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사회자본으로서의 연고주의가 공무원 부패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해보고 부패근절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얻고자 시도되었다.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260명을 분석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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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Korean
350
KCI등재
학술저널
1-22(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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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자본으로서의 연고주의가 공무원 부패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해보고 부패근절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얻고자 시도되었다.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260명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고적 태도가 강한 공무원일수록 귀속적 네트워크행위를 높였다. 둘째, 귀속적 네트워크참여와 특정신뢰 일반신뢰간에는 통계적인 유의성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비귀속적 네트워크와 대인신뢰간 음(-)의 관계를 맺고 있었다. 셋째, 일반신뢰와 부패용인도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없었으나, 특정신뢰와 부패용인도와 음(-)의 영향 관계이었다. 넷째, 비귀속적 네트워크와 부패용인도간에 양(+)의 관계가 형성되었다. 다섯째, 부패용인도에 영향을 주는 변수는 연고적 태도와 비귀속적 네트워크가 양(+)의 영향을 주었으나, 특정신뢰는 음(-)의 영향을 미쳤다. 이런 결과로 볼 때, 반부패정책은 공무원의 행태적 처방만으로는 해소될 수 없고 구조적ㆍ문화적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 단순히 부패가담자를 적발해서 처벌하는 것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문화적이고 구조적인 접근으로 신뢰를 회복해야만 관료부패를 완화할 수 있는 시사점을 얻었다.
목차 (Table of Contents)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의 이직의사에 미치는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