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의학은 날로 발전하지만 인간의 심신은 고착된 상태에 머물러 있다. 현대인들은 경쟁사회 속에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이런 현대인들에게 불교적으로 힐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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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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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435-459(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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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과학과 의학은 날로 발전하지만 인간의 심신은 고착된 상태에 머물러 있다. 현대인들은 경쟁사회 속에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이런 현대인들에게 불교적으로 힐링이 ...
과학과 의학은 날로 발전하지만 인간의 심신은 고착된 상태에 머물러 있다. 현대인들은 경쟁사회 속에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이런 현대인들에게 불교적으로 힐링이 될 대안으로 염불이 긴요한 행법이라고 본다. 고대로부터 염불은 하근기 사람들이 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여러대승경전에 입각해 볼 때, 염불 행법을 통해서도 깨달음에 이를 수 있음이요,무엇보다도 염불은 상ㆍ중ㆍ하 근기의 모든 이들이 행할 수 있는 보편적인수행법이다. 단순히 칭명하는 염불만으로도 마음의 치유가 될 수 있으며, 염불 가운데 칭명염불(稱名念佛)을 방편으로 하여 명상에 접근할 수 있다. 그래서 염불과 선을 겸하거나 선정일치(禪淨一致)가 고대로부터 중국에서 발전되어왔던 이유이기도 하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고대로부터 선사들이 수행을 하면서 염불을 겸하기도 하였다. 칭명염불의 또 다른 강점은 언제 어느 곳에서나 쉽게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이다. 독서를 하면서 낭독했을 때 마음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으며, 축구 선수들이 걸음을 통해 안정을 얻는다는 의학적.과학적인 실험이 있다. 이런 데서 불교의 염불도 이와 유사한 효과가 있다고 추론해볼 수 있다. 물론 근현대중국의 승려들 중에도 이렇게 염불을 행하기도 하였다. 이에 염불을 단순히 조용히 앉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신구의(身口意)와 육근(六根) 작용들을 모두 활용해 불보살을 칭명할 경우에는 상처받은 마음에 치유가 됨은 물론이요, 마음의 평온을 유지할 수 있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Although science and medicine are being developed everyday, human``s mind and body set in the stalled-state. Contemporaries are living with excessive stress in the competitive society. I think that Buddha chanting could be a very useful method as an a...
Although science and medicine are being developed everyday, human``s mind and body set in the stalled-state. Contemporaries are living with excessive stress in the competitive society. I think that Buddha chanting could be a very useful method as an alternative for healing with Buddhism to such contemporaries. Buddha chanting has been considered as the thing the lesser-minded is doing from ancient times. But, as looking over several Mahayana sutras, I could find out that it was possible to gain an enlightenment with Buddha chanting, in addition, it was the practice the high, intermediate, and lesser-minded were able to do with. Especially, we can approach to meditation with the way of reciting the name of Buddha(稱名念佛) among Buddha chanting, and simply chanting a name of buddha can heal our mind. So, it is the reason why people in old times combined Buddha chanting and meditation together, and simultaneous practice of meditation in sitting and invocation of Buddha``s name were being developed in China from ancient times. Another strong positive point of reciting a name of Buddha is to let us practice easily wherever, whenever we are. It has the same effect to heal our mind like we read a book loudly, and also there is a scientific experiment that football players feel comfortable while walking. When I come to think of it, I can assume that the invocation of Buddha``s name in Buddhism has a similar effect. It is not that we are just simply in sitting for Buddha chanting, but in the case of reciting the names of buddha by using all the works of body, mouth, thinking, and 6 roots, of course, it heals scars on mind, and also, we can always keep our mind in peace.
참고문헌 (Reference)
1 "歷代法寶記"
2 "金剛經"
3 印光, "화두 놓고 염불하세" 불광출판사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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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채상식, "한국 민중의 삶과 정토신앙" (4) : 2009
6 서산휴정, "청허당집 4권" 동국대역경원 1987
7 허운, "참선요지" 탐구사 2011
8 김지곤, "정토사상의 인도적 배경에 대한 일고(一考)"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8) : 139-168, 2011
9 정성본, "염불수행" 동국대경주캠퍼스정각원 1999
10 圓瑛 宏悟, "염불, 모든 것을 이루는 힘" 불광출판사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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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대한축구협회 공식매거진 ≪ONSIDE≫"
12 김보경, "낭독은 입문학이다" 현자의 마을 2014
13 "觀無量壽經"
14 定芸, "虛雲" 클리어마인드 2011
15 아리타 히데오, "禪과 腦" 운주사 2012
16 "無量壽經"
17 "法華經"
18 "摩訶止觀"
19 "大佛頂首楞嚴經"
20 "四十華嚴經"
21 "勝鬘經"
22 "『虛雲和尙法彙』- 開示 - 用功的入門方法"
가야불교 전래 지역 아유타에 대한 연구 -한역 경전에 나타난 음역어를 중심으로-
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6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
| 201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
| 2013-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12-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10-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55 | 0.55 | 0.49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5 | 0.51 | 0.714 | 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