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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잊혀질 권리에 대한 비판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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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잊혀질 권리’(right to be forgotten)의 실체를 밝히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이에 따라 우선 ‘잊혀질 권리’의 정확한 개념을 도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논의를 전개한다. 검토결과, ‘잊혀질 권리’란 결국 ‘링크삭제청구권’을 의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다음으로 ‘잊혀질 권리’의 법적 성격을 규명하였다. 이와 관련한 선행논문을 살펴보면, ‘잊혀질 권리’를 새로운 기본권으로 보는 견해,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의 하나로 이해하는 견해, 법률상의 권리로 이해하는 견해로 나눌 수 있다. 생각건대, ‘잊혀질 권리’는 과거 오프라인 시대에 자연스럽게 대중의 관심과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사실들이 인터넷 시대 들어 지속적으로 반복하여 재현되는 상황에 처함으로써 정보주체들이 갖는 현실적인 괴로움을 덜어주고자 고안된 법률상의 권리일 뿐이다.
    그리고 ‘잊혀질 권리’를 비판적인 시각에서 분석하였다. ‘잊혀질 권리’는 역사를 왜곡할 가능성이 있고 이용자들의 정보에 대한 접근권을 방해함으로써 표현의 자유에 대한 중대한 제약이 될 수 있으며, 인터넷에서 검색서비스가 갖는 중요성을 고려할 때 ‘링크삭제청구권’을 인정하는 것은 정보의 독점을 초래하여 인터넷 이전 시대로 복귀하는 것이 될 것이라는 점을 주장하였다.
    마지막으로 ‘잊혀질 권리’를 도입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이에 대하여는 회의적이지만, 도입해야만 한다면 제한적으로 인정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였다. 특히 일반적으로 공개된, 적법하고, 진실된 정보에까지 ‘잊혀질 권리’를 적용하는 것은 위험하며, 표현의 자유나 학문의 자유 등의 행사를 위해서 링크삭제청구를 거부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야 할 것임을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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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잊혀질 권리’(right to be forgotten)의 실체를 밝히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이에 따라 우선 ‘잊혀질 권리’의 정확한 개념을 도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논의를 전개한다. 검토결과, ...

    본 연구는 ‘잊혀질 권리’(right to be forgotten)의 실체를 밝히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이에 따라 우선 ‘잊혀질 권리’의 정확한 개념을 도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논의를 전개한다. 검토결과, ‘잊혀질 권리’란 결국 ‘링크삭제청구권’을 의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다음으로 ‘잊혀질 권리’의 법적 성격을 규명하였다. 이와 관련한 선행논문을 살펴보면, ‘잊혀질 권리’를 새로운 기본권으로 보는 견해,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의 하나로 이해하는 견해, 법률상의 권리로 이해하는 견해로 나눌 수 있다. 생각건대, ‘잊혀질 권리’는 과거 오프라인 시대에 자연스럽게 대중의 관심과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사실들이 인터넷 시대 들어 지속적으로 반복하여 재현되는 상황에 처함으로써 정보주체들이 갖는 현실적인 괴로움을 덜어주고자 고안된 법률상의 권리일 뿐이다.
    그리고 ‘잊혀질 권리’를 비판적인 시각에서 분석하였다. ‘잊혀질 권리’는 역사를 왜곡할 가능성이 있고 이용자들의 정보에 대한 접근권을 방해함으로써 표현의 자유에 대한 중대한 제약이 될 수 있으며, 인터넷에서 검색서비스가 갖는 중요성을 고려할 때 ‘링크삭제청구권’을 인정하는 것은 정보의 독점을 초래하여 인터넷 이전 시대로 복귀하는 것이 될 것이라는 점을 주장하였다.
    마지막으로 ‘잊혀질 권리’를 도입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이에 대하여는 회의적이지만, 도입해야만 한다면 제한적으로 인정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였다. 특히 일반적으로 공개된, 적법하고, 진실된 정보에까지 ‘잊혀질 권리’를 적용하는 것은 위험하며, 표현의 자유나 학문의 자유 등의 행사를 위해서 링크삭제청구를 거부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야 할 것임을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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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goal of this paper is understanding of what the right to be forgotten is. I developed this paper by establishment of the concept of the right to be forgotten. As a result, the right to be forgotten means the right to erasure of link.
    And I studied the legal character of the right to be forgotten in this article. According to previous researches, opinions are trichotomized, the first one is the right to be forgotten is a new constitutional right. The second one is the right is included in the right of information privacy, and the last ons is the right is the legal right. In conclusion, it seems that the right is the regal right designed for the data subjects suffering from unerasable old information relating them on the internet.
    Also, I analyzed the right to be forgotten in the critical view. The right has a falsifiability of history, and may restrict the freedom of expression significantly by disrupting access to information by internet users. Furthermore, I contended that the approval the right to erasure of link, considering the importance of search engines, will cause the monopoly of information, so that our society will return to the past before the internet society.
    Finally, I examined the necessity for the introduction of the right to be forgotten. It is not positively necessary, but if it is needed, it must adopt narrowly. Especially, the right to be forgotten should not apply to open, lawful or true information, and a proper defence rejecting the claims of the right to be forgotten for the exercise of the freedom of expression and the academic freedom should be prep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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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goal of this paper is understanding of what the right to be forgotten is. I developed this paper by establishment of the concept of the right to be forgotten. As a result, the right to be forgotten means the right to erasure of link. And I stud...

    The goal of this paper is understanding of what the right to be forgotten is. I developed this paper by establishment of the concept of the right to be forgotten. As a result, the right to be forgotten means the right to erasure of link.
    And I studied the legal character of the right to be forgotten in this article. According to previous researches, opinions are trichotomized, the first one is the right to be forgotten is a new constitutional right. The second one is the right is included in the right of information privacy, and the last ons is the right is the legal right. In conclusion, it seems that the right is the regal right designed for the data subjects suffering from unerasable old information relating them on the internet.
    Also, I analyzed the right to be forgotten in the critical view. The right has a falsifiability of history, and may restrict the freedom of expression significantly by disrupting access to information by internet users. Furthermore, I contended that the approval the right to erasure of link, considering the importance of search engines, will cause the monopoly of information, so that our society will return to the past before the internet society.
    Finally, I examined the necessity for the introduction of the right to be forgotten. It is not positively necessary, but if it is needed, it must adopt narrowly. Especially, the right to be forgotten should not apply to open, lawful or true information, and a proper defence rejecting the claims of the right to be forgotten for the exercise of the freedom of expression and the academic freedom should be prep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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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초록
    • Ⅰ. 머리말
    • Ⅱ. 잊혀질 권리의 개념
    • Ⅲ. 잊혀질 권리의 법적 성격
    • Ⅳ. 잊혀질 권리의 맹점
    • 국문초록
    • Ⅰ. 머리말
    • Ⅱ. 잊혀질 권리의 개념
    • Ⅲ. 잊혀질 권리의 법적 성격
    • Ⅳ. 잊혀질 권리의 맹점
    • Ⅴ. 잊혀질 권리를 도입해야 하는지 여부
    • Ⅵ. 맺는 말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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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정영화, "헌법상 정보 프라이버시로서 ‘잊혀질 권리’" 법학연구원 (39) : 567-598, 2012

    2 문재완, "프라이버시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인터넷 규제의 의의와 한계 -‘잊혀질 권리’ 논의를 중심으로-" (사)한국언론법학회 10 (10): 1-37, 2011

    3 이진규, "포털 현장에서 바라본 잊혀질 권리" 언론중재위원회 (132) : 2014

    4 이인호,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기본권에 관한 연구" 헌법재판소 25 : 2014

    5 최경진, "잊혀질 권리-개인정보 관점에서" 한국정보법학회 16 (16): 97-120, 2012

    6 김혜진, "잊혀질 권리의 효율적인 발전방향 연구 -잊혀질 권리를 둘러싼 논쟁에 대한 검토를 중심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 (6) : 2013

    7 정상기, "잊혀질 권리와 표현의 자유" 과학기술법연구원 18 (18): 193-243, 2012

    8 박용숙, "잊혀질 권리에 관한 헌법적 고찰" 한국헌법학회 21 (21): 311-348, 2015

    9 이경호, "잊혀질 권리를 보호할 법․제도적 틀의 정비가 필요하다" 국회사무처 2013

    10 한국정보화진흥원, "잊혀질 권리’의 법적 쟁점과 개선 방향" 한국정보화진흥원 2012 (2012): 2012

    1 정영화, "헌법상 정보 프라이버시로서 ‘잊혀질 권리’" 법학연구원 (39) : 567-598, 2012

    2 문재완, "프라이버시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인터넷 규제의 의의와 한계 -‘잊혀질 권리’ 논의를 중심으로-" (사)한국언론법학회 10 (10): 1-37, 2011

    3 이진규, "포털 현장에서 바라본 잊혀질 권리" 언론중재위원회 (132) : 2014

    4 이인호,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기본권에 관한 연구" 헌법재판소 25 : 2014

    5 최경진, "잊혀질 권리-개인정보 관점에서" 한국정보법학회 16 (16): 97-120, 2012

    6 김혜진, "잊혀질 권리의 효율적인 발전방향 연구 -잊혀질 권리를 둘러싼 논쟁에 대한 검토를 중심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 (6) : 2013

    7 정상기, "잊혀질 권리와 표현의 자유" 과학기술법연구원 18 (18): 193-243, 2012

    8 박용숙, "잊혀질 권리에 관한 헌법적 고찰" 한국헌법학회 21 (21): 311-348, 2015

    9 이경호, "잊혀질 권리를 보호할 법․제도적 틀의 정비가 필요하다" 국회사무처 2013

    10 한국정보화진흥원, "잊혀질 권리’의 법적 쟁점과 개선 방향" 한국정보화진흥원 2012 (2012): 2012

    11 구태언, "잊혀질 권리’ 추가 제정이 ‘옥상옥’될 수 있어" 국회사무처 2013

    12 지성우, "잊혀질 권리."

    13 전영, "잊혀질 권리(Droit à l'oubli)에 대한 연구 ― 프랑스법을 중심으로 ―" 한국헌법학회 19 (19): 385-417, 2013

    14 조소영, "잊혀질 권리 ― 정보의 웰다잉(well-dying)을 위한 법리 검토 ―" 한국공법학회 41 (41): 433-457, 2012

    15 이재진, "인터넷에서의 피해구제를 위한 ‘잊혀질 권리’의 정립" 한반도선진화재단 2009

    16 이재진, "인터넷상의 지속적 기사 유통으로 인한 피해의 법적 쟁점:'잊혀질 권리' 인정의 필요성에 대한 탐색적 연구" 한국방송학회 22 (22): 172-212, 2008

    17 박진우, "이른바 ‘잊힐 권리’에 관한 헌법적 조명" 세계헌법학회한국학회 20 (20): 155-183, 2014

    18 이민영, "이른바 ‘잊혀질 권리’와 개인정보보호" 법학연구원 20 (20): 65-92, 2013

    19 하정철, "유럽연합(EU) 정보보호법 (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개정안상의 잊혀질 권리와 현행 우리 법의 규율 체계 및 앞으로의 입법방향에 관한 소고" 한국디지털정책학회 10 (10): 87-92, 2012

    20 구본권, "유럽사법재판소 판결 이후 ‘잊혀질 권리’ 현황과 과제" 언론중재위원회 2014

    21 권헌영, "위험사회에서의 빅데이터 활용과 잊힐 권리의 보장에 관한 고찰" 한국공법학회 41 (41): 185-207, 2013

    22 정재호, "언론 현장에서 바라본 잊혀질 권리" 언론중재위원회 (132) : 2014

    23 지성우, "소위 ‘잊혀질 권리’(Right to be forgotten)에 관한 탐색적 연구" 한국정보법학회 15 (15): 55-86, 2011

    24 김문정, "디지털화된 개인정보와 ‘잊혀질 권리’" 새한철학회 72 (72): 321-339, 2013

    25 지성우, "기본권 이론적 관점에서의 ‘잊혀질 권리(Right to be forgotten)’에 대한 시론적 고찰" 언론중재위원회 31 (31): 2011

    26 한국인터넷윤리학회, "‘잊혀질 권리’의 국내 제도 도입 반영 방안 연구" 한국인터넷진흥원 2012

    27 최경진, "‘잊혀질 권리’에 관한 유럽사법재판소(ECJ) 판결의 유럽 법제상의미와 우리 법제에 대한 시사점" 법학연구소 38 (38): 49-94, 2014

    28 함인선, "‘잊혀질 권리’에 관한 고찰 - EU 개인정보보호법안과 우리나라 「개인정보 보호법」의 비교를 중심으로 -" 대한변호사협회 (427) : 51-6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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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7-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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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37 1.37 1.3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27 1.21 1.673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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