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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세속오계의 배경과 근거 - 초기불교의 흔적을 찾아서 = A Study on the background and rationale of Won-gwang’s Five Secular Sī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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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528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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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re are various views about the background and rationale of Won-gwang’s Five Secular Sīlas which Won-gwang gave to the two youth of Silla dynasty “as one precept to which they could devote their lives.” The Sīlas became an influential guide that the people of Silla followed in their daily lives.
    Some argue that these Sīlas are rooted in Confucianism, and the others insist that these are based on ethical practices of Mahāyana Buddhism. Several researchers emphasize that these are results of fusion: Buddhism, Confucianism and Taoism. Lastly, a few researchers attempt to connect them to unique traditional ideas of ancient Korea.
    Examining these various views, this paper tries to seek the relevance of Five Secular Sīlas to Early Buddhism. In Early Buddhist scriptures, there are teachings that might be useful in solving the problems of individual or social levels, and that also have similar format to Won-gwang’s Five Secular Sīlas. Based on these facts, this paper proposes new assertion that these Five Secular Sīlas can be traced back to Early Buddhism. This new assertion is supported by the literatures which convey that Won-gwang studied Early Buddhism when he went to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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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re are various views about the background and rationale of Won-gwang’s Five Secular Sīlas which Won-gwang gave to the two youth of Silla dynasty “as one precept to which they could devote their lives.” The Sīlas became an influential guide ...

    There are various views about the background and rationale of Won-gwang’s Five Secular Sīlas which Won-gwang gave to the two youth of Silla dynasty “as one precept to which they could devote their lives.” The Sīlas became an influential guide that the people of Silla followed in their daily lives.
    Some argue that these Sīlas are rooted in Confucianism, and the others insist that these are based on ethical practices of Mahāyana Buddhism. Several researchers emphasize that these are results of fusion: Buddhism, Confucianism and Taoism. Lastly, a few researchers attempt to connect them to unique traditional ideas of ancient Korea.
    Examining these various views, this paper tries to seek the relevance of Five Secular Sīlas to Early Buddhism. In Early Buddhist scriptures, there are teachings that might be useful in solving the problems of individual or social levels, and that also have similar format to Won-gwang’s Five Secular Sīlas. Based on these facts, this paper proposes new assertion that these Five Secular Sīlas can be traced back to Early Buddhism. This new assertion is supported by the literatures which convey that Won-gwang studied Early Buddhism when he went to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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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원광이 제시한 세속오계의 연원에 관해서는 다양한 견해가 존재한다. 일부에서는 이것을 유교에 뿌리를 둔 것이라고 주장하고, 다른 일부에서는 대승불교의 실천윤리라고 강조한다. 또 다른 일부에서는 불교․유교․도교가 융합되어 있다는 입장을 펼치며, 한민족 고유의 전래 사상에 연결시키려는 시도까지 존재한다. 특히 이들 견해 가운데서도 이것의 유래를 유교에서 찾는 입장은 불교를 전공하는 연구자들 사이에서도 상당한 지지를 받아왔던 듯하다.
    본고는 이러한 그간의 논의 양상을 검토하면서 아직까지 시도된 적이 없었던 초기불교와의 연관성을 새롭게 모색한다. 초기불교 경전에는 개인적인 수행의 문제만이 아니라 사회적․국가적 차원의 과제 해결에 보탬이 될 만한 가르침들이 나타난다. 특히 일부 문헌에는 형식면에서도 세속오계의 조목들을 연상시키는 내용이 구체적으로 등장한다. 이점에 근거하여 본고는 세속오계의 연원이 초기불교로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는 주장을 내세운다. 이러한 입장은 원광이 중국 유학을 할 당시 초기불교의 『아함경』을 수학했다고 전하는 『속고승전』, 『삼국유사』등의 사료들에 의해 뒷받침된다.
    그간 세속오계의 연원을 불교 쪽에서 찾아 들어간 연구자들은 많았지만 대부분 대승불교의 문헌들에 국한된 모습을 보였다. 따라서 이것을 초기불교의 시각에서 접근해 들어간 본고의 시도는 기존의 연구와 차별성을 지닌다. 세속오계와 초기불교의 연관성에 대한 규명은 국내외를 망라하여 최초로 시도되는 것으로 추후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볼 만하다. 또한 이러한 연구는 초기불교 자체에 대한 온전한 이해뿐만 아니라 불교의 사회적 역할을 모색하는 데에도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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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이 제시한 세속오계의 연원에 관해서는 다양한 견해가 존재한다. 일부에서는 이것을 유교에 뿌리를 둔 것이라고 주장하고, 다른 일부에서는 대승불교의 실천윤리라고 강조한다. 또 다...

    원광이 제시한 세속오계의 연원에 관해서는 다양한 견해가 존재한다. 일부에서는 이것을 유교에 뿌리를 둔 것이라고 주장하고, 다른 일부에서는 대승불교의 실천윤리라고 강조한다. 또 다른 일부에서는 불교․유교․도교가 융합되어 있다는 입장을 펼치며, 한민족 고유의 전래 사상에 연결시키려는 시도까지 존재한다. 특히 이들 견해 가운데서도 이것의 유래를 유교에서 찾는 입장은 불교를 전공하는 연구자들 사이에서도 상당한 지지를 받아왔던 듯하다.
    본고는 이러한 그간의 논의 양상을 검토하면서 아직까지 시도된 적이 없었던 초기불교와의 연관성을 새롭게 모색한다. 초기불교 경전에는 개인적인 수행의 문제만이 아니라 사회적․국가적 차원의 과제 해결에 보탬이 될 만한 가르침들이 나타난다. 특히 일부 문헌에는 형식면에서도 세속오계의 조목들을 연상시키는 내용이 구체적으로 등장한다. 이점에 근거하여 본고는 세속오계의 연원이 초기불교로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는 주장을 내세운다. 이러한 입장은 원광이 중국 유학을 할 당시 초기불교의 『아함경』을 수학했다고 전하는 『속고승전』, 『삼국유사』등의 사료들에 의해 뒷받침된다.
    그간 세속오계의 연원을 불교 쪽에서 찾아 들어간 연구자들은 많았지만 대부분 대승불교의 문헌들에 국한된 모습을 보였다. 따라서 이것을 초기불교의 시각에서 접근해 들어간 본고의 시도는 기존의 연구와 차별성을 지닌다. 세속오계와 초기불교의 연관성에 대한 규명은 국내외를 망라하여 최초로 시도되는 것으로 추후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볼 만하다. 또한 이러한 연구는 초기불교 자체에 대한 온전한 이해뿐만 아니라 불교의 사회적 역할을 모색하는 데에도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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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김충렬, "화랑오계의 사상배경고"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14 (14): 1971

    2 이선근, "화랑도" 형설출판사 1973

    3 정병조, "한국불교인물사상사" 민족사 1991

    4 이병도, "한국고대사연구" 박영사 1979

    5 신현숙, "정토교와 원광세속오계의 고찰" 한국사연구회 61 : 1988

    6 최연식, "원광의 생애와 사상" 태동고전연구소 12 : 1995

    7 김복순, "원광법사의 행적에 관한 종합적 고찰" 신라문화연구소 (28) : 255-278, 2006

    8 이종학, "원광법사와 세속오계의 신고찰" 동국대학교 신라문화연구소 7 : 1990

    9 안계현, "신라인의 세속오계와 국가관" 한국사상연구회 3 : 1960

    10 정병조, "신라시대 지장신행의 연구"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19 : 1982

    1 김충렬, "화랑오계의 사상배경고"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14 (14): 1971

    2 이선근, "화랑도" 형설출판사 1973

    3 정병조, "한국불교인물사상사" 민족사 1991

    4 이병도, "한국고대사연구" 박영사 1979

    5 신현숙, "정토교와 원광세속오계의 고찰" 한국사연구회 61 : 1988

    6 최연식, "원광의 생애와 사상" 태동고전연구소 12 : 1995

    7 김복순, "원광법사의 행적에 관한 종합적 고찰" 신라문화연구소 (28) : 255-278, 2006

    8 이종학, "원광법사와 세속오계의 신고찰" 동국대학교 신라문화연구소 7 : 1990

    9 안계현, "신라인의 세속오계와 국가관" 한국사상연구회 3 : 1960

    10 정병조, "신라시대 지장신행의 연구"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19 : 1982

    11 이기백, "신라사상사연구" 일조각 1986

    12 김호귀, "신라 忠義 관념의 형성과 불교의 世俗五戒" 대각사상연구원 (17) : 103-131, 2012

    13 일연, "삼국유사" 을유문화사 2002

    14 김부식, "삼국사기" 을유문화사 2010

    15 서경수, "불교문화가 한국인의 윤리에 미친 영향"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 : 1980

    16 각묵, "디가니까야 2권" 초기불전연구원 2006

    17 "대정신수대장경" 大正一切經刊行會

    18 梁槿錫, "花郞道의 倫理思想" 한국윤리학회 50 (50): 4-88, 2002

    19 박미선, "圓光의 占察法會와 三階敎" 한국사상사학회 (24) : 167-195, 2005

    20 신성현, "圓光의 世俗五戒에 대한 再考" 불교문화연구원 (40) : 105-124, 2003

    21 朴京俊, "原始佛敎의 社會·經濟思想 硏究" 동국대학교 1993

    22 "MN : Majjhimanikāya, PTS"

    23 "DN : Dīghānikāya, PTS"

    24 "AN : Aṅguttaranikāya, 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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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55 0.55 0.49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 0.51 0.714 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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