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고에서는 한국불교사에 나타난 호국의 사례와 호국불교 인식을 신 라, 고려와 조선전기, 조선후기로 나누어 살펴보고, 각각의 특성을 시대 성의 발현이라는 관점에서 고찰해 보았다. 먼저...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A99542268
김용태 (동국대학교)
2012
Korean
KCI등재
학술저널
43-73(31쪽)
15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본고에서는 한국불교사에 나타난 호국의 사례와 호국불교 인식을 신 라, 고려와 조선전기, 조선후기로 나누어 살펴보고, 각각의 특성을 시대 성의 발현이라는 관점에서 고찰해 보았다. 먼저...
본고에서는 한국불교사에 나타난 호국의 사례와 호국불교 인식을 신 라, 고려와 조선전기, 조선후기로 나누어 살펴보고, 각각의 특성을 시대 성의 발현이라는 관점에서 고찰해 보았다. 먼저 신라의 호국사례는 고대 적 호국신앙의 발양이라는 측면에서 불국토와 호국사찰, 호국법회와 의 례, 호국신앙으로 유형화하여 해당 사료를 검토하였다. 다음 고려는 불교 국가로서의 특성을 전제로 승려의 전쟁 참여, 불교의례의 국가적 설행, 호국신앙과 불교의 습합, 국난 극복을 위한 기원과 대장경 조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조선전기의 경우에는 불교를 비롯한 전통적 호국신앙 및 관 념의 지속과 변화를 사례를 들어 설명하였다. 조선후기는 임진왜란의 승 군 활동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는데, 유교사회의 시대성에 부합하는 충의 의 실천을 통해 불교가 존립할 수 있었음을 살펴보았다. 호국불교라는 개념은 식민지 전시체제, 해방 후 국가민족주의의 고양이라는 근현대의 상황 속에서 대두한 것이지만, 한국불교사의 전개과정에서 호국불교의 전통은 오랜 기간 지속되어 왔다. 다만 각각의 시대적 함의와 특징이 다르므로 시대성에 입각한 차별화된 이해가 필요하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Examined in this article, are cases in which Buddhist people or values played a pivotal role in the security of the country, or in which Buddhism was deemed crucial in protecting or saving it. Also examined are the people's views of the “Buddhist ro...
Examined in this article, are cases in which Buddhist people or values played a pivotal role in the security of the country, or in which Buddhism was deemed crucial in protecting or saving it. Also examined are the people's views of the “Buddhist role” in the issue of defending the country, which slightly differed from time period to time period, as from Shilla to Goryeo, or from the early half of the Joseon period to the latter. All their unique characteristics seem to have been reflecting the aspects of all the respective time periods. First, regarding the Shilla dynasty period, in which an ancient form of a religious philosophy (with Buddhist colors and tone) to 'save-the-country' emerged for the first time, relevant sources are examined to reveal three important aspects: A) The "Buddhist Land" concept and all the Buddhist temples which were designated as crucial monasteries for their roles in saving the country, B) Buddhist Ceremonial gatherings and ritual codes related to the Saving-the-Country philosophy, and no other than C) the Saving-the-Country religion. Next, regarding the period of Goryeo, which was a Buddhist country, many aspects including the Buddhist monks' participation in the war efforts, the dynastic Buddhist rituals and events that were overseen by the state and the government, the merging of Buddhism and the Save-the-Country religion, and the people's hope for overcoming dynastic crises through the creation of Grand Collections of Buddhist Sutras, are all examined. Then regarding the early half of the Joseon dynasty, examined are both the continuation as well as changes that happened to not only Buddhist traditions but also ‘Saving-the-country’ sentiments, while the Buddhist army members' fight against the Japanese troops during the war in the 1590s is examined for the Joseon's latter half. It seems that Buddhism was able to survive the Joseon period by prioritizing the values of the era, which were loyalty and justice. The concept of “Guarding-the-Country Buddhism” was created during the modern period, in the wartime mobilization phase of the Japanese occupation period, and also during the promotion of state-generated Nationalism throughout the country after the liberation in 1945. Yet the Buddhist tradition of contributing to the safety and welfare of the society had always been an important part of the Korean Buddhist history. Surely, the actual meaning and characteristics they had changed by the passage of time, so an appropriate understanding of Buddhism and the part it played in service of the country, would only be possible by taking that point into account.
목차 (Table of Contents)
참고문헌 (Reference)
1 安東相老, "臨戰의 朝鮮佛敎" 卍商會 1943
2 禹貞相, "李朝佛敎의 護國思想에 對하여-特히 義僧軍을 中心으로, In 白性郁頌壽記念 佛敎學論文集" 1959
3 高橋亨, "李朝佛敎" 寶文館 1929
4 "懶庵雜著"
5 김종만, "호국불교의 반성적 고찰- 한국불교 전통에 대한 비판적 검토" 3 : 2000
6 金相鉉, "집일금광명경소-금광명최승왕경현추소인 원효소의 집편" 단국대동양학연구소 24 : 1994
7 남희숙, "조선후기 불서간행 연구 : 진언집과 불교의식집을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원 2004
8 김용태, "조선후기 華嚴寺의 역사와 浮休系전통" 역사문화학회 12 (12): 381-409, 2009
9 김용태, "임진왜란 의승군 활동과 그 불교사적 의미" 보조사상연구원 37 : 229-256, 2012
10 강호선, "신앙과 사상으로 본 불교 전통의 흐름" 두산동아 2007
1 安東相老, "臨戰의 朝鮮佛敎" 卍商會 1943
2 禹貞相, "李朝佛敎의 護國思想에 對하여-特히 義僧軍을 中心으로, In 白性郁頌壽記念 佛敎學論文集" 1959
3 高橋亨, "李朝佛敎" 寶文館 1929
4 "懶庵雜著"
5 김종만, "호국불교의 반성적 고찰- 한국불교 전통에 대한 비판적 검토" 3 : 2000
6 金相鉉, "집일금광명경소-금광명최승왕경현추소인 원효소의 집편" 단국대동양학연구소 24 : 1994
7 남희숙, "조선후기 불서간행 연구 : 진언집과 불교의식집을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원 2004
8 김용태, "조선후기 華嚴寺의 역사와 浮休系전통" 역사문화학회 12 (12): 381-409, 2009
9 김용태, "임진왜란 의승군 활동과 그 불교사적 의미" 보조사상연구원 37 : 229-256, 2012
10 강호선, "신앙과 사상으로 본 불교 전통의 흐름" 두산동아 2007
11 신동하, "신라 불국토사상의 전개양상과 역사적 의의" 서울대학교 대학원 2000
12 文明大, "신라 神印宗의 연구-신라 밀교와 통일신라 사회-" 41 : 1976
13 김영진, "식민지 조선의 황도불교와 공(空)의 정치학" 한국학연구소 22 (22): 49-74, 2010
14 김용태, "식민지 불교의 혁신론과 문명개화의 여정" 동국사학회 (48) : 93-124, 2010
15 최연식, "새롭게 다시 쓰는 중국 선의 역사" 대숲바람 2005
16 강호선, "고려말 禪僧의 入元遊歷과 元 淸規의 수용" 한국사상사학회 (40) : 29-66, 2012
17 李基白, "黃龍寺와 그 創建, In 新羅時代의 國家佛敎와 儒敎" 國學硏究院 1978
18 金炯雨, "高麗時代 國家的 佛敎行事에 대한 연구" 東國大學校 大學院 1992
19 "高麗史"
20 "鞭羊堂集"
21 "靜觀集"
22 "靑梅集"
23 矢吹慶輝, "鎭護國家と日本佛敎" 108 : 1935
24 정구복, "譯註 三國史記 3․4 주석편(상․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7
25 "虛白集"
26 金庠基, "花郞과 彌勒信仰에 대하여, In 李弘稙回甲紀念 韓國史學論叢" 1969
27 "禪門拈頌拈頌說話會本"
28 "淸虛堂集"
29 "海印寺護國三寶戰亡緇素玉字"
30 "浮休堂大師集"
31 "東國李相國集"
32 "東人之文四六"
33 "朝鮮王朝實錄"
34 安啓賢, "朝鮮前期의 僧軍" 13 : 1972
35 江田俊雄, "朝鮮佛敎と護國思想-特に新羅時代のそれに就いて" 239 : 1935
36 "月渚堂大師集"
37 "曾谷集"
38 三品彰英, "新羅花郞の硏究" 三省堂 1943
39 丁仲煥, "新羅聖骨考, In 李弘稙華甲紀念 韓國史學論叢" 1973
40 정병조, "新羅法會儀式의 思想的 性格" 4 : 1991
41 金煐泰, "新羅佛敎 護國思想, In 朴吉眞華甲紀念 韓國佛敎思想史" 원광대출판부 1975
42 장지훈, "新羅 中古期의 護國佛敎" 4 : 1998
43 南東信, "新羅 中古期 , In 新羅文化祭學術論文集 (皇龍寺의 綜合的 考察)" 2001
44 金相鉉, "新羅 三寶의 成立과 그 意義" 14 : 1980
45 "宋史"
46 "奮忠紓難錄"
47 "奇巖集"
48 "太古和尙語錄"
49 "大覺國師文集"
50 "大東野乘"
51 金德洙, "壬辰倭亂과 佛敎義僧軍" 경서원 1993
52 "圓鑑錄"
53 土屋詮敎, "國體と佛敎の勤王護國思想" 25 (25): 1941
54 金哲俊, "史料로 본 韓國文化史" 일지사 1986
55 "南漢志"
56 "三國遺事"
57 南東信, "三國統一과 思想界의 動向 -中代初 국가와 불교 교단의 관계를 중심으로" 23 : 2001
58 이재호, "三國史記Ⅰ" 솔 출판사 2006
59 "三國史記"
한국 근현대사에서 호국불교의 재검토 - 역사적 사례와 이론 -
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6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
| 201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 |
| 2016-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
| 2015-12-01 | 등재 | 등재후보로 하락 (기타) | ![]() |
| 201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10-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9-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 ![]() |
| 2007-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44 | 0.44 | 0.47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53 | 0.48 | 1.03 | 0.12 |
로그인하고 관련된 다양한 학술자료를 확인해 보세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