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KCI등재

    단군, 조선학 그리고 과학: 식민지 지식인의 보편을 향한 열망의 기호들 = Dan-gun, Koreanology and Science: Symbols of Deep Longing from Colonial Intellectuals for Universality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4069809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URL 복사
    • 오류접수
    인용문이 복사되었습니다.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seeks to re-interpret Dan-gun theory and Koreanology (Joseonhak)during colonial period under the rule of imperial Japan in the context of ‘specificity’ in cultural practice of nationalism, and in terms of deep longing for ‘universality’ represented by science. It is well known that during the colonial period of modern Korea, Koreanology was an academic expression of national self-establishment in modern traditional reconstruction. However, it involved antimonic gaps between certain historic location called Joseon and universal linguistic system of ‘science.’ This study was based on an assumption that a question about how to deal with certain nation as target of academic studies and deliver its ‘originality’ with universal languages was a crucial issue in Dan-gun theory and Koreanologic discussions during colonial period. In this course, Marxists and positivists set academism and science under their own privilege in the manner only they can understand them, and exclude non-systematic discussions of whole generation as unscientific things, so that they could carry through hegemony in academic forum of Joseon, a colonized country under Japanese imperialism. This paper is an essay that employs a universal language of ‘science’ to re-contextualize previous studies' comprehensions about colonial academic forum focusing on ‘Koreanologic movement’ in 1930's, and thereby extends discussions into comprehensions about academic forum after national liberation of Korea from Japanese imperialism.
    번역하기

    This study seeks to re-interpret Dan-gun theory and Koreanology (Joseonhak)during colonial period under the rule of imperial Japan in the context of ‘specificity’ in cultural practice of nationalism, and in terms of deep longing for ‘universalit...

    This study seeks to re-interpret Dan-gun theory and Koreanology (Joseonhak)during colonial period under the rule of imperial Japan in the context of ‘specificity’ in cultural practice of nationalism, and in terms of deep longing for ‘universality’ represented by science. It is well known that during the colonial period of modern Korea, Koreanology was an academic expression of national self-establishment in modern traditional reconstruction. However, it involved antimonic gaps between certain historic location called Joseon and universal linguistic system of ‘science.’ This study was based on an assumption that a question about how to deal with certain nation as target of academic studies and deliver its ‘originality’ with universal languages was a crucial issue in Dan-gun theory and Koreanologic discussions during colonial period. In this course, Marxists and positivists set academism and science under their own privilege in the manner only they can understand them, and exclude non-systematic discussions of whole generation as unscientific things, so that they could carry through hegemony in academic forum of Joseon, a colonized country under Japanese imperialism. This paper is an essay that employs a universal language of ‘science’ to re-contextualize previous studies' comprehensions about colonial academic forum focusing on ‘Koreanologic movement’ in 1930's, and thereby extends discussions into comprehensions about academic forum after national liberation of Korea from Japanese imperialism.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글은 식민지 시기 단군론과 조선학을 민족주의의 문화적 실천이라는 ‘특수성’의 맥락에서만이 아니라, 과학으로 표상되는 ‘보편성’을 향한 열망과 관련지어 재해석하고자 하는 시도이다. 잘 알다시피, 식민지 시기 조선학은 근대적 전통 재구성이라는 민족적 자기 정립의 학문적 표현이었다. 그렇지만, 그것은 조선이라는 특정한 역사적 장소와 ‘과학’이라는 보편적 언술체계 사이의 이율배반적 균열을 내장하고 있는 것이었다. 이 글은 특정한 민족을 학문의 대상으로 삼으며 그 ‘고유성’을 어떻게 보편적인 언어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인가의 문제가 식민지 시기의 단군론, 조선학 논의의 핵심이었다고 판단한다. 이 과정에서 마르크스주의자와 실증주의자들은 아카데미즘과 과학을 자기들만이 이해하고 있는 방법으로 특권화하고 전세대의 비체계적인 논의를 비과학으로 배제하면서 식민지 학술장에서 헤게모니를 관철시켰다. 본 연구는 ‘조선학 운동’을 중심에 둔 기존연구의 1930년대 식민지 학술장에 대한 이해를 ‘과학’이라는 보편의 언어를 통해 재맥락화하고 이를 해방 이후의 학술장에 대한 이해로 연결시키고자 하는 시론에 해당한다.
    번역하기

    이 글은 식민지 시기 단군론과 조선학을 민족주의의 문화적 실천이라는 ‘특수성’의 맥락에서만이 아니라, 과학으로 표상되는 ‘보편성’을 향한 열망과 관련지어 재해석하고자 하는 시...

    이 글은 식민지 시기 단군론과 조선학을 민족주의의 문화적 실천이라는 ‘특수성’의 맥락에서만이 아니라, 과학으로 표상되는 ‘보편성’을 향한 열망과 관련지어 재해석하고자 하는 시도이다. 잘 알다시피, 식민지 시기 조선학은 근대적 전통 재구성이라는 민족적 자기 정립의 학문적 표현이었다. 그렇지만, 그것은 조선이라는 특정한 역사적 장소와 ‘과학’이라는 보편적 언술체계 사이의 이율배반적 균열을 내장하고 있는 것이었다. 이 글은 특정한 민족을 학문의 대상으로 삼으며 그 ‘고유성’을 어떻게 보편적인 언어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인가의 문제가 식민지 시기의 단군론, 조선학 논의의 핵심이었다고 판단한다. 이 과정에서 마르크스주의자와 실증주의자들은 아카데미즘과 과학을 자기들만이 이해하고 있는 방법으로 특권화하고 전세대의 비체계적인 논의를 비과학으로 배제하면서 식민지 학술장에서 헤게모니를 관철시켰다. 본 연구는 ‘조선학 운동’을 중심에 둔 기존연구의 1930년대 식민지 학술장에 대한 이해를 ‘과학’이라는 보편의 언어를 통해 재맥락화하고 이를 해방 이후의 학술장에 대한 이해로 연결시키고자 하는 시론에 해당한다.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김영복, "홍기문 조선문화론선집" 현대실학사 1996

    2 방기중, "한국근현대사상사연구" 역사비평사 1992

    3 이지원, "한국 근대 문화사상사 연구" 혜안 2007

    4 박희병, "통합인문학으로서의 한국학, In 21세기 한국학, 어떻게 할 것인가" 푸른역사 2007

    5 이청원, "진단학보 제삼권을 읽고"

    6 신남철, "조선연구의 업적과 그 재출발: 조선학은 어떠케 수립할 것인가"

    7 백남운, "조선사회경제사" 범우사 1989

    8 신남철, "전환기의 이론" 백양당 1948

    9 최호진, "일제말 전시하에서의 학문편력과 해방후 경제학과 창설" 249-266, 1991

    10 스테판 다나카, "일본동양학의 구조" 문학과지성사 2004

    1 김영복, "홍기문 조선문화론선집" 현대실학사 1996

    2 방기중, "한국근현대사상사연구" 역사비평사 1992

    3 이지원, "한국 근대 문화사상사 연구" 혜안 2007

    4 박희병, "통합인문학으로서의 한국학, In 21세기 한국학, 어떻게 할 것인가" 푸른역사 2007

    5 이청원, "진단학보 제삼권을 읽고"

    6 신남철, "조선연구의 업적과 그 재출발: 조선학은 어떠케 수립할 것인가"

    7 백남운, "조선사회경제사" 범우사 1989

    8 신남철, "전환기의 이론" 백양당 1948

    9 최호진, "일제말 전시하에서의 학문편력과 해방후 경제학과 창설" 249-266, 1991

    10 스테판 다나카, "일본동양학의 구조" 문학과지성사 2004

    11 정종현, "신남철과 ‘대학’ 제도의 안과 밖 ― 식민지 ‘학지(學知)’의 연속과 비연속 ―" 한국어문학연구학회 (54) : 381-430, 2010

    12 최남선, "불함문화론: 조선을 통하여 본 동방문화의 연원과 단군을 계기로 한 인류문화의 일부면, In 육당 최남선 전집 2권" 동방문화사 2008

    13 신남철, "복고주의에 대한 數言-E. 스프랑거의 연설을 중심으로"

    14 김태훈, "동아시아 자타인식의 사상사" 논형 2009

    15 김재원, "단군신화의 신연구" 정음사 1947

    16 이기백, "단군신화논집" 새문사 1988

    17 김용섭, "남북 학술원과 과학원의 발달" 지식산업사 2005

    18 정해렴, "김태준 문학사론선집" 현대실학사 1997

    19 홍석표, "근대 중국의 ‘서학(西學)’ 수용의 이념적 논리와 ‘국학(國學)’" 한국중국현대문학학회 (32) : 149-178, 2005

    20 신주백, "‘조선학운동’에 관한 연구동향과 새로운 시론적 탐색" 한국민족운동사학회 (67) : 167-202, 2011

    21 홍종욱, "‘식민지 아카데미즘’의 그늘, 지식인의 전향" 국제한국문학문화학회 (11) : 93-134, 2011

    22 정종현, "Shifts in Korea’s Intellectual Community and Academia in the Early Years of Nation-Building: A Study of Hakpung, an Interdisciplinary Journal by Eulyoo Publishing" 유네스코한국위원회 51 (51): 13-45, 2011

    23 전윤선, "1930년대 ‘조선학’ 진흥운동 연구: 방법론의 모색과 민족문제 인식을 중심으로" 연세대학교 1999

    24 김정화, "1920년대 초 자유주의 지식인들의 정치 활동 -‘胡適의 ‘努力정치’와 蔡元培의 ‘不合作정치’ -" 호서사학회 (54) : 191-234, 2009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7 평가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8-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2006-07-12 학회명변경 영문명 : Institute of Korean Studies -> Center for Korean Studies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5 0.75 0.6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62 0.59 1.314 0.39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