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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역사 왜곡에 대한 저항으로서 5.18 영화와 그 사회 치유적 힘 = The role of social healing of movies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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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535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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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글은 한국사회의 분열 속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역사가 왜곡되는 문제를 두고, ‘5.18의 역사를 어떻게 기억해야 하는가’의 문제에 대한 5.18영화들의 답변을 살펴보았다. 5.18영화는 반복적으로 창작되었고, 사회문화적 배경과 맞물려 일정의 변화를 거쳐 왔기에 5.18을 기억하는 방식의 변천과정은 하나의 ‘문화사’로 칭할 만하다. 그리고 그 상업적 도약은 5.18 역사를 대중의 수면 위로 부상시킨 중요한 전환점이자, 기억의 재현 문제에서 ‘상처’의 문제에 주목하기 시작한 예술적 도전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본고는 5.18을 그린 상업영화를 중심으로 그 대중적 확산의 효용성과 사회 치유적 의미를 고찰했다.
    <꽃잎>, <화려한 휴가>, <택시운전사>는 상업영화로서 화제성과 흥행정도로 보았을 때 5.18영화 가운데 가장 사회적 확산에 성공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으며, 사건과 직접 결부된 인물이 아니라 주변인을 다룬다는 점에서 5.18의 특정한 의미 전달에 목적을 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세 영화를 중심으로 보았을 때, 5.18을 기억하는 영화사적 흐름은 너무 아프다고 하면서 5.18을 직접적으로 보여주지 않고 있다가, 5.18의 진실을 목도하게 하고, 이제 그 상처를 기억하는 방법까지 제시한다. <꽃잎>의 경우는 5.18현장에 버려진 희생자들에 대한 죄의식, <화려한 휴가>는 당시의 분노와 저항의지로 5.18을 기억하게 했다면, <택시운전사>는 기억하는 일만으로도 5.18에 동참하는 참여의지라는 것을 깨우치게 하며 포용의 힘으로 5.18을 기억하게 한 것이다. 5.18 상업영화의 변천과정은 점차 5.18 상처를 고발하는 방식에서 분노와 저항의지를 담은 서사, 그리고 현재의 우리를 5.18 역사 쓰기에 참여하게 하는 서사로 발전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피해자에서 저항하는 시민군으로, 그리고 기꺼이 5.18 역사 쓰기에 동참하는 방어자의 모습들은 국가폭력에 대한 방어의 영화사적 흐름이자, 영화적 답변들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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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한국사회의 분열 속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역사가 왜곡되는 문제를 두고, ‘5.18의 역사를 어떻게 기억해야 하는가’의 문제에 대한 5.18영화들의 답변을 살펴보았다. 5.18영화는 반복...

    이 글은 한국사회의 분열 속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역사가 왜곡되는 문제를 두고, ‘5.18의 역사를 어떻게 기억해야 하는가’의 문제에 대한 5.18영화들의 답변을 살펴보았다. 5.18영화는 반복적으로 창작되었고, 사회문화적 배경과 맞물려 일정의 변화를 거쳐 왔기에 5.18을 기억하는 방식의 변천과정은 하나의 ‘문화사’로 칭할 만하다. 그리고 그 상업적 도약은 5.18 역사를 대중의 수면 위로 부상시킨 중요한 전환점이자, 기억의 재현 문제에서 ‘상처’의 문제에 주목하기 시작한 예술적 도전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본고는 5.18을 그린 상업영화를 중심으로 그 대중적 확산의 효용성과 사회 치유적 의미를 고찰했다.
    <꽃잎>, <화려한 휴가>, <택시운전사>는 상업영화로서 화제성과 흥행정도로 보았을 때 5.18영화 가운데 가장 사회적 확산에 성공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으며, 사건과 직접 결부된 인물이 아니라 주변인을 다룬다는 점에서 5.18의 특정한 의미 전달에 목적을 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세 영화를 중심으로 보았을 때, 5.18을 기억하는 영화사적 흐름은 너무 아프다고 하면서 5.18을 직접적으로 보여주지 않고 있다가, 5.18의 진실을 목도하게 하고, 이제 그 상처를 기억하는 방법까지 제시한다. <꽃잎>의 경우는 5.18현장에 버려진 희생자들에 대한 죄의식, <화려한 휴가>는 당시의 분노와 저항의지로 5.18을 기억하게 했다면, <택시운전사>는 기억하는 일만으로도 5.18에 동참하는 참여의지라는 것을 깨우치게 하며 포용의 힘으로 5.18을 기억하게 한 것이다. 5.18 상업영화의 변천과정은 점차 5.18 상처를 고발하는 방식에서 분노와 저항의지를 담은 서사, 그리고 현재의 우리를 5.18 역사 쓰기에 참여하게 하는 서사로 발전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피해자에서 저항하는 시민군으로, 그리고 기꺼이 5.18 역사 쓰기에 동참하는 방어자의 모습들은 국가폭력에 대한 방어의 영화사적 흐름이자, 영화적 답변들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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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In this article, I examine movies that deal with the GwangjuDemocratic Movement of May 18 address the problem of how the history of the movement is distorted and how it should be to remember. The commercial leap was the beginning of an artistic challenge that focused on the problem of “wound” in the matter of memory recollection, an important turning point that highlighted the history of 5.18 to the public.
    Korean 5.18 movies A Petal (1996), May 18 (2007), A Taxi Driver (2017) are commercial movies, with the most successful social propagation among 5.18 movies, when it was considered a topic for performance. A Petal depicted, the guilty consciousness of the victims of 5.18 abandoned in the field, May 18 was made to remember 5.18 through the anger and resistance of the time, and in A Taxi Driver And 5.18 was remembered for power of engagement. The process of commercial cinema is gradually evolving from the injustice narrative of 5.18 to narratives of anger and resistance, and narratives that enable us to participate in the writing of the 5.18 history. As defenders of the victims, as well as defenders who are willing to participate in the writing of 5.18 history, are the cinematic responses and defense of movie history against national vio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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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this article, I examine movies that deal with the GwangjuDemocratic Movement of May 18 address the problem of how the history of the movement is distorted and how it should be to remember. The commercial leap was the beginning of an artistic challe...

    In this article, I examine movies that deal with the GwangjuDemocratic Movement of May 18 address the problem of how the history of the movement is distorted and how it should be to remember. The commercial leap was the beginning of an artistic challenge that focused on the problem of “wound” in the matter of memory recollection, an important turning point that highlighted the history of 5.18 to the public.
    Korean 5.18 movies A Petal (1996), May 18 (2007), A Taxi Driver (2017) are commercial movies, with the most successful social propagation among 5.18 movies, when it was considered a topic for performance. A Petal depicted, the guilty consciousness of the victims of 5.18 abandoned in the field, May 18 was made to remember 5.18 through the anger and resistance of the time, and in A Taxi Driver And 5.18 was remembered for power of engagement. The process of commercial cinema is gradually evolving from the injustice narrative of 5.18 to narratives of anger and resistance, and narratives that enable us to participate in the writing of the 5.18 history. As defenders of the victims, as well as defenders who are willing to participate in the writing of 5.18 history, are the cinematic responses and defense of movie history against national vio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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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김지훈, "화려한 휴가(May 18)"

    2 조혜영, "항쟁의 기억 혹은 기억의 항쟁 - 518의 영화적 재현과 매개로서의 여성" 한국여성문학학회 (17) : 139-174, 2007

    3 박명진, "한국 영화의 역사 재현 방식―광주 항쟁 소재 영화를 중심으로―" 국제어문학회 (41) : 217-254, 2007

    4 장훈, "택시운전사(A Taxi Driver)"

    5 금희조, "영화 <화려한 휴가> 관람이 정치태도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 : O1-S-O2-R 모델을 중심으로" 한국언론학회 52 (52): 70-95, 2008

    6 황인성, "영화 <꽃잎>과 <화려한 휴가>의 영상재현과 대중의 기억이 구성하는 영화와 역사의 관계에 관한 연구" 한국영화학회 (35) : 43-76, 2008

    7 임경규, "문화산업과 5/18의 재현:<화려한 휴가>의 한계와 가능성" 한국현대정신분석학회 12 (12): 73-98, 2010

    8 장선우, "꽃잎(A Petal)"

    9 진중권, "기억을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

    10 김종헌, "기억과 재현의 영상 이미지-5.18 영화를 중심으로-" 5.18연구소 3 (3): 147-168, 2003

    1 김지훈, "화려한 휴가(May 18)"

    2 조혜영, "항쟁의 기억 혹은 기억의 항쟁 - 518의 영화적 재현과 매개로서의 여성" 한국여성문학학회 (17) : 139-174, 2007

    3 박명진, "한국 영화의 역사 재현 방식―광주 항쟁 소재 영화를 중심으로―" 국제어문학회 (41) : 217-254, 2007

    4 장훈, "택시운전사(A Taxi Driver)"

    5 금희조, "영화 <화려한 휴가> 관람이 정치태도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 : O1-S-O2-R 모델을 중심으로" 한국언론학회 52 (52): 70-95, 2008

    6 황인성, "영화 <꽃잎>과 <화려한 휴가>의 영상재현과 대중의 기억이 구성하는 영화와 역사의 관계에 관한 연구" 한국영화학회 (35) : 43-76, 2008

    7 임경규, "문화산업과 5/18의 재현:<화려한 휴가>의 한계와 가능성" 한국현대정신분석학회 12 (12): 73-98, 2010

    8 장선우, "꽃잎(A Petal)"

    9 진중권, "기억을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

    10 김종헌, "기억과 재현의 영상 이미지-5.18 영화를 중심으로-" 5.18연구소 3 (3): 147-168, 2003

    11 조흡, "〔조흡의 영화이야기〕 <택시운전사>" 대한토목학회 65 (65): 2017

    12 황혜진, "『택시운전사』, 외부인이 경험한 ‘광주’" 현대미학사 23 (23): 2017

    13 황혜진, "『꽃잎』의 맥락, 역사적 사건의 대중문화적 수용" 한국영화학회 14 : 1998

    14 "https://movie.naver.com/movie"

    15 "http://www.cine21.com"

    16 박선웅, "5·18 민주화운동의 서사적 재현과 문화적 외상의 한계: 5·18 영화를 중심으로" 한국문화사회학회 25 : 117-160, 2017

    17 채희숙, "5. 18광주 소재 영화들에 드러나는 활력이미지의 계보와 대항담론 형성의 과제" 한국문화연구학회 1 (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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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2-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10-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8-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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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8 0.48 0.57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6 0.61 1.231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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