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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불교 계율학의 연구성과와 전망 = Research Achievements and Prospects: The Scholarly Studies of Disciplinary Code in Korean 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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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58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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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research of disciplinary code in Korean Buddhist academiahas been actually started from offering the course of disciplinarycode in the department of Buddhist studies at Dongguk University.
      It is commonly known that the First Buddhist Council was held soonafter the mahaparinirvana of the Buddha, dated round 400 BCE inwhich the Vinaya was recited by Upali. About 100 years after theBuddha's Nirvana the Second Buddhist Council at Vesāli derivesprimarily from the canonical Vinayas of various schools which theoverall result was the first schism in the Saṃgha between theSthaviras and the Mahāsāṃghikas because of disagreement of theinterpretations on the Vinaya disciplinary rules. When disciplinarycode was respected and the study of Vinaya was thriving Buddhistmonastics was also flourishing in the history of Buddhism not onlyTheravada but Mahayana. As time goes on, however, Dharma andVinaya in Buddhist monastics have not been respected and alsogiven circumstances were not amicable. It seems to be the mostoverlooked that the codification and interpretation of disciplinarycode is the result of historical accumulations.
      Therefore, it is self-evidence that the studies of disciplinarycode would be towards applying to real world. Living Buddhism isnot just an ancient belief system superimposed on modern societiesbut it is itself shaped by the forces of history and culture. All extant Vinaya texts included the Dharmaguptakas Vinaya (Four PartsVinaya, 四分律) which is followed by Korean Buddhism should becarefully reinterpreted and taken in the original meanings. Forinstance, it should be a clue the interdisciplinary research betweendisciplinary code and modern ethics. In addition, the Vinaya textsin Pāli should be urgently translated for grasping the originalintention and meaning of the codification Vinaya. The academicresearch of scholars should be conducted in such directions and soits result should be contributed for better circumstance to Buddhistmonastic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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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research of disciplinary code in Korean Buddhist academiahas been actually started from offering the course of disciplinarycode in the department of Buddhist studies at Dongguk University. It is commonly known that the First Buddhist Council was h...

      The research of disciplinary code in Korean Buddhist academiahas been actually started from offering the course of disciplinarycode in the department of Buddhist studies at Dongguk University.
      It is commonly known that the First Buddhist Council was held soonafter the mahaparinirvana of the Buddha, dated round 400 BCE inwhich the Vinaya was recited by Upali. About 100 years after theBuddha's Nirvana the Second Buddhist Council at Vesāli derivesprimarily from the canonical Vinayas of various schools which theoverall result was the first schism in the Saṃgha between theSthaviras and the Mahāsāṃghikas because of disagreement of theinterpretations on the Vinaya disciplinary rules. When disciplinarycode was respected and the study of Vinaya was thriving Buddhistmonastics was also flourishing in the history of Buddhism not onlyTheravada but Mahayana. As time goes on, however, Dharma andVinaya in Buddhist monastics have not been respected and alsogiven circumstances were not amicable. It seems to be the mostoverlooked that the codification and interpretation of disciplinarycode is the result of historical accumulations.
      Therefore, it is self-evidence that the studies of disciplinarycode would be towards applying to real world. Living Buddhism isnot just an ancient belief system superimposed on modern societiesbut it is itself shaped by the forces of history and culture. All extant Vinaya texts included the Dharmaguptakas Vinaya (Four PartsVinaya, 四分律) which is followed by Korean Buddhism should becarefully reinterpreted and taken in the original meanings. Forinstance, it should be a clue the interdisciplinary research betweendisciplinary code and modern ethics. In addition, the Vinaya textsin Pāli should be urgently translated for grasping the originalintention and meaning of the codification Vinaya. The academicresearch of scholars should be conducted in such directions and soits result should be contributed for better circumstance to Buddhistmonastic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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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한국의 불교학계에서 계율연구가 본격화된 시점은 이지관이 1975년 동국대 박사학위논문으로 『南北傳六部律藏比較硏究-四分律比丘戒本을 중심으로-』를 발표한 이후 실질적으로는 1977년 동국대 불교학과에 계율학 과목이 신설되면서부터이다.
      주지하다시피 계율이 처음 결집된 것은 불멸직후에 이뤄진 제1차 결집 때 우바리존자에 의해서였다. 그리고 불멸 100년 후 웨살리의 제2차 결집 때 계율에 대한 해석차이로 부파분열이 일어나면서 각 부파마다 독립적 계율을 전승하게 되었다. 이후 율장은 5본으로 정리되어 남․북방으로 전해졌고, 북방불교의 종주국인 중국의 경우 삼국시대와 남북조시대를 거치면서 唐代 측천무후시대에 이르기까지 6전의 율부가 모두 번역되었다. 특히 수당 이후부터는 『사분율』의 세력이 왕성해지면서 중국율통의 기초를 다지는 일가를 이루게 되었고, 한국불교의 대표적인 종단인 대한불교조계종이 『사분율』에 의거해 수구의식을 치러온 기반을 이룬 것도 그러한 역사성에 따른 것이다.
      남․북방의 불교통사를 통해 교단의 모습을 살펴보면 계율이 존중되고 계율학이 번성했을 때 교단도 함께 번성했던 사실을 알 수 있다. 한국불교사에서 일찍이 불교의 전성기를 누렸던 백제와 신라시대에 범본율본이 확립되고 범망경 등의 대승계가 번성했던 사실은 그 같은 역사성을 잘 반증해준다. 하지만 갈수록 교단 안에서 율법을 숭상하지 않고 계율을 존중하지 않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사실도 부인할 수 없다. 이는 곧 율의 성문화와 율의 해설 등이 하나의 역사적 산물이라는 사실을 간과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중국불교사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처럼 한국불교의 현실에서도 정상적으로 비구생활을 하는 비구들이 괴팍한 사람으로 천대받는 까닭은 생명성 없는 과거 인도불교의 관념이나 중국불교의 관념으로 한국의 현대인들을 규범한 데서 나타난 결과인 것이다.
      따라서 계율학의 연구가 현실에 적용하고자 하는 의지와 지혜를 발현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한국불교가 의존하고 있는 『사분율』을 비롯해 모든 율장의 재번역을 통해 계율제정의 취지를 바로 알고자 하는 일이 시급한 까닭도, 불교의 현대윤리학적 접근이 필요한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또한 계율제정의 본의를 바로 살펴야 한다는 점에서는 율본의 원전인 빨리율의 번역도 매우 시급한 일로 지적된다. 계율연구자들의 이러한 연구자세와 방향제시야말로 율법을 숭상하지 않는 교단현실의 지표로 작용해 계율을 선양하고 존중하는 환경조성에 큰 몫을 담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본고는 동국대 불교학과에 계율학 과목이 처음으로 신설된 이후 현재까지 30~40여 년 동안 한국의 불교학계가 일궈낸 계율관련 연구성과를 고찰해 계율이 던져주는 의의와 향후 계율연구의 방향 및 전망 등을 살펴보는데 그 의미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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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불교학계에서 계율연구가 본격화된 시점은 이지관이 1975년 동국대 박사학위논문으로 『南北傳六部律藏比較硏究-四分律比丘戒本을 중심으로-』를 발표한 이후 실질적으로는 1977년 ...

      한국의 불교학계에서 계율연구가 본격화된 시점은 이지관이 1975년 동국대 박사학위논문으로 『南北傳六部律藏比較硏究-四分律比丘戒本을 중심으로-』를 발표한 이후 실질적으로는 1977년 동국대 불교학과에 계율학 과목이 신설되면서부터이다.
      주지하다시피 계율이 처음 결집된 것은 불멸직후에 이뤄진 제1차 결집 때 우바리존자에 의해서였다. 그리고 불멸 100년 후 웨살리의 제2차 결집 때 계율에 대한 해석차이로 부파분열이 일어나면서 각 부파마다 독립적 계율을 전승하게 되었다. 이후 율장은 5본으로 정리되어 남․북방으로 전해졌고, 북방불교의 종주국인 중국의 경우 삼국시대와 남북조시대를 거치면서 唐代 측천무후시대에 이르기까지 6전의 율부가 모두 번역되었다. 특히 수당 이후부터는 『사분율』의 세력이 왕성해지면서 중국율통의 기초를 다지는 일가를 이루게 되었고, 한국불교의 대표적인 종단인 대한불교조계종이 『사분율』에 의거해 수구의식을 치러온 기반을 이룬 것도 그러한 역사성에 따른 것이다.
      남․북방의 불교통사를 통해 교단의 모습을 살펴보면 계율이 존중되고 계율학이 번성했을 때 교단도 함께 번성했던 사실을 알 수 있다. 한국불교사에서 일찍이 불교의 전성기를 누렸던 백제와 신라시대에 범본율본이 확립되고 범망경 등의 대승계가 번성했던 사실은 그 같은 역사성을 잘 반증해준다. 하지만 갈수록 교단 안에서 율법을 숭상하지 않고 계율을 존중하지 않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사실도 부인할 수 없다. 이는 곧 율의 성문화와 율의 해설 등이 하나의 역사적 산물이라는 사실을 간과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중국불교사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처럼 한국불교의 현실에서도 정상적으로 비구생활을 하는 비구들이 괴팍한 사람으로 천대받는 까닭은 생명성 없는 과거 인도불교의 관념이나 중국불교의 관념으로 한국의 현대인들을 규범한 데서 나타난 결과인 것이다.
      따라서 계율학의 연구가 현실에 적용하고자 하는 의지와 지혜를 발현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한국불교가 의존하고 있는 『사분율』을 비롯해 모든 율장의 재번역을 통해 계율제정의 취지를 바로 알고자 하는 일이 시급한 까닭도, 불교의 현대윤리학적 접근이 필요한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또한 계율제정의 본의를 바로 살펴야 한다는 점에서는 율본의 원전인 빨리율의 번역도 매우 시급한 일로 지적된다. 계율연구자들의 이러한 연구자세와 방향제시야말로 율법을 숭상하지 않는 교단현실의 지표로 작용해 계율을 선양하고 존중하는 환경조성에 큰 몫을 담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본고는 동국대 불교학과에 계율학 과목이 처음으로 신설된 이후 현재까지 30~40여 년 동안 한국의 불교학계가 일궈낸 계율관련 연구성과를 고찰해 계율이 던져주는 의의와 향후 계율연구의 방향 및 전망 등을 살펴보는데 그 의미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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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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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채인환, "한국불교계율사상연구" 토방 1997

      3 최원식, "태현의 보살계 이해와 현실문제 인식" 가산불교문화연구원 2 : 1993

      4 채인환, "최초기 불교교단의 조직과 계율의궤" 중앙승가대 1 : 1984

      5 목정배, "초기불교교단의 형성에 대하여" 한국불교학회 3 : 1977

      6 신성현, "초기대승불교의 계상변화와 그 발전" 한국불교학회 18 : 1993

      7 채인환, "자장의 계율과 계단 창설" 동국대 불교대학 15 : 1982

      8 백도수, "인도불교의 교단에 대한 연구"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2 : 2005

      9 이자랑, "율장에 나타난 부동주에 관하여" 인도철학회 11 (11): 2002

      10 이기영, "원효의 보살계관, In 한국불교학연구" 한국불교연구원출판부 1982

      1 김영태, "한국불교사" 경서원 1997

      2 채인환, "한국불교계율사상연구" 토방 1997

      3 최원식, "태현의 보살계 이해와 현실문제 인식" 가산불교문화연구원 2 :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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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백도수, "인도불교의 교단에 대한 연구"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2 : 2005

      9 이자랑, "율장에 나타난 부동주에 관하여" 인도철학회 11 (1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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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최원식, "신라 승장의 범망보살계관, In 가산이지관스님화갑기념논총 한국불교문화 사상사上" 가산불교문화연구원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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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백도수, "승가의 제재문제(制裁問題)에 대한 연구-승갈마의 제재절차와 죄의 확정을 중심으로, In 승가화합과 한국불교의 미래" 불교교단사연구소 2005

      18 백도수, "승가와 비구 개인의 소유물에 대한 연구-팔리율장(Vinaya-pi?aka)을 중심으로-" 불교학연구회 6 : 8-248, 2003

      19 이자랑, "승가갈마의 성립조건에 관한 고찰-첨파건도를 중심으로" 불교학연구회 (4) :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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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사분율"

      25 이자랑, "사만따빠사디까의 서문과 빨리 연대기에서의 제2결집"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4) :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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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백도수, "비구의 출가에 대한 연구" 한국불교학회 (34) : 417-443, 2003

      28 민벽공, "비구니전을 통해 본 중국 비구니에 대한 고찰" 한국선학회 (23) : 2009

      29 평천창, "비구니율의 연구" 민족사 2011

      30 평천창, "비구계의 연구Ⅳ" 민족사 2011

      31 평천창, "비구계의 연구Ⅲ" 민족사 2010

      32 평천창, "비구계의 연구Ⅱ" 민족사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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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불유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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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대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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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신성현, "대승계율연구" 해조음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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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이지관, "남․북전육부 율장비교연구" 가산불교문화연구원 1999

      50 이수창, "남․북방 계율의 상호보완성 탐색" 동국대 경주캠불교사회문화연구원 8 : 2007

      51 민명숙, "고·중세 일본 비구니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고찰" 한국선학회 (29) : 399-43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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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성엄, "계율학강요 : 행복한 믿음으로 가는 길" 하늘북 2008

      55 목정배, "계율의 성립과 의의" 전북불교대학 3 : 1991

      56 한일불교유학생교류회, "계율연구논문집" 정우서적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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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채인환, "겸익의 구율과 백제불교의 계율관" 동국대 불교대학 16 : 1983

      59 신성현, "菩薩戒의 전개와 발전에 대한 一考 -10善戒에서 10重48輕戒까지-" 불교문화연구원 (54) : 47-70, 2010

      60 이수창, "聲聞戒와 菩薩戒의 兩立 問題" 불교학연구회 20 : 35-61, 2008

      61 일타스님, "毘尼槪要 : 佛敎戒律" 조계종 중앙교육원 1972

      62 李智冠, "南北傳六部律藏 비교 연구 : 四分律比丘戒本을 中心으로" 동국대학교 대학원 1976

      63 李秀昌(摩聖), "佛敎의 女性成佛論에 대한 檢討" 한국불교학회 48 (48): 7-34, 2007

      64 박정미, "伽山佛敎大辭林 권7" 가산불교문화연구원 2005

      65 이자랑, "(나를 일깨우는) 계율 이야기" 불교시대사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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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27 0.27 0.37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35 0.34 0.743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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