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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암리 민속마을 양택의 풍수이기론적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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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 민속마을을 대상으로 상류층 고택 10채와 일반가옥 55채 등 총 65채를 대상으로 당시 이 지역과 공간에 적용되었던 전통 양택의 이기론적 특성을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적용된 이기론은 『지리신법』, 『88향법』, 『양택삼요(민택삼요)』 등 3가지이다. 지리신법을 적용한 결과 상류층 및 일반가옥 구분없이 비교적 높은 적용률을 보이고 있었는데, 상류층 고택이 일반가옥보다 더 높은 적용률을 보였다.
    『88향법』을 적용한 결과 총 65채 중 27채(41.54%)만이 길한 방위로써 『88향법』을 보편적으로 적용하였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그러나 상류층 고택의 경우 10채 중 7채(70%)가 『88향법』을 적용할 수 있어 18-19세기를 전후하여 이 지역에서 『88향법』이 상류층을 중심으로 일부 수용되고 있었음을 보여 주었다. 『양택삼요』를 적용한 결과 길한 가옥은 12채에 불과하였으나, 『민택삼요』를 적용하였을 때 길한 가옥은 23채로 나타났으며, 특히 상류층 고택은 『민택삼요』 적용률이 높았다. 따라서 연구사례지의 이기론적 특성은 『지리신법』이 보편적으로 적용되었고, 『88향법』은 상류층의 고택에 주로 적용되었으며, 내부구조 방위에는 『민택삼요』가 적용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는 현대의 부동산이나 건축물에서 형기론을 먼저 적용해야 한다는 전제하에 외부방위는 『지리신법』이나 『88향법』으로 내부방위는 『양택삼요』등의 이기론을 적용하여 설계 및 건축한다면 이상적인 구조가 될 수 있다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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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 민속마을을 대상으로 상류층 고택 10채와 일반가옥 55채 등 총 65채를 대상으로 당시 이 지역과 공간에 적용되었던 전통 양택의 이기론적 특성을 규명하...

    본 연구는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 민속마을을 대상으로 상류층 고택 10채와 일반가옥 55채 등 총 65채를 대상으로 당시 이 지역과 공간에 적용되었던 전통 양택의 이기론적 특성을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적용된 이기론은 『지리신법』, 『88향법』, 『양택삼요(민택삼요)』 등 3가지이다. 지리신법을 적용한 결과 상류층 및 일반가옥 구분없이 비교적 높은 적용률을 보이고 있었는데, 상류층 고택이 일반가옥보다 더 높은 적용률을 보였다.
    『88향법』을 적용한 결과 총 65채 중 27채(41.54%)만이 길한 방위로써 『88향법』을 보편적으로 적용하였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그러나 상류층 고택의 경우 10채 중 7채(70%)가 『88향법』을 적용할 수 있어 18-19세기를 전후하여 이 지역에서 『88향법』이 상류층을 중심으로 일부 수용되고 있었음을 보여 주었다. 『양택삼요』를 적용한 결과 길한 가옥은 12채에 불과하였으나, 『민택삼요』를 적용하였을 때 길한 가옥은 23채로 나타났으며, 특히 상류층 고택은 『민택삼요』 적용률이 높았다. 따라서 연구사례지의 이기론적 특성은 『지리신법』이 보편적으로 적용되었고, 『88향법』은 상류층의 고택에 주로 적용되었으며, 내부구조 방위에는 『민택삼요』가 적용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는 현대의 부동산이나 건축물에서 형기론을 먼저 적용해야 한다는 전제하에 외부방위는 『지리신법』이나 『88향법』으로 내부방위는 『양택삼요』등의 이기론을 적용하여 설계 및 건축한다면 이상적인 구조가 될 수 있다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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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examined a folk village located in Oeam-ri, Songak-myeon, Asan-si, Chungcheongnam-do. Cases included a total number of 65 traditional houses covering 10 for local upper classes and 55 for commoners. The study aimed at defining the compass theory based characteristics of Yangtaek located in this village. The compass theory applied to the study encompassed 3 different types of Jirisinbob(地理新法), eighty eight compass theory (88向法), and Yangtaeksamyo(陽宅三要) or Mintaeksamyo (民宅三要). As a result of applying Jirisinbob, it showed a high level of applicability in both houses of upper classes and commoners with slightly higher rates in the former ones. The result of applying the eighty eight compass theory indicated that the theory applied to only 27 (41.54%) out of 65 traditional houses as to identify lucky bearings, thus suggesting that the theory did not have universal applicability.
    For traditional houses of upper classes, however, the eighty eight compass theory applied to 7 (70%) out of 10 houses, implying that it had been partially accepted by upper classes in this area between the 18th and 19th centuries. Application of Yangtaeksamyo suggested that they theory applied to only 12 houses whereas Mintaeksamy identified 23 houses as lucky ones. In particular, houses of upper classes showed a relatively high application of Mintaeksamy.
    Thus, with respect to the compass theory based characteristics of traditional houses subject to the study, it was confirmed that Jirisinbob had the most universal applicability regardless of house types while the eighty eight compass theory was the major application in houses of upper classes and Mintaeksamyo was the one applied to bearings inside those houses.
    The result of this study suggests an implication that modern real estates or buildings can be ideal structures by design and construction with application of Jirisinbob or the eighty eight compass theory in external bearings and the compass theory such as Yangtaeksamyo in internal bear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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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examined a folk village located in Oeam-ri, Songak-myeon, Asan-si, Chungcheongnam-do. Cases included a total number of 65 traditional houses covering 10 for local upper classes and 55 for commoners. The study aimed at defining the compass t...

    This study examined a folk village located in Oeam-ri, Songak-myeon, Asan-si, Chungcheongnam-do. Cases included a total number of 65 traditional houses covering 10 for local upper classes and 55 for commoners. The study aimed at defining the compass theory based characteristics of Yangtaek located in this village. The compass theory applied to the study encompassed 3 different types of Jirisinbob(地理新法), eighty eight compass theory (88向法), and Yangtaeksamyo(陽宅三要) or Mintaeksamyo (民宅三要). As a result of applying Jirisinbob, it showed a high level of applicability in both houses of upper classes and commoners with slightly higher rates in the former ones. The result of applying the eighty eight compass theory indicated that the theory applied to only 27 (41.54%) out of 65 traditional houses as to identify lucky bearings, thus suggesting that the theory did not have universal applicability.
    For traditional houses of upper classes, however, the eighty eight compass theory applied to 7 (70%) out of 10 houses, implying that it had been partially accepted by upper classes in this area between the 18th and 19th centuries. Application of Yangtaeksamyo suggested that they theory applied to only 12 houses whereas Mintaeksamy identified 23 houses as lucky ones. In particular, houses of upper classes showed a relatively high application of Mintaeksamy.
    Thus, with respect to the compass theory based characteristics of traditional houses subject to the study, it was confirmed that Jirisinbob had the most universal applicability regardless of house types while the eighty eight compass theory was the major application in houses of upper classes and Mintaeksamyo was the one applied to bearings inside those houses.
    The result of this study suggests an implication that modern real estates or buildings can be ideal structures by design and construction with application of Jirisinbob or the eighty eight compass theory in external bearings and the compass theory such as Yangtaeksamyo in internal bear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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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초록〉
    • 1. 머리말
    • 2. 이론적배경
    • 3. 외암리 민속마을 양택의 이기론 적용
    • 4. 외암리 민속마을의 이기론적 특성
    • 〈국문초록〉
    • 1. 머리말
    • 2. 이론적배경
    • 3. 외암리 민속마을 양택의 이기론 적용
    • 4. 외암리 민속마을의 이기론적 특성
    • 5. 맺음말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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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오동기, "호순신(胡舜申)의 생애와 저술에 관한 연구" 국립문화재연구소 44 (44): 44-61, 2011

    2 조인철, "풍수향법의 논리체계와 의미에 관한 연구 : 건축계획론의 관점에서"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2006

    3 김두규, "풍수학사전" 비봉출판사 2005

    4 천인호, "풍수지리학연구" 한국학술정보(주) 2012

    5 정성태, "풍수 88향법의 환경분석적 연구방향 모색" 한국조경학회 2007

    6 김연호, "조선초 천도 논의에 관한 고찰 -『지리신법』 적용에 의한 재조명-" 민족문화연구소 (39) : 579-607, 2008

    7 심혜자, "전통촌락의 상징적 공간구성 : 충청남도 아산군 송악면 외암리를 사례로" 성신여자대학교 한국지리연구소 16 : 1993

    8 류창남, "전통양택의 三要 적용에 관한 연구 ― 전라남도 문화재급 양택을 중심으로 ―" 한국사상문화학회 (49) : 495-520, 2009

    9 남승희, "외암리 민속마을의 수공간에 관한 연구" 한국전통조경학회 18 (18): 2000

    10 김성우, "양택삼요의 간법과 그적용에 따른 조선시대 상류주택의 배치계획에 관한 연구" 대한건축학회 4 (4): 1988

    1 오동기, "호순신(胡舜申)의 생애와 저술에 관한 연구" 국립문화재연구소 44 (44): 44-61, 2011

    2 조인철, "풍수향법의 논리체계와 의미에 관한 연구 : 건축계획론의 관점에서"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2006

    3 김두규, "풍수학사전" 비봉출판사 2005

    4 천인호, "풍수지리학연구" 한국학술정보(주) 2012

    5 정성태, "풍수 88향법의 환경분석적 연구방향 모색" 한국조경학회 2007

    6 김연호, "조선초 천도 논의에 관한 고찰 -『지리신법』 적용에 의한 재조명-" 민족문화연구소 (39) : 579-607, 2008

    7 심혜자, "전통촌락의 상징적 공간구성 : 충청남도 아산군 송악면 외암리를 사례로" 성신여자대학교 한국지리연구소 16 : 1993

    8 류창남, "전통양택의 三要 적용에 관한 연구 ― 전라남도 문화재급 양택을 중심으로 ―" 한국사상문화학회 (49) : 495-520, 2009

    9 남승희, "외암리 민속마을의 수공간에 관한 연구" 한국전통조경학회 18 (18): 2000

    10 김성우, "양택삼요의 간법과 그적용에 따른 조선시대 상류주택의 배치계획에 관한 연구" 대한건축학회 4 (4): 1988

    11 송대선, "양택삼요를 중심으로 한 전통주택의 방위선정에 관한 연구" 한국주거학회 2014

    12 "아산 외암민속마을 종합정비계획"

    13 "선조실록"

    14 "동아새국어사전"

    15 박정해, "동구릉 좌향에 대한 지리신법 적용여부에 관한 연구" 한국건축역사학회 2008

    16 안영배, "高麗·朝鮮前期 理氣派風水 硏究 : 『地理新書』·『洞林照膽』·『地理新法』의 流行을 中心으로" 원광대학교 대학원 2014

    17 권영휴, "韓國 傳統住居環境의 風水 特性 分析" 한국전통조경학회 20 (20): 44-59, 2002

    18 "陽宅三要"

    19 "民宅三要"

    20 김두규, "地理新法" 比峰出版社 2001

    21 "地理新法"

    22 신평, "地理五訣" 동학사 1993

    23 "地理五訣"

    24 이승노, "傳統地理學의 住宅立地와 內部空間의 方位的 象徵性에 關한 硏究 -風水論의 『陽宅三要』와 『民宅三要』 론의 比較 및 活用 可能性을 中心으로-"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23 (23): 181-196, 2011

    25 권영휴, "住居立地의 風水解析과 空間特性을 基礎로 한 立地評價模型 開發" 한국전통조경학회 22 (22): 13-26, 2004

    26 유재현, "「민택삼요」를 통하여 본 한국전통주택의 배치계획론" 울산공과대학교 10 (10): 1979

    27 이상해, "「민택삼요」를 통하여 본 조선양택론에 관한 연구" 대한건축학회 4 (4): 1988

    28 김홍식, "19세기 양택론에 나타난 살림집의 간잡이에 대한 연구" 대한건축학회 4 (4): 1988

    29 이해성, "18-19세기 양택서에 있어 나침반 놓는 위치에 대한 동양삼국의 비교연구" 대한건축학회 4 (4):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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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4-04-09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Journal of Koreanology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5-26 학회명변경 영문명 : Center for Korean Studies Pusan National University -> Korean Studies Institute, Pusan National University KCI등재
    200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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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91 0.91 0.82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83 0.83 1.368 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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