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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제주도에서 보고된 좀돌날석기의 연구 -제작기법과 연관된 형태와 크기를 중심으로- = Size and Morphological Analysis on the Microblade cores and Microblades Reported from Jeju Provinc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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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2716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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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제주도에서 인류 거주의 시작을 밝히는 역사적 문제뿐 아니라 한반도, 중국대륙과 일본열도에 걸친 후기구석 기시대의 문화 교류와 뒤이은 신석기문화와의 연관성을 규명하는데 있어 좀돌날석기에 대한 평가는 매우 중요 하다. 그런 연유로 고산리유적, 강정동유적, 생수궤유적에서 보고된 좀돌날과 그 몸돌은 구석기시대와 신석기시대 연구자들에게 초미의 관심사였다.
    그러나 이것들에 대한 여러 견해는 무엇보다도 제작기법을 잘 반영하는 형태와 크기에 있어 수긍하기 어려운 점들로 인해 일치되지 못한 상태이다. 이 문제를 풀기 위해 눌러떼기(pressure percussion)로 제작한 좀돌날몸 돌에서 나타나는 형태상의 여러 특징들, 즉 우묵점, 나란한 능선, 때림면의 조성 방식, 몸돌의 전체 모양 그리고 좀돌날의 가로와 세로 단면의 모양과 구성 및 등면 상태의 종류와 비율을 검토하였다. 또한 좀돌날의 너비와 두께의 크기 분포와 평균치를 월성동유적과 호평동유적의 좀돌날과 비교분석하였다.
    그 결과 강정동유적의 것은 좀돌날을 제작한 몸돌이 틀림없으나, 생수궤유적과 고산리유적의 경우는 좀돌날 몸돌이나 그 선형으로 보기 어려웠다. 그리고 좀돌날로 보고된 것 가운데 좀돌날몸돌에서 떼어졌다고 인정할만한 것은 없지만, 고산리유적의 경우는 나뭇잎모양찌르개(창선형첨두기)와 뗀활촉을 제작할 때 뿔 같은 무른망 치로 직접 잔손질하여 날의 모양을 잡거나 눌러다듬기(pressure retouch)로 날을 고르게 잔손질할 때 생긴 쓰레기(waste)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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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에서 인류 거주의 시작을 밝히는 역사적 문제뿐 아니라 한반도, 중국대륙과 일본열도에 걸친 후기구석 기시대의 문화 교류와 뒤이은 신석기문화와의 연관성을 규명하는데 있어 좀돌...

    제주도에서 인류 거주의 시작을 밝히는 역사적 문제뿐 아니라 한반도, 중국대륙과 일본열도에 걸친 후기구석 기시대의 문화 교류와 뒤이은 신석기문화와의 연관성을 규명하는데 있어 좀돌날석기에 대한 평가는 매우 중요 하다. 그런 연유로 고산리유적, 강정동유적, 생수궤유적에서 보고된 좀돌날과 그 몸돌은 구석기시대와 신석기시대 연구자들에게 초미의 관심사였다.
    그러나 이것들에 대한 여러 견해는 무엇보다도 제작기법을 잘 반영하는 형태와 크기에 있어 수긍하기 어려운 점들로 인해 일치되지 못한 상태이다. 이 문제를 풀기 위해 눌러떼기(pressure percussion)로 제작한 좀돌날몸 돌에서 나타나는 형태상의 여러 특징들, 즉 우묵점, 나란한 능선, 때림면의 조성 방식, 몸돌의 전체 모양 그리고 좀돌날의 가로와 세로 단면의 모양과 구성 및 등면 상태의 종류와 비율을 검토하였다. 또한 좀돌날의 너비와 두께의 크기 분포와 평균치를 월성동유적과 호평동유적의 좀돌날과 비교분석하였다.
    그 결과 강정동유적의 것은 좀돌날을 제작한 몸돌이 틀림없으나, 생수궤유적과 고산리유적의 경우는 좀돌날 몸돌이나 그 선형으로 보기 어려웠다. 그리고 좀돌날로 보고된 것 가운데 좀돌날몸돌에서 떼어졌다고 인정할만한 것은 없지만, 고산리유적의 경우는 나뭇잎모양찌르개(창선형첨두기)와 뗀활촉을 제작할 때 뿔 같은 무른망 치로 직접 잔손질하여 날의 모양을 잡거나 눌러다듬기(pressure retouch)로 날을 고르게 잔손질할 때 생긴 쓰레기(waste)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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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Microblade tools are crucial evidence for elucidating the beginning of history of the Jeju-do and cultural exchanges among occupants of Korean peninsula, China, and Japanese archipelago during Paleolithic and Neolithic. For this reason, many archaeologists have been quite interested in the Gosan-ri site, Gangjeong-dong site, and Saengsugue site which yielded so-called microbladecores and microblades.
    But there are different views on its authenticity as characteristic features and standard size which reflect pressure percussion technique for producing microblades are questionable. To solve this problem, characteristic features such as negative bulb, parallel arrise, preparing method of striking platform and type of microbladecore, shape of vertical and horizontal cross section, sort and composition of dorsal surface of microblade were examined in detail. Size and mean value of width and thickness of microblade were also compared and analyzed with those from Wolseong-dong site and Hopyeong-dong site.
    According to the results, microbladecores from the Gangjeon-dong site are real one but those from the Gosan-ri site and Saengsugue site are incorrectly classified. And microblades reported from three sites are not real one, but those from the Gosan-ri site are waste which produced during retouching leap-shaped bifacial points and arrow heads by antler ha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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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roblade tools are crucial evidence for elucidating the beginning of history of the Jeju-do and cultural exchanges among occupants of Korean peninsula, China, and Japanese archipelago during Paleolithic and Neolithic. For this reason, many archaeolo...

    Microblade tools are crucial evidence for elucidating the beginning of history of the Jeju-do and cultural exchanges among occupants of Korean peninsula, China, and Japanese archipelago during Paleolithic and Neolithic. For this reason, many archaeologists have been quite interested in the Gosan-ri site, Gangjeong-dong site, and Saengsugue site which yielded so-called microbladecores and microblades.
    But there are different views on its authenticity as characteristic features and standard size which reflect pressure percussion technique for producing microblades are questionable. To solve this problem, characteristic features such as negative bulb, parallel arrise, preparing method of striking platform and type of microbladecore, shape of vertical and horizontal cross section, sort and composition of dorsal surface of microblade were examined in detail. Size and mean value of width and thickness of microblade were also compared and analyzed with those from Wolseong-dong site and Hopyeong-dong site.
    According to the results, microbladecores from the Gangjeon-dong site are real one but those from the Gosan-ri site and Saengsugue site are incorrectly classified. And microblades reported from three sites are not real one, but those from the Gosan-ri site are waste which produced during retouching leap-shaped bifacial points and arrow heads by antler ha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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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머리말
    • Ⅱ. 좀돌날석기의 정의와 형태 특징
    • Ⅲ. 주요 유적의 검토
    • Ⅳ. 고찰
    • Ⅴ. 맺음말
    • Ⅰ. 머리말
    • Ⅱ. 좀돌날석기의 정의와 형태 특징
    • Ⅲ. 주요 유적의 검토
    • Ⅳ. 고찰
    • Ⅴ.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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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장용준, "한국과 일본출토 석인과 세석인의 비교 연구" 한국구석기학회 1 (1): 116-166, 2015

    2 고재원, "한국 신석기시대 토기와 편년" 진인진 188-204, 2014

    3 박근태, "한국 신석기문화의 양상과 전개" 서경문화사 9-56, 2012

    4 신숙정, "한국 신석기문화 개론" 서경문화사 11-59, 2011

    5 강창화, "제주의 역사와 최신 연구 성과"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 1-24, 2011

    6 김상태, "제주도의 구석기연구 현황과 성과" 한국구석기학회·국립제주박물관 15-24, 2015

    7 박근태, "제주도 신석기시대 석기 검토" 한국신석기학회 (21) : 43-83, 2011

    8 강창화, "제주도 신석기문화 연구의 성과와 전망" 16 : 1-33, 2008

    9 이일갑, "제주 삼화지구유적" (재)동양문물연구원 2011

    10 김명진, "제주 고산리유적(본문)" (재)제주문화유산연구원 393-434, 2014

    1 장용준, "한국과 일본출토 석인과 세석인의 비교 연구" 한국구석기학회 1 (1): 116-166, 2015

    2 고재원, "한국 신석기시대 토기와 편년" 진인진 188-204, 2014

    3 박근태, "한국 신석기문화의 양상과 전개" 서경문화사 9-56, 2012

    4 신숙정, "한국 신석기문화 개론" 서경문화사 11-59, 2011

    5 강창화, "제주의 역사와 최신 연구 성과"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 1-24, 2011

    6 김상태, "제주도의 구석기연구 현황과 성과" 한국구석기학회·국립제주박물관 15-24, 2015

    7 박근태, "제주도 신석기시대 석기 검토" 한국신석기학회 (21) : 43-83, 2011

    8 강창화, "제주도 신석기문화 연구의 성과와 전망" 16 : 1-33, 2008

    9 이일갑, "제주 삼화지구유적" (재)동양문물연구원 2011

    10 김명진, "제주 고산리유적(본문)" (재)제주문화유산연구원 393-434, 2014

    11 김경주, "제주 고산리유적(본문)" (재)제주문화유산연구원 1-390, 2014

    12 김경주, "제주 고산리유적(도판)" (재)제주문화유산연구원 1-290, 2014

    13 이청규, "제주 고산리유적" 제주대학교 박물관 1998

    14 (사)제주역사문화진흥원, "제주 고산리 선사유적지 종합기본계획" 1-256, 2011

    15 박근태, "제주 강정동유적" (재)제주문화유산연구원 1-222, 2010

    16 이헌종, "전환기의 고고학Ⅰ" 학연문화사 9-62, 2002

    17 카오루 오타니, "일본 능주형(稜柱形) 좀돌날 석기군의 작업공정 -도요미이나리미네(十余三稻荷峰) 유적 출토 흑요석 석기군을 중심으로-" 한국구석기학회 1 (1): 55-77, 2008

    18 정영화, "우리나라의 구석기문화" 연세대학교 출판부 285-300, 2002

    19 朴根台, "신석기시대 초창기 단계의 석기 검토-제주도를 중심으로-" 釜山考古學硏究會 5 : 1-29, 2009

    20 이기길, "순천 월평유적-1998년 1차 발굴-" 조선대학교 박물관 2002

    21 성춘택, "석장리유적 발굴과 구석기고고학의 과제와 전망" 한국구석기학회 1 (1): 30-53, 2015

    22 서인선, "석장리유적 돌날과 좀돌날 제작의 기술학적 재검토 -돌감, 제작방법과 떼기기술을 중심으로-" 한국구석기학회 1 (1): 54-83, 2015

    23 김상태, "서귀포 생수궤유적" 국립제주박물관 1-226, 2012

    24 홍미영, "남양주 호평동 구석기유적" 경기문화재단 기전문화재연구원 2008

    25 장용준, "금강의 구석기문화" 국립공주박물관 177-202, 2005

    26 국립제주박물관, "국립제주박물관"

    27 張龍俊, "韓國 後期舊石器의 製作技法과 編年 硏究 -石刃과 細石刃遺物相을 中心으로-" 釜山大學校 大學院 2006

    28 고재원, "韓·日 初期 新石器文化 比較硏究" 韓國新石器學會·九州繩文硏究會 1-22, 2013

    29 芹澤長介, "荒屋遺跡 -第2·3次發掘調査報告書-" 東北大學文學部考古學硏究會 1-106, 2003

    30 安蒜政雄, "舊石器時代人の知惠" 新日本出版社 1-227, 2013

    31 강창화, "濟州 高山里遺蹟" 濟州大學校 博物館 2003

    32 康昌和, "濟州 高山里 新石器文化 硏究" 嶺南大學校 大學院 2006

    33 강창화, "濟州 高山里 初期新石器文化의 形成과 展開" 한국신석기학회 27-47, 2008

    34 麻生 優, "泉福社洞穴の發掘記錄" 築地書館 1-287, 1985

    35 左川正敏, "日向洞窟遺跡西地區出土石器群の硏究Ⅰ -繩文時代草創期の槍先形尖頭器を中心として石器製作址の樣相-" 六一書房 1-136, 2006

    36 李在景, "大邱 月城洞 777-2番地 遺蹟(Ⅰ) -舊石器-" (재)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2008

    37 Inizan, M. -L., "Technology and Terminology of Knapped Stone 1~189" CREP 1999

    38 Serizawa, C., "Paleolithic Sites in Japan excavated by C. Serizawa 1949-1999 1~50" Tohoku Fukushi University 1999

    39 이선복, "On Some “Early Palaeolithic” Evidence of Japan – A Personal Observation" 한국구석기학회 1 (1): 45-5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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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8-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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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22 1.22 1.0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14 1 1.711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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