 19-텍스트의 기율이라고 할 수 있으며 , 이 기율에는 식민지 억압에 의해 죽은 남자들, 돌아온 남자들, 돌아와야 할 남자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 무엇보다 이러한 식민기억-텍스트의 기율은 식민지 일상성을 의심스러운 것으로 만듦으로써, 식민기억-텍스트의 또 다른 버전을 산출하게 된다 . 즉, 처자를 위해서 친일행위를 했어야만 되었다고 하는 또 다른 방식의 남성수난을 진술하는 방식을 취하거나, 연애 등의 남녀관계를 불가능했거나 불행한 것으로 상징화함으로써 일상 또한 고통스러웠다는 서사를 제시한다 . 그러나 정비석의 고원과 같은 작품이 증언하듯이 , 바로 대일협력 기억과의 불가피한 조우는 남성수난으로서의 식민지 경험은 민족수난사로 상징화할 수 없음을 보여주며 이는 해방 직후 남성성의 회복이 그리 간단치 않았음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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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문은 해방기 텍스트에 나타난 식민기억을 서사화하는 특정한 방식에 대해서 논하고자 했다. 이 시기 텍스트는 식민지 시기 때는 그 자체로 서술될 , 특히 징용이나 학병에 끌려가거나 ...

      이 논문은 해방기 텍스트에 나타난 식민기억을 서사화하는 특정한 방식에 대해서 논하고자 했다. 이 시기 텍스트는 식민지 시기 때는 그 자체로 서술될 , 특히 징용이나 학병에 끌려가거나 감옥에 수감되었던 남자들의 경험을 다루고 있다 . 무엇보다도 지하활동을 할 수밖에 없거나 식민지 감옥에 수감되었던 혁명운동가나 사회주의자들 , 그던 것이다. 이러한 서사에서, 해방은 식민지 억압에 의해 수난을 겪었던 남자들이 조국과 가정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의미화되며 , 식민화의 메타포인 여성. 요컨대, 식민지 시대 때는 서술과 재현의 권리를 얻지 못했던 텍스트의 주체들과 대상영역이 해방기 텍스트에서 전면화되는데 , 이때 고통의 양은 식민기억234 여성문학연구 19-텍스트의 기율이라고 할 수 있으며 , 이 기율에는 식민지 억압에 의해 죽은 남자들, 돌아온 남자들, 돌아와야 할 남자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 무엇보다 이러한 식민기억-텍스트의 기율은 식민지 일상성을 의심스러운 것으로 만듦으로써, 식민기억-텍스트의 또 다른 버전을 산출하게 된다 . 즉, 처자를 위해서 친일행위를 했어야만 되었다고 하는 또 다른 방식의 남성수난을 진술하는 방식을 취하거나, 연애 등의 남녀관계를 불가능했거나 불행한 것으로 상징화함으로써 일상 또한 고통스러웠다는 서사를 제시한다 . 그러나 정비석의 고원과 같은 작품이 증언하듯이 , 바로 대일협력 기억과의 불가피한 조우는 남성수난으로서의 식민지 경험은 민족수난사로 상징화할 수 없음을 보여주며 이는 해방 직후 남성성의 회복이 그리 간단치 않았음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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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최혜림, "?사랑의 수족관?에 나타난 ‘일상성'의 의미 고찰" 민족문학사학회 25 (25): 243-269, 2004

      2 정종현, "해방기 소설에 나타난 ‘귀환’의 민족서사 ― ‘지리적’ 귀환을 중심으로" 한국비교문학회 40 (40): 131-157, 2006

      3 신형기, "해방기 소설 연구" 태학사 1992

      4 정재석, "해방기 귀환서사 연구" 연세대학교 2007

      5 한기형, "해방 직후 수기문학의 한 양상-오기영 [사슬이 풀린 뒤]의 경우-" 상허학회 9 : 253-279, 2002

      6 최지현, "학병(學兵)의 기억과 국가 - 1940년대 학병의 좌담회와 수기를 중심으로" 한국문학연구소 32 (32): 459-486, 2007

      7 이중연, "책,사슬에서 풀리다-해방기 책의 문화사" 혜안 2005

      8 유호, "진눈깨비" 7 : 1947

      9 황호덕, "점령과 식민, 『백범일지』로 본 동아시아의 근대- 내부와 외부, 비교식민지(문학) 연구의 가능성" 한국비교문학회 43 (43): 147-183, 2007

      10 강지윤, "재현’의 위기와 김남천의 리얼리즘" 한국국제문학문화학회 (3) : 2007

      1 최혜림, "?사랑의 수족관?에 나타난 ‘일상성'의 의미 고찰" 민족문학사학회 25 (25): 243-269, 2004

      2 정종현, "해방기 소설에 나타난 ‘귀환’의 민족서사 ― ‘지리적’ 귀환을 중심으로" 한국비교문학회 40 (40): 131-157, 2006

      3 신형기, "해방기 소설 연구" 태학사 1992

      4 정재석, "해방기 귀환서사 연구" 연세대학교 2007

      5 한기형, "해방 직후 수기문학의 한 양상-오기영 [사슬이 풀린 뒤]의 경우-" 상허학회 9 : 253-279, 2002

      6 최지현, "학병(學兵)의 기억과 국가 - 1940년대 학병의 좌담회와 수기를 중심으로" 한국문학연구소 32 (32): 459-486, 2007

      7 이중연, "책,사슬에서 풀리다-해방기 책의 문화사" 혜안 2005

      8 유호, "진눈깨비" 7 : 1947

      9 황호덕, "점령과 식민, 『백범일지』로 본 동아시아의 근대- 내부와 외부, 비교식민지(문학) 연구의 가능성" 한국비교문학회 43 (43): 147-183, 2007

      10 강지윤, "재현’의 위기와 김남천의 리얼리즘" 한국국제문학문화학회 (3) : 2007

      11 박헌호, "이태준과 한국 근대소설의 성격" 소명출판 1999

      12 권명아, "여성 수난사 이야기의 역사적 층위" 상허학회 10 : 6-177, 2003

      13 권명아, "여성 수난사 이야기, 민족국가 만들기와 여성성의 동원" 한국여성문학학회 (7) : 105-13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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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김남천, "사랑의 수족관" 1940

      17 오태영, "민족적 제의로서의 ‘귀환(歸還)’ - 해방기 귀환서사 연구" 한국문학연구소 32 (32): 515-54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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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권명아, "기념/공유기억 연구 방법론과 탈 민족주의 연구 경향에 대한 비판적 고찰" 상허학회 16 : 351-37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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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파냐 이사악꼬브나 샤브쉬나, "1945년 남한에서" 한울 1996

      27 김남천, "1945년 8.15" 작가들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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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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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6 0.76 0.9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8 0.78 1.791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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