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정보통신부를 대상으로 Nelson의 문화가치분석기법(Culture and Value Analysis Tool : CVAT)을 이용해 전체조직과 업무특성을 기준으로 분류한 하위조직 간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를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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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Korean
350
KCI등재
학술저널
127-148(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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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정보통신부를 대상으로 Nelson의 문화가치분석기법(Culture and Value Analysis Tool : CVAT)을 이용해 전체조직과 업무특성을 기준으로 분류한 하위조직 간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를 분석해 보았다. 문화가치분석기법은 한 시점에서의 조직문화 현상을 파악하기보다는 현재의 조직문화 상태와 희망하는 조직문화 상태간의 차이(gap)를 파악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어 조직문화의 격차를 진단할 수 있다는 유용성이 있다.
분석결과 정보통신부 공무원들은 현재와 미래의 바람직한 조직문화에 대한 인식도가 그다지 높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아직까지 조직문화에 대해 크게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실증적 분석을 통해 현재의 조직문화와 미래의 바람직한 조직문화간에는 상당한 차이(gap)가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나아가 이러한 차이는 업무특성과 조직특성(성별, 직급, 근무연수)에 따라 달리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도 밝혀 낼 수 있었다. 결국 조직문화를 관리하는데 있어서 획일적인 접근보다는 업무특성과 조직특성 변수를 고려한 상황론적 접근이 타당하다는 것이 본 연구를 통해 경험적으로 입증되었다.
목차 (Table of Contents)
교사의 전문적 능력개발을 위한 근무성적평정제도의 개선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