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과 고도의 기술융합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생산 및 거래비용을 낮추어 소득 증가와 삶의 질 향상이라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생산과 유통이 인공...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A103209748
2017
Korean
336
KCI등재
학술저널
33-55(23쪽)
12
0
상세조회0
다운로드4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과 고도의 기술융합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생산 및 거래비용을 낮추어 소득 증가와 삶의 질 향상이라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생산과 유통이 인공...
4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과 고도의 기술융합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생산 및 거래비용을 낮추어 소득 증가와 삶의 질 향상이라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생산과 유통이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대체되면서 향후 ‘고기술 고임금’과 ‘저기술 저임금’ 간의 격차가 확대될 뿐만 아니라 일자리 양극화로 중간층의 범위가 축소되어 종국에는 노동시장에서 고용 붕괴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부정적 요소를 내포하고 있다. 이 때문에 4차 산업혁명은 현안 과제인 저출산 고령화와 소득불평등을 더욱 심화시킬 것이다.
국민의 생활보장에 대하여는 사회보장제도가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미래에도 그 역할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 이를 규범적으로 표현하면 구빈을 넘어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생활’이 보장되어야 하고, 이를 사회보장제도를 통해 실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4차 산업혁명의 미래에도 변함없다.
사회보장제도의 기본원리는 사회연대를 바탕으로 사회위험의 분산과 소득재분배이다. 사회위험 분산은 보험의 원리이고, 소득의 재분배는 경제능력에 따른 공평 부담이다. 증가하는 사회보장 재원을 확보하고, 소득재분배의 공평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회보험료를 임금총액에 따라 원천징수하는 방안으로 일원화하고, 또 부족한 재원은 직접세로 충당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사회보장을 위한 세금의 목적을 명확히 하여 조세에 대한 국민의 거부감과 불신을 줄이는 노력이 함께 해야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성공적인 사회보장제도가 될 수 있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can be expected to have a positive effect of increasing income and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by enhancing productivity through information technology and high technology convergence, lowering production and transactio...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can be expected to have a positive effect of increasing income and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by enhancing productivity through information technology and high technology convergence, lowering production and transaction costs. However, as production and distribution have been replaced by artificial intelligence and robots, the gap between ‘high technology high wages’ and ‘low technology low wages’ has widened. In addition, the scope of the middle class has narrowed due to the polarization of jobs. This implies a negative factor that can cause employment collapse in the labor market. For this reason, there are many predictions that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will deepen the problem of low fertility, aging and income inequality.
The social security system plays a pivotal role in guaranteeing the National livelihoods, and the importance will be even greater in the future. If it is expressed normatively, it should be guaranteed through "social security system" that ‘all people shall have the right to maintain the minimum standards of wholesome and cultured living.’ This does not change the future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he basic principle of the social security system is the distribution of social risks and income redistribution based on social solidarity. Social risk diversification is the principle of insurance, and redistribution of income is a burden on the economy. In order to secure increased social security resources and to maintain the fairness of redistribution of income, it is effective to unify the social insurance premiums with a method of withholding them according to the total wages and to directly cover the insufficient resources. In particular, clarifying the purpose of taxation for social security, together with efforts to reduce the public"s rejection of taxes and distrust, can be a successful social security system in preparation for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목차 (Table of Contents)
참고문헌 (Reference)
1 신광영, "현대 한국 불평등 구조의 변화: 민주화, 세계화와 새로운 사회적 위험" 27 : 2008
2 차진아, "헌법상 근로권의 실질화를 위한전제와 대안의 모색 - 고용 없는 성장의 현실 인식과 그에 대한 대안 모색을 중심으로 -" 법학연구소 14 (14): 103-132, 2010
3 김낙년, "피케티의 『21세기 자본』과 한국사회" (봄) : 2015
4 이병희, "적용․징수 제도의 변천과 발전방향" 2016
5 전광석, "사회정책과 사회보장법" 1 (1): 2012
6 한국사회보장법학회, "사회적 양극화와 사회보장법의 과제” 자료집(2016.10)" 2016
7 장승혁, "사회연대원리의 기원과 발전-전통적인 사회이론가들의 사상을 중심으로" 3 (3): 2014
8 박지순, "사회보험의 인적 적용범위에 관한 고찰― 사회보험법과 노동법상의 근로자개념을 중심으로 ―" 한국노동법학회 (20) : 161-200, 2005
9 전광석, "사회보험법의 현황과 과제" 한국법제연구원 (27) : 7-29, 2004
10 박귀천, "사회보험법과 사회보장기본법" 1 (1): 2012
1 신광영, "현대 한국 불평등 구조의 변화: 민주화, 세계화와 새로운 사회적 위험" 27 : 2008
2 차진아, "헌법상 근로권의 실질화를 위한전제와 대안의 모색 - 고용 없는 성장의 현실 인식과 그에 대한 대안 모색을 중심으로 -" 법학연구소 14 (14): 103-132, 2010
3 김낙년, "피케티의 『21세기 자본』과 한국사회" (봄) : 2015
4 이병희, "적용․징수 제도의 변천과 발전방향" 2016
5 전광석, "사회정책과 사회보장법" 1 (1): 2012
6 한국사회보장법학회, "사회적 양극화와 사회보장법의 과제” 자료집(2016.10)" 2016
7 장승혁, "사회연대원리의 기원과 발전-전통적인 사회이론가들의 사상을 중심으로" 3 (3): 2014
8 박지순, "사회보험의 인적 적용범위에 관한 고찰― 사회보험법과 노동법상의 근로자개념을 중심으로 ―" 한국노동법학회 (20) : 161-200, 2005
9 전광석, "사회보험법의 현황과 과제" 한국법제연구원 (27) : 7-29, 2004
10 박귀천, "사회보험법과 사회보장기본법" 1 (1): 2012
11 이병희,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 방안-사회보험료 지원정책을 중심으로" 한국노동연구원 2012
12 전광석, "사회보장재정의 규범적 논의구조" 4 (4): 2015
13 이호근, "사회보장법 총론의 가능성" 1 (1): 2012
14 이상윤, "사회보장법" 법문사 2012
15 노상헌, "빈곤과 국민연금법" 2 (2): 2013
16 장지연, "복지국가의 고용과 사회안전망" (16) : 2012
17 강현주, "반차별권과 사회보험에 의한 보호" (41) : 2012
18 전병유, "다중격차, 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페이퍼로드 2016
19 노상헌, "노동시장의 변화와 고용보험법의 과제" 법학연구소 (43) : 509-536, 2009
20 조성혜, "국민연금법상 양성평등의 실현과제" 한국사회법학회 (15) : 69-109, 2010
21 이다혜, "공유경제(sharing economy)의 노동법적 쟁점― 미국에서의 근로자성 판단 논의를 중심으로 ―" 서울대학교노동법연구회 (42) : 401-441, 2017
22 도재형, "고용보험의 법적 사각지대 축소 방안 :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초단시간 근로자를 중심으로" 2014
23 世界経済フォーラム, "第四次産業革命-ダボス会議が予測する未来" 日本 経済新聞出版社 2016
24 日本労働法学会, "労働法におけるセーフティネットの再構築" 法律文化社 (111) : 2008
25 조임곤, "2011년 인구추계에 기초한 기초노령연금제도 개편 대안 비교" 경인행정학회 12 (12): 45-58, 2012
일본 비정규고용의 임금격차해소를 위한 ‘동일노동 동일임금’ 지침의 개요와 과제
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6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
| 201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
| 2013-08-01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한국노사관계학회 -> 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 | ![]() |
| 2013-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1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06-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4-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64 | 0.64 | 0.79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77 | 0.77 | 1.247 | 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