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삼매참의』는 천태지의에 의해 만들어진 참의서이다. 시기적 으로 중국불교의 안정기에 들어가는 시점이기 때문에 이전의 혼란스 러웠던 정국 속에서 개인적인 참회법이 발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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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삼매참의』는 천태지의에 의해 만들어진 참의서이다. 시기적 으로 중국불교의 안정기에 들어가는 시점이기 때문에 이전의 혼란스 러웠던 정국 속에서 개인적인 참회법이 발전할 수...
『법화삼매참의』는 천태지의에 의해 만들어진 참의서이다. 시기적 으로 중국불교의 안정기에 들어가는 시점이기 때문에 이전의 혼란스 러웠던 정국 속에서 개인적인 참회법이 발전할 수밖에 없는 배경 속 에 편찬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더불어 중국 전통사상과 융합 및 발전했던 불교가 전통 불교사상을 펼쳐나가던 시기로 불교의 전통적 인 의례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로 이해할 수 있다. 본서의 구조는 매우 간략하다. 그러나 참회의 시작부터 모든 단계 별로 공양의 방법, 대상, 행자가 행해야 할 사소한 행위까지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다시 말해서 수행과 불교의식을 치루는 데에 있어 일 종의 지침서와 같은 역할을 했을 것이라 생각된다. 또한 그 내용에 있어서는 육근참회와 연결시킴으로써 초기불교에서부터 이행되었던 수행방식을 적극 도입하면서 대승불교의 깨달음을 추구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본고에서는『법화삼매참의』의 찬술배경과 함께 중국 내에 서 불교사상을 영위할 수 있는 대상이 지극히 한정적이었던 시대를 뛰어넘어 민간층에서도 자연스럽게 불교의식에 동참할 수 있는 제반 을 마련한 계기로 작용했다는 점을 밝힌다. 그리고 본서가 의식과 수 행을 겸하면서 그 속에서 대승불교에서 추구하는 깨달음을 제시하였 다고 여겨진다. 이로써 중국 전통사상과의 연결고리를 끊어냄과 동 시에 발원 등을 통한 기존의 소극적 참회에서 깨달음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적극적이면서도 중국적 변용이 아닌 순수한 불교의 교리를 습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는 점을 밝힌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study about Fahuasanmeichanyi has not been very lively so far. The book has been simply known as Tien tai Zhi-yi's writing about repentance. The few researches about it are mostly about its relation with the ideas of Tien tai of China and the popu...
The study about Fahuasanmeichanyi has not been very lively so far. The book has been simply known as Tien tai Zhi-yi's writing about repentance. The few researches about it are mostly about its relation with the ideas of Tien tai of China and the popularization of Tien tai through the ways of repentance. This research focuses on the historical background of Fahuasanmeichanyi. When the time Zhi-yi wrote this penitential, there had been needs for the fixed form of Buddhist ritual and the rules for confession and pardon. Also the necessity of ideological, ritual, and disciplinal independence from the traditional ideas of China. By then, Buddhism had prospered mixed with Chinese indigenous faith. When the penitential was written, Chinese Buddhism had have to correct the distorted religion. The structure of Fahuasanmeichanyi is very simply. However, its contents are detailed enough to encourage the public to follow the ritual and practice Buddhist practice. Zhi-yi had made detailed penitential of the reasons, the days, the ways of practicing and offerings. Especially he had brought the penitential service over the sins of the six senses which had been used from the early Buddhism. From this study, it is possible to assume that the penitential had lead the enlightenment of Mahayana by the way of both ritual and self-discipling.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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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지연, "중국 북량탑과 북위 조상비에 나타난 중국불교전개와 전통신앙과의 융합" 불교문화연구원 (74) : 197-2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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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李起雲, "法華三昧의 思想體系 연구" 東國大學校 大學院 1997
10 "法華三昧懺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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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Arthur F. Wright, "Buddhism in Chinese History" Stanford University Press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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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과 귀환의 인유론적(因由論的) 고찰 -법화경‘장자궁자의 비유’와‘심우도’를 중심으로-
불교계 사회복지기관의 일터영성을 위한 기초조사연구 -조계종, 가톨릭, 서울시의 사회복지종사자를 중심으로-
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7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
| 2019-04-11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미등록 -> Buddhist Culture and Art Laboratory | ![]() |
| 201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 |
| 2016-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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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 0 | 0 | 0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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