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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의 치유 기능과 카타르시스 = The healing function of the novel & Cathar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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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I studied about catharsis that say in Aristotle's Poetics thinking what novel can give to reader. As I studied triple mimesis that is importance concept of Paul Ricoeur's ‘Narrative Hermeneutics’ to understand comprehensively catharsis and catharsis presupposes reader-response, include and studied Ingarden's ‘Reading Hermeneutics’, and Iser's ‘Aesthetic of Reception’. I thought limit that can stay in theoretical study, and quote Jeong Mee Kyung's novel The Sandstorm and The Man Who Swallow Egg and study mimesis' process and catharsis. I think that story that move in literary language is novel, and think that must extend to more large meaning as catharsis that read novel and reader feels includes concept of traditional meaning ‘Purgation’, ‘Purification’. Catharsis is pleasure that make off value that pass over stereotype to the world of pursue knowledge. Is concerned deeply in reader's life to happen in story's discourse that the pleasure is different from pleasure that other field offers and its delicate symbol and metaphor produce. Human has mimesis' desire instinctively. Reader figuration doing re-figuration world and own life understand. Process that reader so realize again hope of life and form own life through action newly is catharsis, and the healing's principle is healing function of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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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studied about catharsis that say in Aristotle's Poetics thinking what novel can give to reader. As I studied triple mimesis that is importance concept of Paul Ricoeur's ‘Narrative Hermeneutics’ to understand comprehensively catharsis and cathars...

    I studied about catharsis that say in Aristotle's Poetics thinking what novel can give to reader. As I studied triple mimesis that is importance concept of Paul Ricoeur's ‘Narrative Hermeneutics’ to understand comprehensively catharsis and catharsis presupposes reader-response, include and studied Ingarden's ‘Reading Hermeneutics’, and Iser's ‘Aesthetic of Reception’. I thought limit that can stay in theoretical study, and quote Jeong Mee Kyung's novel The Sandstorm and The Man Who Swallow Egg and study mimesis' process and catharsis. I think that story that move in literary language is novel, and think that must extend to more large meaning as catharsis that read novel and reader feels includes concept of traditional meaning ‘Purgation’, ‘Purification’. Catharsis is pleasure that make off value that pass over stereotype to the world of pursue knowledge. Is concerned deeply in reader's life to happen in story's discourse that the pleasure is different from pleasure that other field offers and its delicate symbol and metaphor produce. Human has mimesis' desire instinctively. Reader figuration doing re-figuration world and own life understand. Process that reader so realize again hope of life and form own life through action newly is catharsis, and the healing's principle is healing function of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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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소설이 독자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며 아리스토텔레스가 「시학」에서 언급한 카타르시스에 대해 연구하였다. 카타르시스를 문학 전반의 개념으로 일반화하고자 폴 리쾨르의 ‘이야기 해석학’의 주요 개념인 삼중의 미메시스(triple mimesis)를 살펴보았고, 카타르시스가 독자의 반응을 전제로 한 논의이기에 잉가르덴의 독서현상학, 이저의 수용미학 등도 포함하여 논의하였다. 이론적 고찰에 머물 수 있는 한계를 감안하여 정미경의 소설 「모래폭풍」과 「달걀 삼키는 남자」를 텍스트로 인용하여 미메시스의 과정과 이에 따른 카타르시스를 살펴보았다. 문학의 언어로 옮긴 이야기가 소설이고, 소설을 읽으며 느끼는 독자의 카타르시스는 전통적 의미의 ‘정화’와 ‘순화’의 개념을 포함하면서도 더 큰 의미로 확장해야 한다. 카타르시스는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가치를 추구하여 앎의 세계로 진입하는 즐거움이다. 그 즐거움은 다른 분야가 제공하는 즐거움과 달리 섬세한 상징과 은유가 엮어내는 이야기의 담론에서 발생하기에 독자의 삶에 깊이 관여한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재현의 욕구가 있다. 재현된 형상화를 재형상화하면서 독자는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삶을 이해한다. 그렇게 삶의 뜻을 다시 풀어보고 행동을 통해 자기 삶을 새롭게 만들어나가는 과정이 카타르시스이고, 그 치유의 원리가 소설의 치유 기능이다. 소설의 치유라는 측면에서 「모래폭풍」의 인물 행동 특성을 파악하였고, 허구의 시간을 통해 「달걀 삼키는 남자」를 분석하였으며, 이해와 깨달음을 통해 카타르시스가 실현될 수 있음을 밝혔다. 앞으로 소설의 치유 기능은 다양한 측면에서 연구되어야 하며 치유의 기능에 적합한 작품을 제시하는 연구가 이야기 해석학, 독서현상학, 수용미학 등의 문학이론을 바탕으로 정신분석학과 심리학의 다양한 이론을 포함하여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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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이 독자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며 아리스토텔레스가 「시학」에서 언급한 카타르시스에 대해 연구하였다. 카타르시스를 문학 전반의 개념으로 일반화하고자 폴 리쾨르의 ‘...

    소설이 독자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며 아리스토텔레스가 「시학」에서 언급한 카타르시스에 대해 연구하였다. 카타르시스를 문학 전반의 개념으로 일반화하고자 폴 리쾨르의 ‘이야기 해석학’의 주요 개념인 삼중의 미메시스(triple mimesis)를 살펴보았고, 카타르시스가 독자의 반응을 전제로 한 논의이기에 잉가르덴의 독서현상학, 이저의 수용미학 등도 포함하여 논의하였다. 이론적 고찰에 머물 수 있는 한계를 감안하여 정미경의 소설 「모래폭풍」과 「달걀 삼키는 남자」를 텍스트로 인용하여 미메시스의 과정과 이에 따른 카타르시스를 살펴보았다. 문학의 언어로 옮긴 이야기가 소설이고, 소설을 읽으며 느끼는 독자의 카타르시스는 전통적 의미의 ‘정화’와 ‘순화’의 개념을 포함하면서도 더 큰 의미로 확장해야 한다. 카타르시스는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가치를 추구하여 앎의 세계로 진입하는 즐거움이다. 그 즐거움은 다른 분야가 제공하는 즐거움과 달리 섬세한 상징과 은유가 엮어내는 이야기의 담론에서 발생하기에 독자의 삶에 깊이 관여한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재현의 욕구가 있다. 재현된 형상화를 재형상화하면서 독자는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삶을 이해한다. 그렇게 삶의 뜻을 다시 풀어보고 행동을 통해 자기 삶을 새롭게 만들어나가는 과정이 카타르시스이고, 그 치유의 원리가 소설의 치유 기능이다. 소설의 치유라는 측면에서 「모래폭풍」의 인물 행동 특성을 파악하였고, 허구의 시간을 통해 「달걀 삼키는 남자」를 분석하였으며, 이해와 깨달음을 통해 카타르시스가 실현될 수 있음을 밝혔다. 앞으로 소설의 치유 기능은 다양한 측면에서 연구되어야 하며 치유의 기능에 적합한 작품을 제시하는 연구가 이야기 해석학, 독서현상학, 수용미학 등의 문학이론을 바탕으로 정신분석학과 심리학의 다양한 이론을 포함하여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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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김한식, "폴 리쾨르의 이야기 해석학" 국어국문학회 (146) : 211-244, 2007

    2 김한식, "텍스트, 욕망, 즐거움 -소설의 지평구조와 카타르시스" 한국불어불문학회 (74) : 93-136, 2008

    3 정민, "책 읽는 소리" 마음산책 2002

    4 이소라, "자기조력도서의 평가기준 수립 및 자기조력 독서치료의 효과에 대한 연구" 충남대 2007

    5 정연옥, "이혼 가정 자녀의 유기공포 및 상실지각과 불안 및 우울간의 관계" 한국건강심리학회 12 (12): 171-188, 2007

    6 곰브리치, "예술과 환영" 열화당 1992

    7 발터 벤야민, "얘기꾼과 소설가, 발터 벤야민의 문예이론" 민음사 1998

    8 손정표, "신독서지도방법론" 태일사 2003

    9 정운채, "시화에 나타난 문학의 치료적 효과와 문학치료학을 위한 전망" 1 (1): 1999

    10 아리스토텔레스, "시학(LEON GOLDEN 영역)" 예림기획 2002

    1 김한식, "폴 리쾨르의 이야기 해석학" 국어국문학회 (146) : 211-244, 2007

    2 김한식, "텍스트, 욕망, 즐거움 -소설의 지평구조와 카타르시스" 한국불어불문학회 (74) : 93-136, 2008

    3 정민, "책 읽는 소리" 마음산책 2002

    4 이소라, "자기조력도서의 평가기준 수립 및 자기조력 독서치료의 효과에 대한 연구" 충남대 2007

    5 정연옥, "이혼 가정 자녀의 유기공포 및 상실지각과 불안 및 우울간의 관계" 한국건강심리학회 12 (12): 171-188, 2007

    6 곰브리치, "예술과 환영" 열화당 1992

    7 발터 벤야민, "얘기꾼과 소설가, 발터 벤야민의 문예이론" 민음사 1998

    8 손정표, "신독서지도방법론" 태일사 2003

    9 정운채, "시화에 나타난 문학의 치료적 효과와 문학치료학을 위한 전망" 1 (1): 1999

    10 아리스토텔레스, "시학(LEON GOLDEN 영역)" 예림기획 2002

    11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문학과지성사 2005

    12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펭귄클래식코리아 2010

    13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문예출판사 2002

    14 김한식, "시간의 시학: 뒤라스의 <<여름날 저녁 열시 반>>"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22) : 317-340, 2006

    15 김한식, "시간과 이야기 3" 문학과지성사 2004

    16 폴 리쾨르, "시간과 이야기 1" 문학과지성사 1999

    17 로버트 C. 홀럽, "수용미학의 이론" 예림기획 1999

    18 김수연, "서비스직 근로자의 감정 노동과 우울 수준" 대한직업환경의학회 14 (14): 227-235, 2002

    19 하지현, "사랑과 돌봄의 차이, 관계의 재구성" 궁리 2006

    20 조셉 골드, "비블리오테라피" 북키앙 2003

    21 변학수, "문학치료" 학지사 2005

    22 김한식, "문학과 카타르시스 -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을 중심으로"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8 (8): 441-466, 2004

    23 정미경, "모래폭풍,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생각의 나무 2006

    24 에이브러햄 매슬로, "동기와 성격" 21세기북스 2009

    25 김정근, "독서치료의 현단계, 나의 체험적 독서치료론" 대진문화사 2005

    26 이소라, "독서치료의 개념과 상담자의 역할" 27 (27): 2006

    27 이영식, "독서치료 어떻게 할 것인가" 학지사 2006

    28 한복희, "독서지도의 방법으로서 독서치료 연구" 8 : 2002

    29 모티머 J. 애들러, "독서의 기술" 범우사 1999

    30 정미경, "달걀 삼키는 남자,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생각의 나무 2006

    31 유기환, "『이방인』의 살인사건과 리쾨르의 삼중의 미메시스"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35) : 391-4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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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9-05-02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Jornal of Seokdang Academy -> Journal of Seokdang Academy KCI등재
    201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5-03-25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Jornal of Seokdang Academy KCI등재
    2012-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8-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7-01-02 학회명변경 한글명 : 석당전통문화연구원 -> 석당학술원
    영문명 : Seokdang Academic Research Institute of Traditional Culture Dong-A University -> Seokdang Academy
    KCI등재후보
    2006-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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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62 0.62 0.59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1 0.46 1.395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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