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들어와서 ‘영성’이라는 용어는 그 주제가 확장되었을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의미를 훨씬 뛰어 넘어 사용되고 있다. 이것은 한국적 상황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이기도 하다. ...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21세기에 들어와서 ‘영성’이라는 용어는 그 주제가 확장되었을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의미를 훨씬 뛰어 넘어 사용되고 있다. 이것은 한국적 상황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이기도 하다. ...
21세기에 들어와서 ‘영성’이라는 용어는 그 주제가 확장되었을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의미를 훨씬 뛰어 넘어 사용되고 있다. 이것은 한국적 상황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이기도 하다. 이에 본 논문은 한국적 상황에서 ‘영성’과 관련하여 어떤 주제들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지면의 제한상 본 연구는 신학과 기독교적 실천분야와 관련된 영성에 관한 논문들을 주로 연구 대상으로 삼고 있다. 그 동안 한국교회와 기독교 신학 안에서 사용되고 있는 ‘영성’이라는 말의 의미는 매우 다양하다. 그 의미들이 상호간에 아주 연관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표면적으로는 전혀 다른 의미를 전해주거나, 혹은 그 의미가 현저하게 확장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인간은 영성적인 존재이다’라고 규정할 때에 그 의미는 매우 다양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동일한 영성이라는 용어임에도 불구하고, 그 말이 사용되는 상황에 따라서 전혀 상관이 없는 의미로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동일한 출발점에서 시작해, 조금씩 그 의미가 확장되고 있다는 발견한다. 그 용도들을 살펴보면 영성이라는 말이 어떤 때에는 ‘영성학’이라는 의미로, 또 어떤 때에는 ‘영성신학’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문화적 환경이나 종교적 배경과 상관없이 인간의 초월적인 경험적 속성에 대해 말하고자 영성을 사용한다면, 그 때에는 ‘영성학’이라는 말이 더 적합하다. 또 한편으로는 인간경험을 신학적으로 이해하려 하지만, 성서신학이나, 조직신학, 실천신학 등이 취하는 것과는 다른 방법론을 사용할 때에 그것은 ‘영성신학’이라는 말이 더 적합하다. 그래서 영성을 이해할 때에 ‘영성’, ‘영성학’, ‘영성신학’이라는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 그런데 한국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영성에 대한 주제는 압도적으로 ‘영성학’에 관련된 것들이 많다. ‘영성학’ 연구 방법론의 특징은 간학문적이다. 영적경험이라는 것은 여타 다른 학문의 이론적 도구를 빌리지 않고는, 그 의미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교회에서 발표되고 있는 영성에 관한 논문들 대부분은 여타 다른 신학과의 만남을 통해 보다 역동적이고, 실천적이고 인간성숙에 기여할 수 있는 신학을 모색하는 동기로 출발한다. 그래서 교회사와 영성, 기독교교육과 영성, 심리와 상담과의 영성. 영성훈련과 기타 실천적 영역과 영성이라는 주제의 논문들이 발표되고 있다. 그러므로 이제 영성이라는 말은 그 자체의 독특성보다는, 간학문적인 연구들을 통해서 드러나고 있는 그 의미를 찾아야 한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In the 21st century, the word 'spirituality' surpassed its traditional definition, and is used broadly in different topics across the world. This paper delves into researches done under Korean context on “spirituality“ and thus, focus on theology ...
In the 21st century, the word 'spirituality' surpassed its traditional definition, and is used broadly in different topics across the world. This paper delves into researches done under Korean context on “spirituality“ and thus, focus on theology and Christian praxis on spirituality. Until now, in the Korean Church and Christian theologies, when the word 'spirituality' is applied in different cases, they are not completely unrelated, and at times it may appear to convey a different message. Sometimes the term can be applied to two contrasting things. But upon closer inspection, the term began from a single starting point and its meaning has gradually been expanded. Additionally, the term, spirituality, is sometimes used for “study of spirituality” or “spiritual theology”. “Study of spirituality” is suitable when it is used for situations where people experience supernatural phenomenon without any cultural background or religious understanding. “Spiritual theology” is an appropriate term when it is used to understand human experience in theological context. It should be noted that the methodology of spiritual theology is different from that of biblical theology, systematic theology, and practical theology. Thus, spirituality must be understood through the perspectives of “spirituality”, “study of spirituality” and “spiritual theology”. However, in the Korean Church, spirituality is overwhelmingly understood through “study of spirituality”. A characteristic of “study of spirituality” is that it requires interdisciplinary studies in order to conduct its research. Without borrowing theoretical tools from other disciplines, the meaning of spiritual experience cannot be understood fully. Because of this, most of the papers written regarding spirituality presented within the Korean Church find its starting point based on motivation to collaborate with other theologies and motivation to seek dynamic and practical theology that could help people mature. Papers on topics like church history and spirituality; Christian education and spirituality; psychology, counseling and spirituality; and spiritual exercises and other practical aspects of spirituality are published regularly. Thus, rather than trying to find the uniqueness of spirituality, its significance must be sought through research based on other research disciplines.
목차 (Table of Contents)
참고문헌 (Reference)
1 권명수, "행복의 신학적 이해: 창조영성신학을 중심으로" 11 : 11-38, 2008
2 유해룡, "칼 융의 개성화 과정에 비추어 본 아빌라 테레사의 영적여정의 이해" 20 : 233-254, 2003
3 이충범, "중세영성의 두 축, 위 디오니시우스와 성 버나드 전통의 신학적 방법론에 관한 소묘" 12 : 141-169, 2006
4 오방식, "자기초월의 관점에서 바라본 토마스 머튼의 자기(self) 이해" 한국실천신학회 (34) : 269-298, 2013
5 김경은, "일상과 영성의 통합의 관점에서 본 영성지도" 한국실천신학회 (44) : 279-301, 2015
6 이숙종, "인간교육에서 영성교육의 중요성" 21 : 285-312, 2001
7 이규성, "이냐시오 영성의 교육학" 서강대학교 신학연구소 23 (23): 175-211, 2013
8 유해룡, "의식의 경험으로서 영성의 이해" 24 : 311-315, 2005
9 유재경, "왜 이시대에 기독교 영성인가" 35 : 245-272, 2011
10 유해룡, "영적성장에 대한 진정성이란 무엇인가?" 기독교사상과문화연구원 44 (44): 187-212, 2012
1 권명수, "행복의 신학적 이해: 창조영성신학을 중심으로" 11 : 11-38, 2008
2 유해룡, "칼 융의 개성화 과정에 비추어 본 아빌라 테레사의 영적여정의 이해" 20 : 233-254, 2003
3 이충범, "중세영성의 두 축, 위 디오니시우스와 성 버나드 전통의 신학적 방법론에 관한 소묘" 12 : 141-169, 2006
4 오방식, "자기초월의 관점에서 바라본 토마스 머튼의 자기(self) 이해" 한국실천신학회 (34) : 269-298, 2013
5 김경은, "일상과 영성의 통합의 관점에서 본 영성지도" 한국실천신학회 (44) : 279-301, 2015
6 이숙종, "인간교육에서 영성교육의 중요성" 21 : 285-312, 2001
7 이규성, "이냐시오 영성의 교육학" 서강대학교 신학연구소 23 (23): 175-211, 2013
8 유해룡, "의식의 경험으로서 영성의 이해" 24 : 311-315, 2005
9 유재경, "왜 이시대에 기독교 영성인가" 35 : 245-272, 2011
10 유해룡, "영적성장에 대한 진정성이란 무엇인가?" 기독교사상과문화연구원 44 (44): 187-212, 2012
11 유해룡, "영적 여정의 길로서의 베네딕트의『수도규칙』" 기독교사상과문화연구원 45 (45): 281-306, 2013
12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 "영신수련" 이냐시오영성연구소 2010
13 최창국, "영성형성의 실천적 방법으로써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21 : 124-151, 2010
14 손원영, "영성학과 기독교교육학의 대화" 한국기독교학회 (61) : 289-312, 2009
15 최승기, "영성학 방법론 탐구: 산드라 슈나이더스(Sandra M. Schneiders)를 중심으로"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연합신학대학원 77 : 297-327, 2014
16 이강학, "영성지도의 현대적 이슈들" 기독교사상과문화연구원 46 (46): 197-223, 2014
17 유해룡, "영성지도의 시대적 요청과 분별의 주체로서의 마음" 한국실천신학회 (28) : 411-434, 2011
18 유해룡, "영성의 발자취" 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 2011
19 김종성, "영성의 긍정적 기여"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15 (15): 207-226, 2009
20 김성원, "영성신학 방법론에 관한 연구" 5 : 90-120, 2000
21 김수천, "영성가들이 실천한 영적 묵상의 개신교 목회적 의의 고찰" 한국실천신학회 (42) : 581-606, 2014
22 이규성, "십자가 영성과 신학 ―이냐시오 영성과 칼 라너의 신학을 중심으로―" 신학과사상학회 (73) : 286-337, 2014
23 유재경, "실천신학과 영성학의 창조적 만남" 33 : 61-88, 2010
24 사소 지아콤모 달,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요약" 가톨릭대학교 출판부 1995
25 김수천, "성 버나드의 사랑신비주의 영성 분석" 한국실천신학회 (36) : 417-446, 2013
26 최광선, "생태영성 탐구- 창조세계를 책으로 실행하는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는 가능한가? -" 한국실천신학회 (38) : 463-487, 2014
27 김주한, "마르틴 루터의 영성신학 : 그의 십자가 신학을 중심으로" 한국기독교학회 (43) : 93-114, 2006
28 이규성, "로욜라의 이냐시오의 영신수련에서 나타나는 인간이해" 11 : 123-141, 2007
29 유해룡, "동방정교회의 관상적 전통과 예수의 기도" 22 : 243-264, 2004
30 김기철, "다움의 영성: 근원적 자기추구" 한국실천신학회 (35) : 537-565, 2013
31 이후정, "기독교 영성사-주제와 해석" 48 : 211-232, 2003
32 김형겸, "궁극실재의 본질, 인간 영성의 형성, 그리고 복음주의" 20 : 162-188, 2014
33 고요한, "가르침과 배움에서 영성형성의 의미와 방법에 대한 교육인간학적 고찰" 한국교육철학학회 33 (33): 1-23, 2011
34 World Council of Churches, "Vancouver To Canberra 1983-1990" WCC Publications 1990
35 Ivens, Michael, "Understanding the Spiritual Exercises" Crom-well Press 1998
36 Ruffing, Janet, "To Tell the Sacred Tale: Spiritual Direction and Narrative" Paulist Press 2011
37 Helminiak, David A., "The Human Core of Spirituality: Mind as Psyche and Spirit"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Press 1996
38 Colm Luibheid, "The Divine Names, The Mystical Theology" Paulist Press 1987
39 Sheldrake, Philip, "Spirituality & History" The Crossroad Publishing Co 1992
40 Leach, Kenneth, "Soul Friend: Spiritual Direction in the Modern World" Morehouse Publishing 2001
41 Collins, Kenneth J., "Exploring Christian Spirituality: An Ecumenical Reader" Baker Books 2000
42 Cousins, Ewert H., "Christ of the 21st Century" Element 1992
43 World Council of Churches, "Central Committe of the World Council of Churches: Minutes of the Thirty-Sixth Meeting" WCC 1984
타종교의 내세관에 비추어 본 기독교 내세관의 도덕적 함의에 관한 연구
가인과 아벨의 내러티브(창세기 4:1-7)에 대한 예배학적 고찰
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7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
| 2018-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15-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13-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1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09-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7-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1.81 | 1.81 | 1.61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1.53 | 1.4 | 0.653 | 0.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