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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SCOPUS

    춘천지역 대학생의 문제음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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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0026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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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춘천지역 대학생 429명을 대상으로 일반적 특성 및 사회심리적 요인이 대학생의 문제음주정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사대상자의 평생음주율은 98.1%이었으며 일반적 특성에 따른 문제음주정도에서 전체 학년 모두 ‘위험음주’가 가장 많았다(P<0.001). AUDIT의 기준점을 8점으로 문제음주를 분류하였을 때 1학년(P<0.001)과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P<0.01)에서 문제음주자가 더 많았으며, 인지된 건강상태는 본인이 건강하다고 인지할수록 문제음주정도가 낮았다(P<0.001). 또한 어머니의 음주정도(P<0.05)가 많을수록, 음주시작연령이 빠를수록(P<0.001) 문제음주정도가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심리적 특성에 따른 문제음주정도에서 음주결과에 대한 긍정적 기대(P<0.001)와 음주대처동기(P<0.001)는 문제음주정도가 커질수록 높고, 음주문화에 대한 인식도(P<0.001)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 변인들 간의 상호관련성을 알아본 결과 본인의 인지된 건강상태가 낮고, 음주시작연령이 빠를수록, 음주결과에 대한 긍정적 기대와 음주대처동기가 높을수록, 음주문화에 대한 인식도가 바람직하지 않을수록 AUDIT에 의한 문제음주정도가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음주결과에 대한 긍정적 기대가 높을수록 음주대처동기가 높고, 음주문화에 대한 인식도가 바람직하지 않으며, 자기효능감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음주대처동기가 높을수록 음주문화에 대한 인식도가 바람직하지 않고, 자기효능감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동아리 활동여부, 인지된 건강상태, 대학생활 만족도, 음주시작연령, 음주결과에 대한 긍정적 기대, 음주대처동기, 음주문화인식도, 자기효능감의 변인들이 대학생의 문제음주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독립변인들이 대학생의 문제음주정도를 27.0% 설명해 주고 있으며, 음주대처동기(β=0.283, P<0.001)가 문제음주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변인으로 작용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대학생의 문제음주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한 예방적 차원의 대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대학생들이 건전한 음주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대학 내 음주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는 접근이 요구된다. 대학생들의 높은 음주율과 특히 1학년과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에서 문제음주자가 높게 나타난 만큼 대학 당국에서는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절주 캠페인 및 교육을 실시하고 절주 동아리가 구성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대학 내 음주관련 환경적 통제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둘째, 음주대처동기가 과음 및 음주관련 문제행동을 증가시키고 알코올 의존으로 발전하게 하는 핵심요인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대학생의 음주관련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부정적 정서 또는 사건을 경험했을 때 대처수단으로 음주를 선택하는 자신의 음주습관을 통찰해 보고, 음주가 아닌 다른 대처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방법들이 개발 교육되어 문제성 음주를 변화시킬 수 있는 개입이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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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춘천지역 대학생 429명을 대상으로 일반적 특성 및 사회심리적 요인이 대학생의 문제음주정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사대상자의 평생...

    본 연구는 춘천지역 대학생 429명을 대상으로 일반적 특성 및 사회심리적 요인이 대학생의 문제음주정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사대상자의 평생음주율은 98.1%이었으며 일반적 특성에 따른 문제음주정도에서 전체 학년 모두 ‘위험음주’가 가장 많았다(P<0.001). AUDIT의 기준점을 8점으로 문제음주를 분류하였을 때 1학년(P<0.001)과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P<0.01)에서 문제음주자가 더 많았으며, 인지된 건강상태는 본인이 건강하다고 인지할수록 문제음주정도가 낮았다(P<0.001). 또한 어머니의 음주정도(P<0.05)가 많을수록, 음주시작연령이 빠를수록(P<0.001) 문제음주정도가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심리적 특성에 따른 문제음주정도에서 음주결과에 대한 긍정적 기대(P<0.001)와 음주대처동기(P<0.001)는 문제음주정도가 커질수록 높고, 음주문화에 대한 인식도(P<0.001)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 변인들 간의 상호관련성을 알아본 결과 본인의 인지된 건강상태가 낮고, 음주시작연령이 빠를수록, 음주결과에 대한 긍정적 기대와 음주대처동기가 높을수록, 음주문화에 대한 인식도가 바람직하지 않을수록 AUDIT에 의한 문제음주정도가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음주결과에 대한 긍정적 기대가 높을수록 음주대처동기가 높고, 음주문화에 대한 인식도가 바람직하지 않으며, 자기효능감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음주대처동기가 높을수록 음주문화에 대한 인식도가 바람직하지 않고, 자기효능감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동아리 활동여부, 인지된 건강상태, 대학생활 만족도, 음주시작연령, 음주결과에 대한 긍정적 기대, 음주대처동기, 음주문화인식도, 자기효능감의 변인들이 대학생의 문제음주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독립변인들이 대학생의 문제음주정도를 27.0% 설명해 주고 있으며, 음주대처동기(β=0.283, P<0.001)가 문제음주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변인으로 작용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대학생의 문제음주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한 예방적 차원의 대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대학생들이 건전한 음주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대학 내 음주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는 접근이 요구된다. 대학생들의 높은 음주율과 특히 1학년과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에서 문제음주자가 높게 나타난 만큼 대학 당국에서는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절주 캠페인 및 교육을 실시하고 절주 동아리가 구성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대학 내 음주관련 환경적 통제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둘째, 음주대처동기가 과음 및 음주관련 문제행동을 증가시키고 알코올 의존으로 발전하게 하는 핵심요인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대학생의 음주관련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부정적 정서 또는 사건을 경험했을 때 대처수단으로 음주를 선택하는 자신의 음주습관을 통찰해 보고, 음주가 아닌 다른 대처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방법들이 개발 교육되어 문제성 음주를 변화시킬 수 있는 개입이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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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factors affecting problematic drinking by university students in the Chuncheon area. Lifelong drinking rate of subjects was 98.1%. Problematic drinking rates according to AUDIT (alcohol use disorders identification test) were as follows: 21.3% ‘no problem’, 58.0% ‘at-risk drinking’, 10.0% ‘alcohol abuse’ and 10.7% ‘alcohol dependence’. Research has shown that problematic drinking is more prevalent among freshmen, early drinkers, those with hypochondria, and students who are less satisfied with their campus life or whose own parents are frequent drinkers. It has been shown that more serious problematic drinking is associated with higher ‘positive alcohol outcome expectancies’ and ‘coping motives for drinking’, and ‘recognition level of drinking cultures’ is considered less desirabl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coping motives for drinking’ was the most significant variable affecting the problematic drinking of university students. Developing and fostering various alcohol-reducing programs that largely focus on ‘coping motives for drinking’ will greatly contribute to solving problematic dr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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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factors affecting problematic drinking by university students in the Chuncheon area. Lifelong drinking rate of subjects was 98.1%. Problematic drinking rates according to AUDIT (alcohol use disorders identi...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factors affecting problematic drinking by university students in the Chuncheon area. Lifelong drinking rate of subjects was 98.1%. Problematic drinking rates according to AUDIT (alcohol use disorders identification test) were as follows: 21.3% ‘no problem’, 58.0% ‘at-risk drinking’, 10.0% ‘alcohol abuse’ and 10.7% ‘alcohol dependence’. Research has shown that problematic drinking is more prevalent among freshmen, early drinkers, those with hypochondria, and students who are less satisfied with their campus life or whose own parents are frequent drinkers. It has been shown that more serious problematic drinking is associated with higher ‘positive alcohol outcome expectancies’ and ‘coping motives for drinking’, and ‘recognition level of drinking cultures’ is considered less desirabl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coping motives for drinking’ was the most significant variable affecting the problematic drinking of university students. Developing and fostering various alcohol-reducing programs that largely focus on ‘coping motives for drinking’ will greatly contribute to solving problematic dr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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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ABSTRACT
    • 서론
    • 대상 및 방법
    • 결과 및 고찰
    • 요약
    • ABSTRACT
    • 서론
    • 대상 및 방법
    • 결과 및 고찰
    • 요약
    •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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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이지숙, "청소년의 일상적 스트레스와 대처동기가 음주관련문제에 미치는 영향-충남의 A시를 중심으로" 한국청소년복지학회 11 (11): 1-21, 2009

    2 김고은, "음주환경이 청소년의 음주정도에 미치는 영향 : 부모와의 상호작용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한국청소년학회 19 (19): 45-68, 2012

    3 김종운, "음주예방 집단상담이 대학생의 음주거절 효능감과음주결과 기대 및 음주행위에 미치는 효과" 한국상담학회 8 (8): 115-130, 2007

    4 강지은, "음주 여부에 따른 남녀 대학생의 식습관 비교 연구" 동아시아식생활학회 23 (23): 681-689, 2013

    5 오혜숙, "원주지역 대학생들의 음주실태 및 음주문화에 대한 인식" 한국식생활문화학회 26 (26): 101-112, 2011

    6 김인석, "성격, 주변인의 영향, 음주동기가 음주 및 음주문제에 미치는 영향" 한국임상심리학회 22 (22): 525-541, 2003

    7 천성수, "문제음주자와 정상음주자 간의 음주태도 및 음주문제 인식 차이" 사단법인 대한보건협회 37 (37): 121-130, 2011

    8 김민경,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음주, 음주기대와 문제음주에 대한 연구 -자존감과 우울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대한아동복지학회 10 (10): 61-80, 2012

    9 고유미, "대학생의 음주억제와 음주행동의 관계에서 음주거부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한국건강심리학회 14 (14): 891-909, 2009

    10 김종임, "대학생의 음주 정도, 음주 동기가 음주 허용도에 미치는 영향" 기본간호학회 14 (14): 382-390, 2007

    1 이지숙, "청소년의 일상적 스트레스와 대처동기가 음주관련문제에 미치는 영향-충남의 A시를 중심으로" 한국청소년복지학회 11 (11): 1-21, 2009

    2 김고은, "음주환경이 청소년의 음주정도에 미치는 영향 : 부모와의 상호작용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한국청소년학회 19 (19): 45-68, 2012

    3 김종운, "음주예방 집단상담이 대학생의 음주거절 효능감과음주결과 기대 및 음주행위에 미치는 효과" 한국상담학회 8 (8): 115-1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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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혜숙, "원주지역 대학생들의 음주실태 및 음주문화에 대한 인식" 한국식생활문화학회 26 (26): 101-1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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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천성수, "문제음주자와 정상음주자 간의 음주태도 및 음주문제 인식 차이" 사단법인 대한보건협회 37 (37): 121-1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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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고유미, "대학생의 음주억제와 음주행동의 관계에서 음주거부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한국건강심리학회 14 (14): 891-9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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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해외등재 학술지 평가) KCI등재
    2014-06-24 학회명변경 한글명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한국식품영양과학회
    영문명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Food Science and Nutrition -> The Korean Society of Food Science and Nut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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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2 학회명변경 한글명 : 한국식품영양과학회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영문명 : 미등록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Food Science and Nut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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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2-07-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0-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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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03 1.03 1.1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18 1.2 1.993 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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