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OpenAccess

      임화와 학예사 = Lim Hwa and Hagyesa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4965319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aper reviewed the poet and critic Lim Hwa's involvement with Hagyesa. The review led to a few conclusions. First, Hagyesa was a literary organization in its own right, whose perspective was different from that of "Munjang" or "Inmunpyeongnon," the two representative literary publications of the time. With his involvement in Hagyesa, Lim was able to open the door for himself to enter the literary landscape of the time and to study theories and materials needed for his writing on Korean new literature. His writing would not have been possible without the medium called Hagyesa. Second, What had served as mental resources for Lim to endure the 1940s ― the dark, dead end period of modern Korea under the Japanese rule ― included his interactions with Kim Tae-jun via Hagyesa, his relation with Kim's literary ideas, and his understanding of the literary history that was formed throughout the process. Lim created unique ideas about the formation of modern Korean literature in that process.
      Lastly, this paper aimed to establish Lim's literary attitude during the last phase of the Japanese rule. The evolutionary process of his literary criticism, from his Hagyesa activities to his writing on history of Korean new literature, indicates that he attempted to overcome the destructive nature of modern Korea under the Japanese rule via research on history of Korean new literature ― his own "sane" way of coping with the era.
      번역하기

      This paper reviewed the poet and critic Lim Hwa's involvement with Hagyesa. The review led to a few conclusions. First, Hagyesa was a literary organization in its own right, whose perspective was different from that of "Munjang" or "Inmunpyeongnon," t...

      This paper reviewed the poet and critic Lim Hwa's involvement with Hagyesa. The review led to a few conclusions. First, Hagyesa was a literary organization in its own right, whose perspective was different from that of "Munjang" or "Inmunpyeongnon," the two representative literary publications of the time. With his involvement in Hagyesa, Lim was able to open the door for himself to enter the literary landscape of the time and to study theories and materials needed for his writing on Korean new literature. His writing would not have been possible without the medium called Hagyesa. Second, What had served as mental resources for Lim to endure the 1940s ― the dark, dead end period of modern Korea under the Japanese rule ― included his interactions with Kim Tae-jun via Hagyesa, his relation with Kim's literary ideas, and his understanding of the literary history that was formed throughout the process. Lim created unique ideas about the formation of modern Korean literature in that process.
      Lastly, this paper aimed to establish Lim's literary attitude during the last phase of the Japanese rule. The evolutionary process of his literary criticism, from his Hagyesa activities to his writing on history of Korean new literature, indicates that he attempted to overcome the destructive nature of modern Korea under the Japanese rule via research on history of Korean new literature ― his own "sane" way of coping with the era.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논문은 임화의 학예사 활동을 조명한 것이다. 그 논의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학예사는 『문장』이나 『인문평론』과 다른 전망을 가진 또 하나의 문학 기관이었다. 임화는 이 학예사를 통해 당대 문학 지형에 개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보하면서 신문학사 서술을 위한 이론과 자료를 섭렵해 나갈 수 있었다. 임화의 신문학사 서술은 학예사라는 매개 없이는 불가능했다고 말할 수 있다. 둘째, 학예사를 매개로 한 임화와 김태준의 교류, 김태준의 문학사상과 임화의 교섭, 이 과정에서 형성된 임화의 문학사 인식 등은 그가 1940년대라는 식민지 근대의 막다른 공간을 인내해 나갈 수 있는 정신적 자원으로 작용했다. 이 교류의 과정에서 임화는 조선에서의 근대문학 형성에 관한 독자적인 사상을 창조할 수 있었다.
      이 논문에서 입증하고자 한 마지막 사항은 일제 말기의 임화의 문학적 태도에 관한 것이다. 학예사 활동에서 신문학사 서술로 나아가는 임화의 비평적 과정은 그가 식민지 근대의 파국적 국면을 조선 신문학사 연구라는 견인적 방법을 통해 초극하고자 했음을 시사한다.
      번역하기

      이 논문은 임화의 학예사 활동을 조명한 것이다. 그 논의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학예사는 『문장』이나 『인문평론』과 다른 전망을 가진 또 하나의 문학 기관이었다. 임화는 이 학...

      이 논문은 임화의 학예사 활동을 조명한 것이다. 그 논의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학예사는 『문장』이나 『인문평론』과 다른 전망을 가진 또 하나의 문학 기관이었다. 임화는 이 학예사를 통해 당대 문학 지형에 개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보하면서 신문학사 서술을 위한 이론과 자료를 섭렵해 나갈 수 있었다. 임화의 신문학사 서술은 학예사라는 매개 없이는 불가능했다고 말할 수 있다. 둘째, 학예사를 매개로 한 임화와 김태준의 교류, 김태준의 문학사상과 임화의 교섭, 이 과정에서 형성된 임화의 문학사 인식 등은 그가 1940년대라는 식민지 근대의 막다른 공간을 인내해 나갈 수 있는 정신적 자원으로 작용했다. 이 교류의 과정에서 임화는 조선에서의 근대문학 형성에 관한 독자적인 사상을 창조할 수 있었다.
      이 논문에서 입증하고자 한 마지막 사항은 일제 말기의 임화의 문학적 태도에 관한 것이다. 학예사 활동에서 신문학사 서술로 나아가는 임화의 비평적 과정은 그가 식민지 근대의 파국적 국면을 조선 신문학사 연구라는 견인적 방법을 통해 초극하고자 했음을 시사한다.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하동호, "한국근대문학의 서지 연구" 깊은샘 1981

      2 최옥희, "학예사 창립 임화 최남주 씨가 설립, 조선일보, 1938.10.27."

      3 이태준, "통속성: 춘향전의 맛" 문장 1940

      4 천태산인, "춘향전의 현대적 해석, 동아일보, 1935.1.1."

      5 조윤제, "춘향전 이본고" 진단학보 1939

      6 최옥희, "총력연맹문화부장 失鍋永三郞 ․ 임화 대담" 조광 1941

      7 백철, "진리와 현실" 박영사 1976

      8 박희병, "증보 조선소설사" 한길사 1990

      9 김태준, "증보 조선소설사" 학예사 1939

      10 방민호, "주체적 시각으로의 전회 in : 문명의 감각" 향연 2003

      1 하동호, "한국근대문학의 서지 연구" 깊은샘 1981

      2 최옥희, "학예사 창립 임화 최남주 씨가 설립, 조선일보, 1938.10.27."

      3 이태준, "통속성: 춘향전의 맛" 문장 1940

      4 천태산인, "춘향전의 현대적 해석, 동아일보, 1935.1.1."

      5 조윤제, "춘향전 이본고" 진단학보 1939

      6 최옥희, "총력연맹문화부장 失鍋永三郞 ․ 임화 대담" 조광 1941

      7 백철, "진리와 현실" 박영사 1976

      8 박희병, "증보 조선소설사" 한길사 1990

      9 김태준, "증보 조선소설사" 학예사 1939

      10 방민호, "주체적 시각으로의 전회 in : 문명의 감각" 향연 2003

      11 최옥희, "조선영화주식회사 신판 영화 『춘향전』기획, 동아일보, 1938.6.1."

      12 최옥희, "조선영화발달사 제작, 매일신보, 1941.7.3."

      13 임화, "조선영화발달 소사" 삼천리 1941

      14 김태준, "조선소설사" 청진서관 1933

      15 김태준, "조선문학의 특질: 동양문학의 재반성" 인문평론 1940

      16 임화, "조선문학 연구의 일과제, 동아일보, 1940.1.13-20."

      17 안석영, "조선문단 삼십 년 측면사" 조광 1939

      18 최옥희, "조선 영화 기업자론" 삼천리 1941

      19 임화, "조선 신문학사론 서설, 조선중앙일보, 1935.10.9-11.3."

      20 임화, "조선 민요선" 학예사 1939

      21 김외곤, "임화의 신문학사와 오리엔탈리즘" 5 : 1999

      22 김윤식, "임화연구" 문학사상사 1989

      23 임긍재, "임화론" 백민 1948

      24 임규찬, "임화 신문학사" 한길사 1993

      25 권성우, "임화 시에 나타난 ‘탈식민성’ 연구"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24 (24): 305-330, 2007

      26 하정일, "일제 말기 임화의 생산문학론과 근대극복론" 민족문학사학회 (31) : 290-313, 2006

      27 김윤식, "원본 한국현대현실주의비평선집" 나남 1989

      28 김태준 엮음, "원본 춘향전" 학예사 1939

      29 김석배, "완판 방각본 춘향전의 이본 연구" 15 : 1994

      30 윤규섭, "완판" 문장 1940

      31 임화, "예문의 융성과 어문 정리" 사해공론 1938

      32 최옥희, "영화계 소식, 중외일보, 1929.10.2."

      33 최옥희, "여성 소식" 삼천리 1940

      34 임화, "어떤 청년의 참회" 문장 1940

      35 이원조, "신협 춘향전 좌담회" 비판 1938

      36 임화, "신문학사, 조선일보, 1939.12.8-12.27."

      37 임화, "시민문화의 종언, 매일신보, 1940.1.6."

      38 임화, "속 신문학사, 조선일보, 1940.2.2-5.10."

      39 임화, "세태소설론-말하랴는 것과 그리랴는 것의 분열, 동아일보, 1938.4.1-6."

      40 최옥희, "설문 2" 조광 1938

      41 최옥희, "서적․출판․문화" 여성 1939

      42 최옥희, "서울 키노사 창립, 『혼가』_제작 개시, 중외일보, 1928.5.31."

      43 임화, "문학어로서의 조선어-일편의 조잡한 각서" 한글 1939

      44 임화, "문학상의 「지방주의」 문제" 조광 1936

      45 방민호, "문명비평의 길 in : 문명의 감각" 향연 2003

      46 최옥희, "문단정보" 삼천리 1941

      47 김기림, "모더니즘의 역사적 위치" 인문평론 1939

      48 최옥희, "대망의 조선영화주식회사 창립, 동아일보, 1937.7.21."

      49 최옥희, "다망의 변" 조광 1940

      50 최옥희, "남원 춘향제 참별기" 삼천리 1939

      51 김용직, "김태준 평전―지성과 역사적 상황" 일지사 2007

      52 최옥희, "기밀실, 우리 사회의 제 내막" 삼천리 1938

      53 최옥희, "권두에―시국과 문필인" 문장 1939

      54 A기자, "광업계 성공 순례기 7: 남조선 광업계의 선구자 최남주 씨" 광업시대 1937

      55 임화, "고전의 세계―혹은 고전주의적인 심정" 조광 1940

      56 최옥희, "건설과 문학" 인문평론 1939

      57 임화, "개설 조선 신문학사" 인문평론 1941

      58 임화, "개설 신문학사, 조선일보, 1939.9.2-10.31"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7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20-03-12 학회명변경 영문명 : Sanghur Hakbo-The Jounal Of Korean Modern Literature -> The Learned Society of Sanghur’s Literature KCI등재
      2020-03-11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The Leaned Society of sanghur`s Literature -> Sanghur Hakbo: The Journal of Korean Modern Literature KCI등재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3-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1-07-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14 1.14 1.17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25 1.21 2.23 0.97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