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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한국 근대 공론장과 개인의 문제 = Korean Modern Public Sphere and the Problem of Individ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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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1309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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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글은 한국이 압축적 근대화 과정에서 민족, 국민, 국가, 민족주의 등과 같은 집단 정체성에서 발전의 동력을 찾으려 했고 이 과정에서 사적 개인의 자율성의 미발전했다는 생각에서 출발한다. 이는 한국 근대 공론장 또는 공공성을 재구성하는 시도에서도 나타나는데, 그것은 조선 시기, 개화기, 식민지 시기 공공성에 대한 비판적 분석을 통해 확인된다. 자율성의 출발을 개인에서가 아니라 국가에서 찾으려는 기본적 시각은 조선 시기부터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사(士) 계층의 ‘국가적 공공성’의 자장 속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사적 자율성 영역의 상대적 미발달은 현재 한국의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의 주요한 한 원인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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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한국이 압축적 근대화 과정에서 민족, 국민, 국가, 민족주의 등과 같은 집단 정체성에서 발전의 동력을 찾으려 했고 이 과정에서 사적 개인의 자율성의 미발전했다는 생각에서 출발...

    이 글은 한국이 압축적 근대화 과정에서 민족, 국민, 국가, 민족주의 등과 같은 집단 정체성에서 발전의 동력을 찾으려 했고 이 과정에서 사적 개인의 자율성의 미발전했다는 생각에서 출발한다. 이는 한국 근대 공론장 또는 공공성을 재구성하는 시도에서도 나타나는데, 그것은 조선 시기, 개화기, 식민지 시기 공공성에 대한 비판적 분석을 통해 확인된다. 자율성의 출발을 개인에서가 아니라 국가에서 찾으려는 기본적 시각은 조선 시기부터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사(士) 계층의 ‘국가적 공공성’의 자장 속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사적 자율성 영역의 상대적 미발달은 현재 한국의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의 주요한 한 원인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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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article begins with a thought that collective identities such as nation, state, nationalism have been mainly mobilized in the process of compressed modernization of korea, while the autonomy of privative individuals is underdeveloped. This is confirmed in several attempts to reconstruct the korean public sphere or publicity in the Chosun dynasty period, enlightenment time and the colonial period. It seems that these reconstructions look for the autonomy mainly in the nation state, not in private individuals, and that it is under the influence of national publicity of the traditional confucian officer. And I contend that the underdevelopment of private sphere effects as a cause of problems and limitations of korea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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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begins with a thought that collective identities such as nation, state, nationalism have been mainly mobilized in the process of compressed modernization of korea, while the autonomy of privative individuals is underdeveloped. This is con...

    This article begins with a thought that collective identities such as nation, state, nationalism have been mainly mobilized in the process of compressed modernization of korea, while the autonomy of privative individuals is underdeveloped. This is confirmed in several attempts to reconstruct the korean public sphere or publicity in the Chosun dynasty period, enlightenment time and the colonial period. It seems that these reconstructions look for the autonomy mainly in the nation state, not in private individuals, and that it is under the influence of national publicity of the traditional confucian officer. And I contend that the underdevelopment of private sphere effects as a cause of problems and limitations of korea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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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논문개요]
    • 1. 들어가는 말
    • 2. 사적 자율성과 서구의 근대 공론장
    • 3. 한국 근대와 사적 개인의 형성
    • 4. 맺음말
    • [논문개요]
    • 1. 들어가는 말
    • 2. 사적 자율성과 서구의 근대 공론장
    • 3. 한국 근대와 사적 개인의 형성
    • 4. 맺음말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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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후쿠자와 유키치, "후쿠자와 유키치의 문명론" 기파랑 2012

    2 고미숙, "한국의 근대성, 그 기원을 찾아서 -민족․섹슈얼러티․병리학" 책세상 2001

    3 한승완, "한국 공론장의 원형 재구성 시도와 사회·정치철학적 함축" 한국사회와철학연구회 (26) : 355-384, 2013

    4 윤형식, "하버마스의 공론장 개념과 유교적 공론" 한국사회와철학연구회 (26) : 121-158, 2013

    5 위르겐 하버마스, "이질성의 포용" 나남 2000

    6 김상준, "유교의 정치적 무의식" 글항아리 2014

    7 황병주, "식민지 공공성. 실체와 은유의 거리" 책과함께 2010

    8 윤해동, "식민지 공공성. 실체와 은유의 거리" 책과함께 2010

    9 송호근, "시민의 탄생. 조선의 근대와 공론장의 지각 변동" 민음사 2013

    10 배항섭, "서구중심주의와 근대중심주의, 역사인식의 천망(天網)인가— 송호근, 『시민의 탄생』(민음사, 2013)에 부쳐 —" 한림과학원 (14) : 285-319, 2014

    1 후쿠자와 유키치, "후쿠자와 유키치의 문명론" 기파랑 2012

    2 고미숙, "한국의 근대성, 그 기원을 찾아서 -민족․섹슈얼러티․병리학" 책세상 2001

    3 한승완, "한국 공론장의 원형 재구성 시도와 사회·정치철학적 함축" 한국사회와철학연구회 (26) : 355-384, 2013

    4 윤형식, "하버마스의 공론장 개념과 유교적 공론" 한국사회와철학연구회 (26) : 121-158, 2013

    5 위르겐 하버마스, "이질성의 포용" 나남 2000

    6 김상준, "유교의 정치적 무의식" 글항아리 2014

    7 황병주, "식민지 공공성. 실체와 은유의 거리" 책과함께 2010

    8 윤해동, "식민지 공공성. 실체와 은유의 거리" 책과함께 2010

    9 송호근, "시민의 탄생. 조선의 근대와 공론장의 지각 변동" 민음사 2013

    10 배항섭, "서구중심주의와 근대중심주의, 역사인식의 천망(天網)인가— 송호근, 『시민의 탄생』(민음사, 2013)에 부쳐 —" 한림과학원 (14) : 285-319, 2014

    11 사이토 준이치, "민주적 공공성. 하버마스와 아렌트를 넘어서" 이음 2009

    12 김석근, "마루야마 마사오에서의 ‘개인’과 ‘시민’: ‘주체’ 문제와 관련해서" 현대일본학회 (38) : 29-46, 2013

    13 찰스 테일러, "근대의 사회적 상상. 경제․공론장․인민주권" 이음 2010

    14 박주원, "근대계몽기 지식 개념의 수용과 그 변용" 소명출판사 2004

    15 박명규, "국민․인민․시민-개념사로 본 한국의 정치주체" 소화 2009

    16 위르겐 하버마스, "공론장의 구조변동"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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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12-10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Social Philosophy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6-07-06 학술지등록 한글명 : 사회와 철학
    외국어명 : 미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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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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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6 0.6 0.8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82 0.83 1.656 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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