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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동지역 석관묘문화의 특징과 전개양상 검토 = A Study of Characteristics of Stone-Lined Tomb Culture in Liaodong and Their Development Patte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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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고에서는 요동지역 석관묘유적의 분포와 형식특징, 단계별 변화상 등을 분석하여 이 지역 석관묘문화의 특징과 전개양상의 대략을 검토하였다. 이러한 작업은 향후 주변지역 석관묘문화와의 비교를 통해 그 변천과정과 상호 연관성문제를 규명하기 위한 기초연구에 목적이 있음을 밝혀두며, 주요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최근 요동지역 석관묘의 기원문제에 관하여 요북지역의 마성자문화가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전기로 편년되는 일부의 유적에서는 요남지역의 문화요소가 공반되는 관계로 이지역 석관묘문화의 출현과 형성과정은 요남지역과의 연관성 속에서 살펴보아야 한다. 먼저 가장 빠른 연대를 보이는 요남지역의 Ⅰ형 석관묘는 동일유적내에서 고인돌과 공존하는데, 출토유물 성격상 양자는 동일한 계통의 사람들이 남긴 묘제로 볼 수 있다. 요남지역의 석관묘는 지속된 연대에 비해 발견된 숫자가 상대적으로 빈약한 점, 또한 상부구조가 이미 파괴되었을 경우 고인돌과의 구분이 모호한 점 등 몇 가지 측면에서, 고인돌에 부속되거나 혹은 그 하부구조였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따라서 요남지역의 Ⅰ형 석관묘는 고인돌에 부속되는 하위유형의 묘제로 존재하였다가, 고인돌문화가 주변지역으로 확산되는 과정 중 마성자문화와의 교류를 통해 요북지역에까지 파급된 것으로 여겨진다. 이외에 요북지역에서 확인되는 나머지 3가지 형식의 석관묘는 기본적으로 마성자문화에 기반하여 출현하였음을 논증하였다. 하지만 제Ⅱ형식과 Ⅳ형식 석관묘는 제Ⅰ형식과의 연관성이 충분히 고려되는 만큼 요동지역의 석관묘문화는 마성자문화를 바탕으로 요남지역의 문화요소가 상호 복합되는 양상으로 전개되었음을 알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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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에서는 요동지역 석관묘유적의 분포와 형식특징, 단계별 변화상 등을 분석하여 이 지역 석관묘문화의 특징과 전개양상의 대략을 검토하였다. 이러한 작업은 향후 주변지역 석관묘문화...

    본고에서는 요동지역 석관묘유적의 분포와 형식특징, 단계별 변화상 등을 분석하여 이 지역 석관묘문화의 특징과 전개양상의 대략을 검토하였다. 이러한 작업은 향후 주변지역 석관묘문화와의 비교를 통해 그 변천과정과 상호 연관성문제를 규명하기 위한 기초연구에 목적이 있음을 밝혀두며, 주요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최근 요동지역 석관묘의 기원문제에 관하여 요북지역의 마성자문화가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전기로 편년되는 일부의 유적에서는 요남지역의 문화요소가 공반되는 관계로 이지역 석관묘문화의 출현과 형성과정은 요남지역과의 연관성 속에서 살펴보아야 한다. 먼저 가장 빠른 연대를 보이는 요남지역의 Ⅰ형 석관묘는 동일유적내에서 고인돌과 공존하는데, 출토유물 성격상 양자는 동일한 계통의 사람들이 남긴 묘제로 볼 수 있다. 요남지역의 석관묘는 지속된 연대에 비해 발견된 숫자가 상대적으로 빈약한 점, 또한 상부구조가 이미 파괴되었을 경우 고인돌과의 구분이 모호한 점 등 몇 가지 측면에서, 고인돌에 부속되거나 혹은 그 하부구조였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따라서 요남지역의 Ⅰ형 석관묘는 고인돌에 부속되는 하위유형의 묘제로 존재하였다가, 고인돌문화가 주변지역으로 확산되는 과정 중 마성자문화와의 교류를 통해 요북지역에까지 파급된 것으로 여겨진다. 이외에 요북지역에서 확인되는 나머지 3가지 형식의 석관묘는 기본적으로 마성자문화에 기반하여 출현하였음을 논증하였다. 하지만 제Ⅱ형식과 Ⅳ형식 석관묘는 제Ⅰ형식과의 연관성이 충분히 고려되는 만큼 요동지역의 석관묘문화는 마성자문화를 바탕으로 요남지역의 문화요소가 상호 복합되는 양상으로 전개되었음을 알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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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analyzed stone-lined tombs in Liaodong focusing on their distribution, characteristics in forms, and changes by stage to review the characteristics of stone-lined tomb culture in this region and outlines of their development pattern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arry out a basic research to identify the transition process and correlations with stone-lined tomb culture of neighborhood regions. The major findings are summarized as follows.
    Regarding the origin of stone-lined tombs in Liaodong, Machengzi culture has been paid attention recently. However, because they were associated in some parts of cultural aspects of Lianan area, the emergence and forming process of stone-lined tomb culture in Liaodong should be reviewed in connection with Lianan area. First of all, some of I-type stone-lined tombs in Lianan area, which was the earliest in terms of era, coexisted with dolmens. Based on the properties of relics found, it is assumed that both types of tombs were for the people of same lineage. In some aspects including that the stone-lined tombs in Lianan area were found relatively few compared with the period of life, and that the distinction from dolmen would be ambiguous if the upper structure was damaged, there is a possibility that stone-lined tombs belonged to substructure of the dolmen or were affiliated with dolmen. Therefore, it was assumed that I-type stone-lined tombs in Lianan area existed as the sub-structure attached to dolmen, and they were spread to Liabei region through exchange with Machengzi culture in the process that dolmen culture was expanded to nearby regions. It was proved that other three-type stone-lined tombs found in Liabei were emerged based on Machengzi culture. However, as I-type had sufficient connection with type-II and type-IV stone-lined tombs, it was assumed that stone-lined tombs in Liaodong developed in complex forms mixed with the cultural elements of Lianan area based on Machengzi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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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analyzed stone-lined tombs in Liaodong focusing on their distribution, characteristics in forms, and changes by stage to review the characteristics of stone-lined tomb culture in this region and outlines of their development patterns. The p...

    This study analyzed stone-lined tombs in Liaodong focusing on their distribution, characteristics in forms, and changes by stage to review the characteristics of stone-lined tomb culture in this region and outlines of their development pattern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arry out a basic research to identify the transition process and correlations with stone-lined tomb culture of neighborhood regions. The major findings are summarized as follows.
    Regarding the origin of stone-lined tombs in Liaodong, Machengzi culture has been paid attention recently. However, because they were associated in some parts of cultural aspects of Lianan area, the emergence and forming process of stone-lined tomb culture in Liaodong should be reviewed in connection with Lianan area. First of all, some of I-type stone-lined tombs in Lianan area, which was the earliest in terms of era, coexisted with dolmens. Based on the properties of relics found, it is assumed that both types of tombs were for the people of same lineage. In some aspects including that the stone-lined tombs in Lianan area were found relatively few compared with the period of life, and that the distinction from dolmen would be ambiguous if the upper structure was damaged, there is a possibility that stone-lined tombs belonged to substructure of the dolmen or were affiliated with dolmen. Therefore, it was assumed that I-type stone-lined tombs in Lianan area existed as the sub-structure attached to dolmen, and they were spread to Liabei region through exchange with Machengzi culture in the process that dolmen culture was expanded to nearby regions. It was proved that other three-type stone-lined tombs found in Liabei were emerged based on Machengzi culture. However, as I-type had sufficient connection with type-II and type-IV stone-lined tombs, it was assumed that stone-lined tombs in Liaodong developed in complex forms mixed with the cultural elements of Lianan area based on Machengzi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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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초록〉
    • 1. 머리말
    • 2. 분포와 형식특징
    • 3. 편년 및 단계별 특징
    • 4. 전개양상 검토
    • 〈국문초록〉
    • 1. 머리말
    • 2. 분포와 형식특징
    • 3. 편년 및 단계별 특징
    • 4. 전개양상 검토
    • 5. 맺음말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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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許明綱, "遼寧新金雙房石蓋石棺墓" 4 : 1983

    2 오강원, "遼寧 地域의 靑銅器․初期 鐵器時代 複合社會의 形成과 社會 變動" 한국고대학회 (38) : 139-192, 2013

    3 唐洪源, "遼源龍首山再次考古調査與淸理" 2 : 2000

    4 오강원, "遼東~西北韓地域 美松里型壺의 지역문화와 사회문화적 함의" 한국상고사학회 85 (85): 63-104, 2014

    5 백종오, "遼東地域 支石墓의 硏究成果 檢討" 동아시아고대학회 (34) : 35-75, 2014

    6 朱永刚, "遼東地區雙房式陶壺硏究" 2 : 2008

    7 許明綱, "遼東半島石棚綜述" 1 : 1981

    8 許玉林, "遼東半島石棚" 遼寧科學技術出版社 1994

    9 旅順博物館等, "遼寧長海縣上馬石靑銅時代墓葬" 6 : 1982

    10 許玉林, "遼寧盖縣伙家窩堡石棚發掘簡報" 9 : 1993

    1 許明綱, "遼寧新金雙房石蓋石棺墓" 4 : 1983

    2 오강원, "遼寧 地域의 靑銅器․初期 鐵器時代 複合社會의 形成과 社會 變動" 한국고대학회 (38) : 139-192, 2013

    3 唐洪源, "遼源龍首山再次考古調査與淸理" 2 : 2000

    4 오강원, "遼東~西北韓地域 美松里型壺의 지역문화와 사회문화적 함의" 한국상고사학회 85 (85): 63-104, 2014

    5 백종오, "遼東地域 支石墓의 硏究成果 檢討" 동아시아고대학회 (34) : 35-75, 2014

    6 朱永刚, "遼東地區雙房式陶壺硏究" 2 : 2008

    7 許明綱, "遼東半島石棚綜述" 1 : 1981

    8 許玉林, "遼東半島石棚" 遼寧科學技術出版社 1994

    9 旅順博物館等, "遼寧長海縣上馬石靑銅時代墓葬" 6 : 1982

    10 許玉林, "遼寧盖縣伙家窩堡石棚發掘簡報" 9 : 1993

    11 梁志龍, "遼寧本溪劉家哨發現靑銅短劍墓" 2 : 1992

    12 梁志龍, "遼寧本溪縣朴堡發現靑銅短劍墓" 10 : 2005

    13 遼寧省文物考古硏究所, "遼寧本溪縣新城子靑銅時代墓地" 9 : 2010

    14 魏海波, "遼寧本溪縣上堡靑銅短劍墓" 6 : 1998

    15 魏海波, "遼寧本溪發現靑銅短劍墓" 2 : 1987

    16 劉俊勇, "遼寧新金縣王屯石棺墓" 3 : 1988

    17 백종오, "遼南地域 靑銅器時代遺蹟의 發掘現況과 硏究成果" 단군학회 29 (29): 181-2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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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이종선, "한국 석관묘의 연구-동북아 석관묘문화의 전통-" 1 : 1976

    20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 "중국 동북지방의 고대무덤(2) - 조선고고학전서 22" 진인진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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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오강원, "요동~한반도지역 지석묘의 형식변천과 분포양상" 17 : 2002

    23 오강원, "서단산문화와 길림 지역의 청동기문화" 학연문화사 2008

    24 오강원, "비파형동검문화와 요령지역의 청동기문화" 청계 2006

    25 오대양, "북한지역 석관묘유적의 특징과 성격" 고려사학회 (61) : 345-389, 2015

    26 오대양, "마성자문화 동굴묘의 형식과 전개양상" 40 :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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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하문식, "고조선 사람들이 잠든 무덤" 주류성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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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馮永謙, "營口市文物志" 遼寧民族出版社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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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郭大順, "早期中國文明—東北文化與幽燕文明" 江蘇敎育出版社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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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遼寧省文物考古硏究所, "撫順河夾心墓地發掘簡報" 遼海出版社 (3) : 2008

    62 撫順博物館考古隊, "撫順地區早晚兩類青銅文化遺存" 9 : 1983

    63 王蘶, "慶祝张忠培先生七十歲論文集" 科學出版社 2004

    64 遼寧省文物考古硏究所, "大連庄河平頂山靑銅時代遺址發掘簡報" 1 : 2011

    65 楊榮昌, "地區靑銅時代石棺墓葬及相關問題硏究" 1 : 2007

    66 趙賓福, "國東北地區夏至戰國时期的考古學文化硏究" 科學出版社 2009

    67 武家昌, "中國考古學年鑒" 1994

    68 鄭大寧, "中國東北地域靑銅時代石棺墓遺存的考古學硏究" 中國社會科學院硏究生院 2002

    69 華玉冰, "中國東北地區石棚硏究" 科學出版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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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06 학회명변경 영문명 : 미등록 -> The Society for the Studies of Korean History KCI등재
    200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9-29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The Journal for the Studies of Korean History KCI등재
    2004-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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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07-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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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28 1.28 1.11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97 0.89 2.254 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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