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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자녀효도 관련 토착심리 탐구와 자녀효도가 가정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분석: 초, 중, 고, 대학생 부모를 중심으로 = Indigenous psychological analysis of perception of filial piety and its influence on life-satisfaction: With specific focus on parents of elementary school, middle school, high school and university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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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perception of filial piety among parents of Korean students using indigenous psychological analysis and its influence of child-rearing efficacy and family life-satisfaction. A total of 3,412 parents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802, middle school=852, high school=866, and university=892 completed a questionnaire developed by the first two author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s for the filial behavior of their children perceived by parents, the most frequent response was being helpful, followed by taking care of parents, obedience, and caring behavior. As for filial expression, the most frequent response was caring, polite, and supportive expressions. As for behavior that most moved the parents, the most frequent response was being devoted to their school work, followed by obedience, caring behavior and sincerity. As for the most important reason why their children should be filial, the most frequent response was that it was their duty, followed by developing proper character, consanguinity, and reciprocating for the sacrifice of the parents. As for unfilial behavior, disobedience was most frequently listed, followed by problem behavior, failing to meet expectation, hurting and disrespecting parents and not being devoted to their school work. When their children were not filial, majority of parents listed feeling sad followed by feeling resentful, and self-reflective. Second, path analysis revealed that perception of their children's filial piety had a direct and positive effect on child rearing efficacy and family life-satisfaction. Child rearing efficacy had a direct positive effect on family life-satisfaction. The socio-economic status of the family had a direct positive effect on family life-satisfaction. This pattern of results have been found for all sam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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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perception of filial piety among parents of Korean students using indigenous psychological analysis and its influence of child-rearing efficacy and family life-satisfaction. A total of 3,412 parents of elementar...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perception of filial piety among parents of Korean students using indigenous psychological analysis and its influence of child-rearing efficacy and family life-satisfaction. A total of 3,412 parents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802, middle school=852, high school=866, and university=892 completed a questionnaire developed by the first two author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s for the filial behavior of their children perceived by parents, the most frequent response was being helpful, followed by taking care of parents, obedience, and caring behavior. As for filial expression, the most frequent response was caring, polite, and supportive expressions. As for behavior that most moved the parents, the most frequent response was being devoted to their school work, followed by obedience, caring behavior and sincerity. As for the most important reason why their children should be filial, the most frequent response was that it was their duty, followed by developing proper character, consanguinity, and reciprocating for the sacrifice of the parents. As for unfilial behavior, disobedience was most frequently listed, followed by problem behavior, failing to meet expectation, hurting and disrespecting parents and not being devoted to their school work. When their children were not filial, majority of parents listed feeling sad followed by feeling resentful, and self-reflective. Second, path analysis revealed that perception of their children's filial piety had a direct and positive effect on child rearing efficacy and family life-satisfaction. Child rearing efficacy had a direct positive effect on family life-satisfaction. The socio-economic status of the family had a direct positive effect on family life-satisfaction. This pattern of results have been found for all sam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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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연구에서는 부모가 지각하는 자녀효도와 관련된 토착심리를 규명하고, 나아가서 자녀효도가 부모의 가정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데 주된 목적이 있다. 분석대상은 자녀를 둔 3,412명의 부모로서, 초등학생 부모 802명, 중학생 부모 852명, 고등학생 부모 866명, 대학생 부모 892명이었다. 첫째, 개방형 문항에 대한 분석 결과, 부모가 지각한 자녀의 대표적인 효도 행동은 부모를 도와줌, 부모를 아껴줌, 순종, 다정한 행동이 대표적이었으며, 이외에 성실함, 학업충실, 잘 성장함이 포함되었다. 부모가 지각한 자녀효도의 언어표현은 다정한 표현, 예의바른 표현, 격려의 표현이 대표적이었으며, 이외에도 감사의 표현, 도와드리겠다는 표현, 건강하라는 표현, 공부 열심히 하겠다는 표현, 순종하는 표현 등이 있었다. 부모가 가장 감동하는 자녀의 효도는 학업충실이었으며, 이외에 순종, 부모를 아껴줌, 성실함, 잘 성장함 등이었다. 자녀의 효도가 중요한 이유로서 인간의 도리가 가장 대표적으로 지적되었고, 이외에 올바른 인간형성, 혈연관계, 부모의 희생에 대한 보답, 자녀에게 도움이 됨, 가정화목이 지적되었다. 한편 부모들은 자녀가 순종하지 않을 때 불효라고 지각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이외에도 나쁜 행동, 기대에 미치지 못함, 마음을 아프게 함, 부모를 무시함, 학업소홀, 불성실함이 포함되었다. 자녀가 효도하지 않았을 때 부모의 마음은 서운함이 과반수 이상이었고, 이외에 괘씸함, 자기반성 등이 포함되었다. 둘째, 경로분석 결과, 자녀가 효도를 하면 부모의 가정생활만족도가 향상되었다. 또한 자녀의 효도는 자녀양육효능감을 증진시키고, 높아진 자녀양육효능감은 가정생활만족도를 증진시킴으로써, 자녀양육효능감은 매개변인으로 역할을 하였다. 가정경제수준도 가정생활만족도에 대해 정적인 영향력이 있었다. 그러나 효과분석을 하였을 때, 자녀효도가 부모의 가정생활만족도에 미치는 효과크기는 가정경제수준이 부모의 가정생활만족도에 미치는 효과의 두 배 이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초, 중, 고, 대학생 부모 집단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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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에서는 부모가 지각하는 자녀효도와 관련된 토착심리를 규명하고, 나아가서 자녀효도가 부모의 가정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데 주된 목적이 있다. 분석대상은 자녀를 ...

    이 연구에서는 부모가 지각하는 자녀효도와 관련된 토착심리를 규명하고, 나아가서 자녀효도가 부모의 가정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데 주된 목적이 있다. 분석대상은 자녀를 둔 3,412명의 부모로서, 초등학생 부모 802명, 중학생 부모 852명, 고등학생 부모 866명, 대학생 부모 892명이었다. 첫째, 개방형 문항에 대한 분석 결과, 부모가 지각한 자녀의 대표적인 효도 행동은 부모를 도와줌, 부모를 아껴줌, 순종, 다정한 행동이 대표적이었으며, 이외에 성실함, 학업충실, 잘 성장함이 포함되었다. 부모가 지각한 자녀효도의 언어표현은 다정한 표현, 예의바른 표현, 격려의 표현이 대표적이었으며, 이외에도 감사의 표현, 도와드리겠다는 표현, 건강하라는 표현, 공부 열심히 하겠다는 표현, 순종하는 표현 등이 있었다. 부모가 가장 감동하는 자녀의 효도는 학업충실이었으며, 이외에 순종, 부모를 아껴줌, 성실함, 잘 성장함 등이었다. 자녀의 효도가 중요한 이유로서 인간의 도리가 가장 대표적으로 지적되었고, 이외에 올바른 인간형성, 혈연관계, 부모의 희생에 대한 보답, 자녀에게 도움이 됨, 가정화목이 지적되었다. 한편 부모들은 자녀가 순종하지 않을 때 불효라고 지각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이외에도 나쁜 행동, 기대에 미치지 못함, 마음을 아프게 함, 부모를 무시함, 학업소홀, 불성실함이 포함되었다. 자녀가 효도하지 않았을 때 부모의 마음은 서운함이 과반수 이상이었고, 이외에 괘씸함, 자기반성 등이 포함되었다. 둘째, 경로분석 결과, 자녀가 효도를 하면 부모의 가정생활만족도가 향상되었다. 또한 자녀의 효도는 자녀양육효능감을 증진시키고, 높아진 자녀양육효능감은 가정생활만족도를 증진시킴으로써, 자녀양육효능감은 매개변인으로 역할을 하였다. 가정경제수준도 가정생활만족도에 대해 정적인 영향력이 있었다. 그러나 효과분석을 하였을 때, 자녀효도가 부모의 가정생활만족도에 미치는 효과크기는 가정경제수준이 부모의 가정생활만족도에 미치는 효과의 두 배 이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초, 중, 고, 대학생 부모 집단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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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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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의철, "한국인의 자기 인식에 나타난 토착문화심리 분석"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12 (12): 1-36, 2006

    3 박영신, "한국의 청소년 문화와 부모자녀관계:토착심리 탐구" 교육과학사 2004

    4 박영신, "한국 청소년의 행복: 심리적, 관계적, 경제적 자원과 학업성취의 영향"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15 (15): 399-429, 2009

    5 박영신, "한국 청소년과 부모가 지각한 성공의식에 대한 토착심리 분석: 성공 경험, 사회적 지원, 성공 원인을 중심으로" 한국교육심리학회 24 (24): 785-829, 2010

    6 김의철, "한국 사회와 교육적 성취(Ⅱ): 한국 청소년의 학업성취에 대한 심리적 토대 분석"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14 : 63-109, 2008

    7 임성택, "학생·학부모 특성에 대한 교사의 지각과 학생체벌관의 관계: 교사효능감의 매개효과" 한국교육학회 46 (46): 157-186, 2008

    8 부지영, "학생 및 부모 변인과 학생의 목표지향성 간 관계 분석" 한국교육학회 45 (45): 57-80, 2007

    9 김은주, "초등학생의 게임중독성향이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대인 관계성을 매개로 삶의 만족도에 주는 영향의 남녀차 분석" 한국교육학회 46 (46): 27-52, 2008

    10 남덕진, "초기 가정환경변인과 자아개념의 관계" 한국교육학회 40 (40): 6-130, 2002

    1 김의철, "효도 증진을 위한 현장실험연구의 기초자료 분석: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중학교 2학년 부모가 지각한 자녀의 효도에 대한 인식 비교." 한국교육심리학회 177-180, 2011

    2 김의철, "한국인의 자기 인식에 나타난 토착문화심리 분석"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12 (12): 1-36, 2006

    3 박영신, "한국의 청소년 문화와 부모자녀관계:토착심리 탐구" 교육과학사 2004

    4 박영신, "한국 청소년의 행복: 심리적, 관계적, 경제적 자원과 학업성취의 영향"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15 (15): 399-429, 2009

    5 박영신, "한국 청소년과 부모가 지각한 성공의식에 대한 토착심리 분석: 성공 경험, 사회적 지원, 성공 원인을 중심으로" 한국교육심리학회 24 (24): 785-829, 2010

    6 김의철, "한국 사회와 교육적 성취(Ⅱ): 한국 청소년의 학업성취에 대한 심리적 토대 분석"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14 : 63-10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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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박영신, "초, 중, 고, 대학생의 효도와 불효에 대한 토착심리 분석" 77-83, 2010

    12 신영이, "초, 중, 고, 대학생의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한 효도의 행동과 언어표현 토착심리분석" 93-96, 2010

    13 정범모, "창의력이란: 그 실체와 육성" 교육과학사 2005

    14 박영신, "중년기 성인 남녀의 행복 형성 요인: 전업주부, 취업주부와 그들의 남편을 중심으로" 한국인간발달학회 18 (18): 65-108, 2011

    15 김태우, "중 고등학생 부모의 희생에 대한 토착심리 분석" 111-1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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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박영신, "제 4장. 한국 교육학의 토착화에 대한 회고와 전망: ‘교육심리학’을 중심으로, In 자생적 한국 교육학의 미래" 원미사 122-16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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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김영, "인터넷 세대를 위한 한문 강의" 한울 2001

    21 박영신, "심리적, 관계적, 경제적 자원: 한국인의 행복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15 (15): 95-132, 2009

    22 박영신, "부모가 지각한 자녀 효도의 구성개념 및 영향: 자녀양육효능감과 가정생활만족도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국인간발달학회 16 (16): 203-24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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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부남철, "논어 정독" 푸른 역사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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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박영신, "고등학생 부모가 지각한 자녀의 효도에 대한 토착심리 분석" 한국인간발달학회 16 (16): 109-141, 2009

    29 Kim, U., "Unraveling the complexities of human destructiveness, creativity, and potential: Indigenous analysis of the self, relationship, cultures and civilizations"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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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Bandura, A., "Self-efficacy: The exercise of control" Freeman and Company 1997

    32 박영신, "Parent-child relationship, academic achievement and quality of life: The role of self-regulation, social support, and efficacy beliefs in Korea." International Congress of Psychology 168-168, 2008

    33 Kim, U., "Indigenous psychologies, In Encyclopedia of applied psychology, vol 2" Elsevier Academic Press 263-26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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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김의철, "IMF시대 한국 학생과 성인의 스트레스와 대처양식 및 생활만족도에 대한 연구: 사회적 지원과 자기효능감과의 관계" 6 (6): 77-1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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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0 평가 계속평가 신청대상 (등재유지)
    2015-01-01 등재 우수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2012-03-19 학회명변경 영문명 : The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Education -> The Korean Education Research Association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4-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3-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1-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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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65 1.65 1.67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71 1.85 2.063 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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