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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형태별 중년 성인의 노부모 부양인식과 관련 변인에 대한 연구 = Adults’ perception of elderly parents care and related variables in family stru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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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investigate adult’s perception of elderly parents care and differences of related variables between family structures. There were 1,258 participants(age 45; male=601, female=657; 1,111=nuclear, 147=extended). The measures yielded Cronbach α=.67∼.95, inter-judger reliability= 95.1%, Kappa=.95. The results showed that, first,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wo family structures in terms of SES excepting academic career. Second,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wo family structures in family relation,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That is, adults in the extended family, versus those in the nuclear family, provide greater emotional support to children, sacrificed more towards children, and have greater expectations for children supporting them when they retire. Also, adults in the extended family displayed greater self-efficacy and happiness. Third,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wo family structures in caring for elderly parents. Adults in the extended family apportioned a greater parent's allowance, and more number of meals with parents, and spent more time talking with parents, and displayed greater degree of filial piety and more caring behavior towards parents. Fourth, as for the perception of caring for elderly parents according to family structure, when adults were asked about “the best way to care for parents”, the most frequent response was providing a peace-of-mind for parents. As for “the most difficult aspect of caring for parents”, differences in opinions followed by financial difficulty were the most. As for “the best aspects of caring for parents”, the most frequent responses were good for children's upbringing and family harmony. Based on the results,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rch have been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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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investigate adult’s perception of elderly parents care and differences of related variables between family structures. There were 1,258 participants(age 45; male=601, female=657; 1,111=nuclear, 147=extended). The m...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investigate adult’s perception of elderly parents care and differences of related variables between family structures. There were 1,258 participants(age 45; male=601, female=657; 1,111=nuclear, 147=extended). The measures yielded Cronbach α=.67∼.95, inter-judger reliability= 95.1%, Kappa=.95. The results showed that, first,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wo family structures in terms of SES excepting academic career. Second,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wo family structures in family relation,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That is, adults in the extended family, versus those in the nuclear family, provide greater emotional support to children, sacrificed more towards children, and have greater expectations for children supporting them when they retire. Also, adults in the extended family displayed greater self-efficacy and happiness. Third,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wo family structures in caring for elderly parents. Adults in the extended family apportioned a greater parent's allowance, and more number of meals with parents, and spent more time talking with parents, and displayed greater degree of filial piety and more caring behavior towards parents. Fourth, as for the perception of caring for elderly parents according to family structure, when adults were asked about “the best way to care for parents”, the most frequent response was providing a peace-of-mind for parents. As for “the most difficult aspect of caring for parents”, differences in opinions followed by financial difficulty were the most. As for “the best aspects of caring for parents”, the most frequent responses were good for children's upbringing and family harmony. Based on the results,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rch have been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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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연구의 주된 목적은 가족형태별로 중년 성인의 노부모 부양인식과 관련 변인에서의 차이를 분석하는데 있다. 분석대상은 평균 45세의 중년 성인 1,258명(남 601, 여 657; 핵가족 1,111, 대가족 147)이었다. 측정도구의 양적 문항 신뢰도는 Cronbach α=.67∼.95이었고, 질적 문항의 채점자간 신뢰도는 95.1%, Kappa 계수는 .95이었다. 분석 결과, 첫째, 가족형태별로 학력에 차이가 있었으나, 가정경제수준, 직업, 사회계층, 맞벌이 여부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둘째, 가족형태별로 가족관계와 심리특성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핵가족보다 대가족 중년 성인이 자녀에게 정서적 지원과 자녀를 위한 희생 및 은퇴 후 자녀에 대한 기대를 더 많이 하였다. 또한 대가족 중년 성인이 자기효능감 및 행복 수준이 높았다. 셋째, 가족형태별로 노부모 부양행동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가족 중년 성인이 부모님께 드리는 용돈, 부모님과 식사 횟수, 대화시간, 효도 마음, 노부모 부양행동이 더 많았다. 넷째, 가족형태별로 노부모 부양인식을 살펴본 결과, 핵가족과 대가족 중년 성인 모두, 노부모 부양의 좋은 방법으로 마음 편하게 해 드림을, 노부모 부양할 때 어렵고 힘든 점으로 의견차이 및 경제적 문제를, 노부모 부양할 때 가장 좋은 점으로 자녀교육에 도움이 됨 및 가정화목을 지적하였다. 이러한 결과에 토대하여 후속 연구를 위한 시사점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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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의 주된 목적은 가족형태별로 중년 성인의 노부모 부양인식과 관련 변인에서의 차이를 분석하는데 있다. 분석대상은 평균 45세의 중년 성인 1,258명(남 601, 여 657; 핵가족 1,111, 대가족 1...

    이 연구의 주된 목적은 가족형태별로 중년 성인의 노부모 부양인식과 관련 변인에서의 차이를 분석하는데 있다. 분석대상은 평균 45세의 중년 성인 1,258명(남 601, 여 657; 핵가족 1,111, 대가족 147)이었다. 측정도구의 양적 문항 신뢰도는 Cronbach α=.67∼.95이었고, 질적 문항의 채점자간 신뢰도는 95.1%, Kappa 계수는 .95이었다. 분석 결과, 첫째, 가족형태별로 학력에 차이가 있었으나, 가정경제수준, 직업, 사회계층, 맞벌이 여부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둘째, 가족형태별로 가족관계와 심리특성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핵가족보다 대가족 중년 성인이 자녀에게 정서적 지원과 자녀를 위한 희생 및 은퇴 후 자녀에 대한 기대를 더 많이 하였다. 또한 대가족 중년 성인이 자기효능감 및 행복 수준이 높았다. 셋째, 가족형태별로 노부모 부양행동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가족 중년 성인이 부모님께 드리는 용돈, 부모님과 식사 횟수, 대화시간, 효도 마음, 노부모 부양행동이 더 많았다. 넷째, 가족형태별로 노부모 부양인식을 살펴본 결과, 핵가족과 대가족 중년 성인 모두, 노부모 부양의 좋은 방법으로 마음 편하게 해 드림을, 노부모 부양할 때 어렵고 힘든 점으로 의견차이 및 경제적 문제를, 노부모 부양할 때 가장 좋은 점으로 자녀교육에 도움이 됨 및 가정화목을 지적하였다. 이러한 결과에 토대하여 후속 연구를 위한 시사점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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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성태제, "현대교육평가" 학지사 2010

    2 박영신, "한국청소년문화: 심리사회적 형성요인"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7

    3 최정혜, "한국과 미국 성인자녀의 노부모와의 관계의 질과 부양행동 비교연구" 한국노년학회 29 (29): 611-627, 2009

    4 김의철, "한국 청소년의 심리, 행동특성의 형성 : 가정, 학교, 친구, 사회 영향을 중심으로" 13 (13): 99-142, 1999

    5 김경은, "한국 직장 남성의 중년에 대한 인식" 한국인간발달학회 18 (18): 135-155, 2011

    6 박영신, "청소년의 효도에 대한 지각과 학업성취: 부모 정서적 지원과 부모관계효능감의 영향 분석" 한국청소년학회 21 (21): 415-443, 2014

    7 박영신, "청소년기 신뢰의식의 형성과 집단별 차이 비교:인간관계 신뢰에서의 토착심리를 중심으로"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12 (12): 85-127, 2006

    8 김의철, "청소년, 성인, 노인 세대의 차이와 생활만족도" 5 (5): 119-145, 2000

    9 박영신, "직장인의 직무만족도 형성에 대한 연구: 정서적 지원, 어려움극복효능감, 스트레스 및 직무성취도의 영향"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20 (20): 469-491, 2014

    10 서수균, "중년자녀가 지각한 노부모와의 갈등에 관한 탐색적 연구" 한국심리학회 산하 한국발달심리학회 28 (28): 1-18, 2015

    1 성태제, "현대교육평가" 학지사 2010

    2 박영신, "한국청소년문화: 심리사회적 형성요인"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7

    3 최정혜, "한국과 미국 성인자녀의 노부모와의 관계의 질과 부양행동 비교연구" 한국노년학회 29 (29): 611-627, 2009

    4 김의철, "한국 청소년의 심리, 행동특성의 형성 : 가정, 학교, 친구, 사회 영향을 중심으로" 13 (13): 99-142, 1999

    5 김경은, "한국 직장 남성의 중년에 대한 인식" 한국인간발달학회 18 (18): 135-155, 2011

    6 박영신, "청소년의 효도에 대한 지각과 학업성취: 부모 정서적 지원과 부모관계효능감의 영향 분석" 한국청소년학회 21 (21): 415-443, 2014

    7 박영신, "청소년기 신뢰의식의 형성과 집단별 차이 비교:인간관계 신뢰에서의 토착심리를 중심으로"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12 (12): 85-127, 2006

    8 김의철, "청소년, 성인, 노인 세대의 차이와 생활만족도" 5 (5): 119-145, 2000

    9 박영신, "직장인의 직무만족도 형성에 대한 연구: 정서적 지원, 어려움극복효능감, 스트레스 및 직무성취도의 영향"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20 (20): 469-491, 2014

    10 서수균, "중년자녀가 지각한 노부모와의 갈등에 관한 탐색적 연구" 한국심리학회 산하 한국발달심리학회 28 (28): 1-18, 2015

    11 박영신, "중년기 성인 남녀의 행복 형성 요인: 전업주부, 취업주부와 그들의 남편을 중심으로" 한국인간발달학회 18 (18): 65-108, 2011

    12 남순현, "중년기 기혼여성의 성과 일에 대한 태도가 심리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전업주부와 취업주부 비교" 한국인간발달학회 16 (16): 197-222, 2009

    13 박영신, "자녀효도 관련 토착심리 탐구와 자녀효도가 가정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분석: 초, 중, 고, 대학생 부모를 중심으로" 한국교육학회 49 (49): 87-120, 2011

    14 박영신, "자녀가 지각한 효도의 구성개념과 형성: 부모의 정서적 지원과 부모관계효능감이 자녀의 효도와 행복에 미치는 영향" 한국교육심리학회 28 (28): 421-454, 2014

    15 이은희, "일과 가족 갈등의 통합모형 : 선행변인, 결과변인과의 관계" 19 (19): 1-42, 2000

    16 정명숙, "연령과 삶에 대한 만족도" 한국심리학회 산하 한국발달심리학회 18 (18): 87-108, 2005

    17 조성원, "어머니와 딸: 부양행동을 중심으로 한 노모-성인 딸의 상호작용" 118-127, 1996

    18 박영신, "심리적, 관계적, 경제적 자원: 한국인의 행복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15 (15): 95-132, 2009

    19 장문선, "부부 의사소통패턴과 특징적 갈등대처방식" 한국임상심리학회 21 (21): 331-347, 2002

    20 박영신, "부모자녀관계와 자기효능감이 청소년의 학업성취와 효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교육심리학회 29 (29): 505-542, 2015

    21 박영신, "부모가 지각한 자녀 효도의 구성개념 및 영향: 자녀양육효능감과 가정생활만족도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국인간발달학회 16 (16): 203-241, 2009

    22 박영신, "배우자의 사회적 지원, 자녀에 대한 신뢰 및 자기효능감이 성인의 가정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14 (14): 71-101, 2008

    23 석소현, "독거노인과 가족동거노인의 신체적 건강상태, 가족지지 및 생활만족도에 관한 비교 연구" 한국지역사회간호학회 19 (19): 564-574, 2008

    24 정현숙, "다양한 가족에서의 청소년 발달"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10 (10): 29-45, 2004

    25 정옥분, "노년기 사회적 자원이 성공적 노화에 미치는 영향-개인적 자원의 매개 효과를 중심으로" 한국인간발달학회 20 (20): 79-99, 2013

    26 최정혜, "기혼교사의 노부모부양의식과 부양행동" 한국가정과교육학회 19 (19): 169-182, 2007

    27 박영신, "고등학생 부모가 지각한 자녀의 효도에 대한 토착심리 분석" 한국인간발달학회 16 (16): 109-141, 2009

    28 Lee, S. M., "The perception of taking care of elderly parents among Korean high school students" 109-110, 2014

    29 Lee, S. M., "Taking care of elderly parents: Comparison of the perception between working women and housewives" 30-, 2011

    30 Han, K. H., "Taking care of elderly parents" 318-, 2010

    31 Bandura, A., "Manual for the construction of self-efficacy scales"

    32 Ahn, J. Y., "Indigenous psychological analysis of taking care of elderly parents among Koreans" 201-, 2013

    33 Kim, U., "Indigenous and cultural psychology: Understanding people in context" Springer 2006

    34 Yi, C., "Gender, marriage and family support in East Asian families" 54 (54): 2006

    35 Georgas, J., "Families across cultures: A 30-nation psychological study"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6

    36 Kim, U., "Confucianism and family values : Their impact of educational achievement in Korea. Freie Universitat Berlin, Institut fur Allgemeine Padagogik" 3 (3): 229-249, 2000

    37 Ahn, J. Y., "Conception of taking care of elderly parents among elementary school, middle school, high school and university students" 4-, 2012

    38 통계청, "2010 인구 주택총조사: 가구 주택부문 전수집계 결과"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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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6-12-01 등재 등재후보로 하락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2-09-07 학회명변경 한글명 : 한국사회문제심리학회 ->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영문명 : Korean Association Of Psychological And Social Issues -> Korean Psychological Association of Culture and Social 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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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06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한국심리학회지: 사회문제 ->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외국어명 : Korean Journal of Psychological and Social Issues -> Korean Psychological Journal of Culture and Social 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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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2차) KCI등재후보
    2003-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1-07-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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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13 1.13 1.42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39 1.4 2.149 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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