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고마자와대학에서 발견된 간경도감본 『오삼난야신학비용』의 출현은 답보상태에 있던 다비법 연구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오삼난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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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orean
오삼난야신학비용 ; 오삼집 ; 석씨요람 ; 석문상의초 ; 석문가례초 ; 감구효당도 ; 오복 ; 오삼 ; 다비법 ; Osamnanyasinhakbiyoung ; Osamgip ; Sunksiyoram ; Sungmoonsanguicho ; Sungmoongarecho ; Gamguhyodangdo ; obok ; osam ; jhāpeti.
KCI등재
학술저널
359-386(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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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2006년 고마자와대학에서 발견된 간경도감본 『오삼난야신학비용』의 출현은 답보상태에 있던 다비법 연구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오삼난야신...
2006년 고마자와대학에서 발견된 간경도감본 『오삼난야신학비용』의 출현은 답보상태에 있던 다비법 연구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오삼난야신학비용』은 상권은 일부 낙질이 있고 하권은 가의 일반의례를 담고 있다. 중권은 동아시아 불교상장례의 시원을 담은 내용으로 편집되어 있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본 논고에서 중권의 내용을 분석하였다. 속례를 따르던 불교의 상례를 수방비니(隨方毗尼)에 따라 새로이 만들었으며, 오복(五服)은 법의(法衣)의 뜻을 따라 오삼(五衫)이라고 한다. 감구효당(龕柩孝堂)은 자체불(自體佛)을 밝히는 일향일등(一香一燈)을 시설하고, 사리(śarīra)인 골신(骨身)의 전신사리를 모시는 곳이다. 조위문(吊慰文)은 슬픈 마음과 비통한 용모를 지켜야하고 그 마음을 하얀 종이 위에 글로서 나타내야한다. 제문(祭文)은 죽은 이를 위한 글로서 반드시 고제(告祭)를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구성과 내용은 『석문상의초』상하권에 반영되었다. 특히 『오삼난야신학비용』의 저술 의도는 『석문상의초』서문에 반영되고, 이후에 조선시대의 다비법 성립에 영향을 끼친다. 불교상장례의 의미와 절차는 『오삼난야신학비용』의 상례에 『석씨요람』의 장례법을 통합하여 『석문상의초』라는 다비의례서로 완성하게 된다. 다비를 한 후에 탑을 세우는 것은 원적(圓寂)을 이룬 상징이며 깨달음의 한 종류이다. 『석문상의초』에서 상례와 장례를 하나로 묶는 편집은 한국불교다비법의 원형을 만들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그리고 다비 후에 사리를 탑에 안치하는 것은 불교적 삶의 완성을 보이는 것이다. 특히 불서를 만들던 간경도감에서 다비법의 원형인 『오삼난야신학비용』을 판각하여 제작․보급하였다는데 또 다른 의의를 두어야 할 것이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o date, the study of the jhāpeti is small. 『Osamnanyasinhakbiyoung』 was found in the Gumamodo University in 2006, research has gained a new opportunity. The '연약(練若)' of 『Osamyunyaksinhakbiyoung(오삼연약신학비용)』 is an abbrev...
To date, the study of the jhāpeti is small. 『Osamnanyasinhakbiyoung』 was found in the Gumamodo University in 2006, research has gained a new opportunity. The '연약(練若)' of 『Osamyunyaksinhakbiyoung(오삼연약신학비용)』 is an abbreviation of araṇya should be unified in『Osamnanyasinhakbiyoung(五衫練若新學備用)』. The second volume contains the following information. Since the Buddhist ritual of ordinary people, this made according to fit the rules in accordance with the environment(隨方毗尼). Obok(五服) is called according to the meaning Osam(五衫) of dressed standard. Gamguhyodangdo is to install one incense and one lanterns to illuminate their own buddha, is where enshrines the relics(śarīra). Back to the article, which should show the face bitter and sad hearts. Over white paper it should represent an article. Posts containing the meaning of the sacrifice must necessarily meant to inform heaven as articles for the dead. Such 『Osamnanyasinhakbiyoung』 of structure and contents of the second volume was reflected in 『Sungmoonsanguicho(釋門喪儀抄)』. 『Osamnanyasinhakbiyoung』 written intent is reflected in the prolegomena of the 『Sungmoonsanguicho』 it influenced Jhāpeti-Rites during the Joseon Dynasty. 『Osamnanyasinhakbiyoung』 of prepare after death and 『Sunksiyoram(釋氏要覽)』 of funeral was incorporated as 『Sungmoonsanguicho』. It built the stūpa is a symbol of tranquility achieved a kind of enlightenment. Human life ends with death, and it completed the Jhāpeti-Rites in 『Sungmoonsanguicho』. The significance here is in. Tying the funeral and burial in one enshrine the relics will be shown on the top by the completion of life. In particular, Kankyungdogam(刊經都監) published in the Jhāpeti-Rites 『Osamnanyasinhakbiyoung』 were engraved production and dissemination. That it will have another significance.
목차 (Table of Contents)
참고문헌 (Reference)
1 "양산 통도사판 僧家禮儀文 (1670년, 강희 9년)"
2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세종성왕육백돌" 세종대왕기념사업회 1999
3 김무봉, "간경도감과 조선 전기 불경 번역" 점재필연구소 2014
4 大屋德城, "高麗續藏雕造攷" 便利堂 1936
5 灌頂, "隋天台智者大師別傳"
6 懶庵眞一, "釋門家禮抄"
7 碧巖覺性, "釋門喪儀抄"
8 道誠, "釋氏要覽"
9 慧諶, "禪門拈頌"
10 道世, "法苑珠林"
1 "양산 통도사판 僧家禮儀文 (1670년, 강희 9년)"
2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세종성왕육백돌" 세종대왕기념사업회 1999
3 김무봉, "간경도감과 조선 전기 불경 번역" 점재필연구소 2014
4 大屋德城, "高麗續藏雕造攷" 便利堂 1936
5 灌頂, "隋天台智者大師別傳"
6 懶庵眞一, "釋門家禮抄"
7 碧巖覺性, "釋門喪儀抄"
8 道誠, "釋氏要覽"
9 慧諶, "禪門拈頌"
10 道世, "法苑珠林"
11 박용진, "朝鮮時代 刊經都監版 『五杉練若新學備用』 編纂과 그 意義" 한국학연구소 31 : 389-413, 2009
12 江田俊雄, "朝鮮佛敎史硏究" 國書刊行會 1977
13 朴鎔辰, "應之のその五杉練若新學備用編纂とその佛敎史的意義" 57 (57): 2006
14 義淨, "南海寄歸內法傳"
15 帛尸梨蜜多羅, "佛說灌頂塚墓因緣四方神呪經"
16 志磐, "佛祖統紀 33권"
17 應之, "五衫練若新學備用"
18 이선이, "『釋門家禮抄』 茶毘作法節次에 나타난 無常戒에 대한 小考" 한국선학회 30 (30): 347-376, 2011
上疏를 통해 본 조선후기 지식인의 재편 - 이경석 · 박세당 평가와 관련한 노론계의 상소를 중심으로
단국대학교 소장 한문본 「倡善感義錄」소재 삽입 한시의 기능과 미감
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7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
| 2018-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15-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1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8-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07-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5-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48 | 0.48 | 0.44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44 | 0.42 | 1.058 | 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