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고에서는 요동지역 석관묘유적의 분포와 형식특징, 단계별 변화상 등을 분석하여 이 지역 석관묘문화의 특징과 전개양상의 대략을 검토하였다. 이러한 작업은 향후 주변지역 석관묘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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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orean
요동지역 ; 석관묘 ; 고인돌 ; 동굴묘 ; 쌍타자문화 ; 마성자문화 ; 신성자문화 ; Liaodong ; Stone-Lined Tomb ; Dolmen ; Cave Tomb ; Shuangtuozi Culture ; Machengzi Culture ; Xinchengzi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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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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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요동지역 석관묘유적의 분포와 형식특징, 단계별 변화상 등을 분석하여 이 지역 석관묘문화의 특징과 전개양상의 대략을 검토하였다. 이러한 작업은 향후 주변지역 석관묘문화와의 비교를 통해 그 변천과정과 상호 연관성문제를 규명하기 위한 기초연구에 목적이 있음을 밝혀두며, 주요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최근 요동지역 석관묘의 기원문제에 관하여 요북지역의 마성자문화가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전기로 편년되는 일부의 유적에서는 요남지역의 문화요소가 공반되는 관계로 이지역 석관묘문화의 출현과 형성과정은 요남지역과의 연관성 속에서 살펴보아야 한다. 먼저 가장 빠른 연대를 보이는 요남지역의 Ⅰ형 석관묘는 동일유적내에서 고인돌과 공존하는데, 출토유물 성격상 양자는 동일한 계통의 사람들이 남긴 묘제로 볼 수 있다. 요남지역의 석관묘는 지속된 연대에 비해 발견된 숫자가 상대적으로 빈약한 점, 또한 상부구조가 이미 파괴되었을 경우 고인돌과의 구분이 모호한 점 등 몇 가지 측면에서, 고인돌에 부속되거나 혹은 그 하부구조였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따라서 요남지역의 Ⅰ형 석관묘는 고인돌에 부속되는 하위유형의 묘제로 존재하였다가, 고인돌문화가 주변지역으로 확산되는 과정 중 마성자문화와의 교류를 통해 요북지역에까지 파급된 것으로 여겨진다. 이외에 요북지역에서 확인되는 나머지 3가지 형식의 석관묘는 기본적으로 마성자문화에 기반하여 출현하였음을 논증하였다. 하지만 제Ⅱ형식과 Ⅳ형식 석관묘는 제Ⅰ형식과의 연관성이 충분히 고려되는 만큼 요동지역의 석관묘문화는 마성자문화를 바탕으로 요남지역의 문화요소가 상호 복합되는 양상으로 전개되었음을 알 수 있겠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analyzed stone-lined tombs in Liaodong focusing on their distribution, characteristics in forms, and changes by stage to review the characteristics of stone-lined tomb culture in this region and outlines of their development patterns. The p...
This study analyzed stone-lined tombs in Liaodong focusing on their distribution, characteristics in forms, and changes by stage to review the characteristics of stone-lined tomb culture in this region and outlines of their development pattern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arry out a basic research to identify the transition process and correlations with stone-lined tomb culture of neighborhood regions. The major findings are summarized as follows.
Regarding the origin of stone-lined tombs in Liaodong, Machengzi culture has been paid attention recently. However, because they were associated in some parts of cultural aspects of Lianan area, the emergence and forming process of stone-lined tomb culture in Liaodong should be reviewed in connection with Lianan area. First of all, some of I-type stone-lined tombs in Lianan area, which was the earliest in terms of era, coexisted with dolmens. Based on the properties of relics found, it is assumed that both types of tombs were for the people of same lineage. In some aspects including that the stone-lined tombs in Lianan area were found relatively few compared with the period of life, and that the distinction from dolmen would be ambiguous if the upper structure was damaged, there is a possibility that stone-lined tombs belonged to substructure of the dolmen or were affiliated with dolmen. Therefore, it was assumed that I-type stone-lined tombs in Lianan area existed as the sub-structure attached to dolmen, and they were spread to Liabei region through exchange with Machengzi culture in the process that dolmen culture was expanded to nearby regions. It was proved that other three-type stone-lined tombs found in Liabei were emerged based on Machengzi culture. However, as I-type had sufficient connection with type-II and type-IV stone-lined tombs, it was assumed that stone-lined tombs in Liaodong developed in complex forms mixed with the cultural elements of Lianan area based on Machengzi culture.
목차 (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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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7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
| 2018-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15-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1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9-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7-02-06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미등록 -> The Society for the Studies of Korean History | ![]() |
| 200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5-09-29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미등록 -> The Journal for the Studies of Korean History | ![]() |
| 2004-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03-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1-07-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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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 1.28 | 1.28 | 1.11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97 | 0.89 | 2.254 | 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