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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관자 중심 집단따돌림 예방교육 = The Bulling Prevention Education Focusing on the Bystan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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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200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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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집단따돌림 상황에서 방관자들은 표면적으로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고 가해자와 피해자 어느 편에도 가담하지 않았으므로 집단따돌림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실제로 방관자들은 폭력현장에서 침묵함으로써 암묵적으로 폭력을 용인하고, 결과적으로 가해자의 사회적 지위를 인정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실제로, 집단따돌림과 같이 집단 역동이 크게 작용하는 상황에서는 다수를 차지하는 방관자의 태도와 행동은 집단따돌림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주요변인이 된다. 집단따돌림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방관자로 머물러있던 다수의 학생들이 폭력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집단규준을 확립하도록 돕고, 피해자에게 공감적인 친사회적 행동을 보여줌으로써 집단따돌림 문제에 능동적으로 개입하는 방어집단으로 거듭나도록 인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본 연구는 방관자로 남아있던 다수의 학생이 집단의 문제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해결을 도모하는 강력한 방어집단이 될 수 있도록 집단규준 확립, 정서적 공감증진, 자기효능감 향상을 위한 교육을 제안한다. 또한 뇌기반 학습 이론이 제시하는 학습 증진의 원리를 기초로 집단따돌림 예방교육의 학습과정은 통전적이고, 협동을 중시하는 관계지향적이며, 가치지향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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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따돌림 상황에서 방관자들은 표면적으로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고 가해자와 피해자 어느 편에도 가담하지 않았으므로 집단따돌림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

    집단따돌림 상황에서 방관자들은 표면적으로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고 가해자와 피해자 어느 편에도 가담하지 않았으므로 집단따돌림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실제로 방관자들은 폭력현장에서 침묵함으로써 암묵적으로 폭력을 용인하고, 결과적으로 가해자의 사회적 지위를 인정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실제로, 집단따돌림과 같이 집단 역동이 크게 작용하는 상황에서는 다수를 차지하는 방관자의 태도와 행동은 집단따돌림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주요변인이 된다. 집단따돌림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방관자로 머물러있던 다수의 학생들이 폭력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집단규준을 확립하도록 돕고, 피해자에게 공감적인 친사회적 행동을 보여줌으로써 집단따돌림 문제에 능동적으로 개입하는 방어집단으로 거듭나도록 인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본 연구는 방관자로 남아있던 다수의 학생이 집단의 문제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해결을 도모하는 강력한 방어집단이 될 수 있도록 집단규준 확립, 정서적 공감증진, 자기효능감 향상을 위한 교육을 제안한다. 또한 뇌기반 학습 이론이 제시하는 학습 증진의 원리를 기초로 집단따돌림 예방교육의 학습과정은 통전적이고, 협동을 중시하는 관계지향적이며, 가치지향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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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article discusses the main characters and approaches for educational program geared towards preventing school bullying, in particular, focusing on the role of the bystanders. In bulling, the bystanders may assume that they don’t play any role because they have not participated neither in bulling nor in defending behaviors. However, in actuality, the attitude of the bystanders is a major factor to drive the bulling situation to the certain direction. Since group dynamic plays a great role in group phenomena such as school bulling, the attitude and implicit rule among the majority function either to prevent or to aggravate it. In bulling prevention education, it is important to awaken the bystanders to feel responsibility and to engage in solving the problem by demonstrating empathetic attitude and prosocial behaviors toward the victims. In order to be the active participants in preventing bulling, the bystanders need to learn the practical way to establish the group norm for non-violence and to facilitate empathetic atmosphere. They also need training programs to increase affective empathy and self-efficacy. In discussion with Brain-based education theory, this study also suggests that the educational process of bulling prevention programs should be wholistic, relational, and formational, promoting cooperation and value/meaning co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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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discusses the main characters and approaches for educational program geared towards preventing school bullying, in particular, focusing on the role of the bystanders. In bulling, the bystanders may assume that they don’t play any role b...

    This article discusses the main characters and approaches for educational program geared towards preventing school bullying, in particular, focusing on the role of the bystanders. In bulling, the bystanders may assume that they don’t play any role because they have not participated neither in bulling nor in defending behaviors. However, in actuality, the attitude of the bystanders is a major factor to drive the bulling situation to the certain direction. Since group dynamic plays a great role in group phenomena such as school bulling, the attitude and implicit rule among the majority function either to prevent or to aggravate it. In bulling prevention education, it is important to awaken the bystanders to feel responsibility and to engage in solving the problem by demonstrating empathetic attitude and prosocial behaviors toward the victims. In order to be the active participants in preventing bulling, the bystanders need to learn the practical way to establish the group norm for non-violence and to facilitate empathetic atmosphere. They also need training programs to increase affective empathy and self-efficacy. In discussion with Brain-based education theory, this study also suggests that the educational process of bulling prevention programs should be wholistic, relational, and formational, promoting cooperation and value/meaning co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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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들어가는 말
    • Ⅱ. 집단따돌림
    • Ⅲ. 방관자중심 집단따돌림 예방교육의 구성요소
    • Ⅳ. 뇌기반 학습(Brain-based Learning) 이론
    • Ⅴ. 나가는 말
    • Ⅰ. 들어가는 말
    • Ⅱ. 집단따돌림
    • Ⅲ. 방관자중심 집단따돌림 예방교육의 구성요소
    • Ⅳ. 뇌기반 학습(Brain-based Learning) 이론
    • Ⅴ. 나가는 말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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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이성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현실적 대응방안에 관한 연구" 8 (8): 9-40, 2012

    2 문용린, "학교폭력 예방과 상담" 학지사 2006

    3 윤보나, "초등학교 고학년을 위한 공감 중심 집단따돌림 예방 프로그램 개발"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2009

    4 이승연, "중학생의 공감, 사회적 자기효능감, 지각된 규준과 또래괴롭힘 방어행동과의 관계" 한국심리학회 산하 한국발달심리학회 27 (27): 89-109, 2014

    5 정옥분, "정서발달과 정서지능" 학지사 2007

    6 LaFreniere, P. J., "정서발달: 생물사회적 관점" 세게이지러닝 코리아 2005

    7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전국 학교폭력 실태조사 발표"

    8 한미라, "인성교육, 기독교는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 (47) : 321-359, 2015

    9 김성희, "예수의 공감 사역: 마가복음의 '스플랑크니조마이'를 중심으로" 한국신약학회 20 (20): 685-720, 2013

    10 황혜자, "부모의 양육태도가 아동의 자기효능감과 학업성취에 미치는 영향" 22 (22): 285-304, 2003

    1 이성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현실적 대응방안에 관한 연구" 8 (8): 9-40, 2012

    2 문용린, "학교폭력 예방과 상담" 학지사 2006

    3 윤보나, "초등학교 고학년을 위한 공감 중심 집단따돌림 예방 프로그램 개발"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2009

    4 이승연, "중학생의 공감, 사회적 자기효능감, 지각된 규준과 또래괴롭힘 방어행동과의 관계" 한국심리학회 산하 한국발달심리학회 27 (27): 89-109, 2014

    5 정옥분, "정서발달과 정서지능" 학지사 2007

    6 LaFreniere, P. J., "정서발달: 생물사회적 관점" 세게이지러닝 코리아 2005

    7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전국 학교폭력 실태조사 발표"

    8 한미라, "인성교육, 기독교는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 (47) : 321-359, 2015

    9 김성희, "예수의 공감 사역: 마가복음의 '스플랑크니조마이'를 중심으로" 한국신약학회 20 (20): 685-720, 2013

    10 황혜자, "부모의 양육태도가 아동의 자기효능감과 학업성취에 미치는 영향" 22 (22): 285-304, 2003

    11 김양태, "대인관계 신경생물학: 뇌의 통합을 향하여" 대한생물치료정신의학회 18 (18): 5-11, 2012

    12 교육과학기술부, "뇌과학에 기반한 학생 창의·인성 함양 및 학습력 증진 방안 연구" 2011

    13 이정모, "뇌 기반 학습과학 패러다임" 55-82, 2003

    14 김유미, "뇌 기반 교수-학습에서 동기유발"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 8 (8): 93-110, 2003

    15 오승은, "남녀 청소년의 마음읽기 능력과 또래괴롭힘의 관계: 냉담-무정서 특성의 조절효과" 교육연구소 12 (12): 147-169, 2011

    16 주연수, "기독교적 가치관에 기초한 정서조절과 기독교인성교육" 한국기독교교육학회 (44) : 77-115, 2015

    17 박성희, "공감학 : 어제와 오늘" 학지사 2004

    18 Bauer, J., "공감의 심리학: 말하지 않아도 네 마음을 어떻게 내가 느낄 수 있을까" 에코리브르 2005

    19 Kohut, H., "The search for the self. Selected writings of Heinz Kohut: 1950-1978 (Vol. I)" International Universities Press 205-232, 1959

    20 Cozolino, L., "The neuroscience of human relationships" Norton 2006

    21 Shamay-Tsoory, S. G., "The neural bases for empathy" 17 : 18-24, 2011

    22 Rolls, E. T., "The functions of the orbitofrontal cortex" 55 : 11-29, 2004

    23 Jensen, E., "Teaching with the brain in mind" ASCD 1998

    24 Bandura, A., "Self-efficacy: The exercise of control" W. H. Freeman and Company 1997

    25 Bandura, A., "Self-efficacy in human agency" 37 : 122-147, 1986

    26 Blair, R. J., "Responding to the emotions of others : Dissociating forms of empathy through the study of typical and psychiatric populations" 14 : 698-718, 2005

    27 Izuma, K., "Processing of social and monetary rewards in the human striatum" 58 (58): 284-294, 2008

    28 Liberman, M. D., "Pains and pleasures of social life" 323 : 890-891, 2009

    29 Murayama, K., "Neural basis of the undermining effect of monetary reward on intrinsic motivation" 107 (107): 20911-20916, 2010

    30 Caine, G., "Making connections : Teaching and the human brain" Dale Seymour Publication 1994

    31 Kovalik, S. J., "Kid's eye view of science: A teacher's handbook for implementing a integrated thematic approach to teaching science, K-6" Center for the Future of Public Education 7-104, 1994

    32 Iacoboni, M., "Imitation, empathy, and mirror neurons" 60 : 653-670, 2009

    33 Batson, C. D., "Distress and empathy : Two qualitatively distinct vicarious emotions with different motivational consequences" 55 : 19-39, 1987

    34 Damasio, A. R., "Descartes' error : Emotion, reason, and the human brain" Quill 1994

    35 Wolfe, P., "Brain matters" ASCD 2001

    36 Dennison, P. E., "Brain gym: Teacher's edition" Edu-Kinesthetics 1996

    37 Sprenger, M. B., "Becoming a "wiz" at Brain-based Teaching" Corwin Press 2002

    38 Olweus, D., "Aggressive Behavior: Current perspectives" Plenum Press 1994

    39 Rilling, J. K., "A potential role for oxytocin in the intergenerational transmission of secure attachment" 34 : 2621-26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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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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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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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54 0.54 0.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8 0.59 0.655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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