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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 오계의 규범적 의미 = A study on the five Buddhist prece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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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Korean traditional legislation has its origin in the Confucianism and the Buddhism. But in Korea there is a few legal scholar to study on the Buddhist precepts. This study would become a stepping stone for Korean traditional legal theory of the Buddhism.
    Buddhist beginners as lay people owe a duty to respect the five precepts. The five Buddhist precepts are the precepts of ahimsa and the four commandments(against theft, adultery, falsehood and intemperance).
    The five precepts include not only passive interdicts but also demands of positive acts. Those demands derive from Buddhistic theory of causality(緣起論) with the spirit of reciprocity and e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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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Korean traditional legislation has its origin in the Confucianism and the Buddhism. But in Korea there is a few legal scholar to study on the Buddhist precepts. This study would become a stepping stone for Korean traditional legal theory of the Bu...

    The Korean traditional legislation has its origin in the Confucianism and the Buddhism. But in Korea there is a few legal scholar to study on the Buddhist precepts. This study would become a stepping stone for Korean traditional legal theory of the Buddhism.
    Buddhist beginners as lay people owe a duty to respect the five precepts. The five Buddhist precepts are the precepts of ahimsa and the four commandments(against theft, adultery, falsehood and intemperance).
    The five precepts include not only passive interdicts but also demands of positive acts. Those demands derive from Buddhistic theory of causality(緣起論) with the spirit of reciprocity and e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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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불교의 오계는 공동생활을 해야 하는 인간들에게 있어서 필요한 기본적인 규범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규범이 규범되게 하는 것은 어떠한 강제력이나 권위가 아니라 그 자체의 본성에서 찾고자 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할 것이다.
    불교의 연기론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오계는 규범에 대한 소극적인 준수에서 머무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적극적인 규범생활인으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연기론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생명은 누구만의 생명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생명이라는 입장이다. 따라서 타 생명을 함부로 죽이지 않는 것으로 출발하여 한 차원 더 높은, 모든 생명이 공영할 수 있는 조건을 적극적으로 만들어나가는 것이 불살생의 입장인 것이다. 이러한 관점은 오계의 모든 계율에 존재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이해는 모든 인간이 똑같다는 입장에서 출발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모든 인간은 다르다는 데서 출발해야 할 것이다. 힘이 강한 자도 있고 비교적 약자도 존재하며 혼자 살아갈 힘이 없는 자도 존재한다. 혼자 평생을 써도 남는 재산을 가진 사람이 존재하고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고통이 될 정도로 갖지 못한 자도 존재한다. 이 모든 사람들이 종적으로 관계를 맺는 것이 아니라 횡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음을 인지하는 데서 불교의 오계는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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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의 오계는 공동생활을 해야 하는 인간들에게 있어서 필요한 기본적인 규범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규범이 규범되게 하는 것은 어떠한 강제력이나 권위가 아니라 그 자체의 본성에서 ...

    불교의 오계는 공동생활을 해야 하는 인간들에게 있어서 필요한 기본적인 규범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규범이 규범되게 하는 것은 어떠한 강제력이나 권위가 아니라 그 자체의 본성에서 찾고자 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할 것이다.
    불교의 연기론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오계는 규범에 대한 소극적인 준수에서 머무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적극적인 규범생활인으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연기론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생명은 누구만의 생명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생명이라는 입장이다. 따라서 타 생명을 함부로 죽이지 않는 것으로 출발하여 한 차원 더 높은, 모든 생명이 공영할 수 있는 조건을 적극적으로 만들어나가는 것이 불살생의 입장인 것이다. 이러한 관점은 오계의 모든 계율에 존재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이해는 모든 인간이 똑같다는 입장에서 출발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모든 인간은 다르다는 데서 출발해야 할 것이다. 힘이 강한 자도 있고 비교적 약자도 존재하며 혼자 살아갈 힘이 없는 자도 존재한다. 혼자 평생을 써도 남는 재산을 가진 사람이 존재하고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고통이 될 정도로 갖지 못한 자도 존재한다. 이 모든 사람들이 종적으로 관계를 맺는 것이 아니라 횡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음을 인지하는 데서 불교의 오계는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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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배종대, "형법과 불교사상" 법학연구원 (65) : 101-137, 2012

    2 강호선, "한국불교의 계율전통" (53) : 2013

    3 "한국민족문화대백과"

    4 "잡아함경"

    5 한스 벨첼, "자연법과 실질적 정의" 박영사 76-, 2001

    6 "유가사지론"

    7 "시공불교사전"

    8 람버트 슈미트하우젠, "불살생의 기원에 대한 고찰" (18) : 2004

    9 진광, "불교생명윤리연구위원회 참고자료" 대한불교조계종 97-98,

    10 배종대, "법치국가형법과 불이(不二)사상" 법학연구원 (69) : 175-210, 2013

    1 배종대, "형법과 불교사상" 법학연구원 (65) : 101-137, 2012

    2 강호선, "한국불교의 계율전통" (53) : 2013

    3 "한국민족문화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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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람버트 슈미트하우젠, "불살생의 기원에 대한 고찰" (18)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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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배종대, "법치국가형법과 불이(不二)사상" 법학연구원 (69) : 175-210, 2013

    11 베르너 마이호퍼, "법과 존재" 삼영사 1996

    12 "범망경"

    13 김택민, "동양법의 일반원칙" 아카넷 194-200, 2004

    14 이자랑, "나를 일깨우는 계율이야기" 불교시대사 2009

    15 사다티사, "근본불교윤리" 불광출판부 1999

    16 조계종 불학연구원, "계율과 불교윤리" 조계종출판사 28-29, 2011

    17 원철, "계율" 대한불교 조계종 411-, 2010

    18 지관, "가산불교대사림" 가산불교문화연구원 1998

    19 "가산불교대사림"

    20 유승무, "THE BUDDHIST SANGHA" University Press of America 14-,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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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5-10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Korean Journal of Philosophy -> Korean Journal of Legal Philosophy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5-31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Korean Journal of Philosophy KCI등재
    200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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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84 0.84 0.76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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